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구미시에 있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온곰이와 떠나는 내맘대로 마음챙김 여행’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보다 체계적이고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마음챙김 이론을 기반으로 한 학생 상담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자리로, 학교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학생 정서 지원의 필요성에 대응하고 교사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업 부담과 관계 갈등, 정서 불안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단기적 개입을 넘어 학생 스스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인식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온곰이와 떠나는 내맘대로 마음챙김 여행’ 상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마음챙김은 현재의 경험에 판단 없이 주의를 기울이는 심리적 훈련으로, 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수는 전문상담(교)사가 없는 학교에서도 담임교사 등이 학생 상담에 활용할 수 있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23일까지 울진 관내 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에 기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이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3개교에서 학교 자체적으로 운영되며,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울진교육지원청이 주관하여 울진중학교, 죽변중학교, 울진고등학교, 죽변고등학교, 후포고등학교, 총 5개 학교에서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기협 교육장은 “2025학년도 겨울 계절학교의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학생 및 학부모의 요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하여 다양한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12월 29일 15시 3층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대상 학생, 강사,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학년도 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서는 초등융합디자인, 초등발명소프트웨어, 중등발명소프트웨어의 각 과정을 수료한 지역 학생들의 1년간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키워온 학생들의 노력을 축하·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정일 교육장은 “오늘 수료식을 맞은 학생들은 영재교육원을 통해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과 탐구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한 미래 인재들”이라며, “청송 부설영재교육원에서의 배움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송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피드백과 체계적인 멘토링, 학생 맞춤형 수업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며, 프로그램의 질적 내실화를 통해, 2026년도에도 더욱 발전된 영재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학교로 발송하는 공문서의 유통량 감축과 질적 개선에 이바지한 우수교육지원청으로 경산교육지원청과 예천교육지원청을 선정하고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교육청 산하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전년도 대비 학교 발송 공문서 감축 실적과 공문서 품질 개선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루어졌다. 평가 기준은 △2024년 대비 2025년 학교 발송 공문서 유통량 감축률(증감률) △공문 게시판을 통한 공문 게시 처리 비율 △공문 제목에 공문 성격 명시 비율 △지역별 우수사례 등으로, 공문서 감축과 함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질적 요소를 함께 심사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수요자 관점에서 공문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핵심 내용을 명확히 전달하는 방식으로 공문서 품질 향상에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예천교육지원청은 학교 발송 공문 현황을 분기별로 점검·관리해 전년 대비 9.4%의 공문서 유통량 감축 성과를 달성하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문화 조성에 이바지했다. &nb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그동안 축적해 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 정책을 고도화하고 경북형 초등교육의 미래교육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기존에 추진해 온 교육과정 관련 사업을 구조적으로 정리․연계해, 학교 현장에서 더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경북‘아우름 교육과정’, 공동 교육과정 운영 체계 고도화 아우름 교육과정은 경북 도․농 이음교실과 경북형 공동교육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해,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과 체계를 분명히 한 운영 모델이다. 그동안 학교 간 공동수업이 다양한 형태로 운영됐다면, 2026학년도에는 공동수업–교육과정 편성–컨설팅–성과 공유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2026학년도에는 자유학구제 운영 지역과 연계해 도․농 이음교실 운영 규모를 확대한다. 자유학구제 지역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도시와 농산어촌 학교 간 공동수업이 더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에 따라 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인문사회 및 이공 분야에 총 1조 712억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인문사회·이공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종합계획을 수립·발표한다.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2026년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의 예산은 총 4,489억 원(전년 대비 298억 원 증액)으로, 개인 연구자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대학 연구소 중심의 국가 연구 거점을 육성하고 거대 융복합 연구를 지원한다. 첫째, 학문후속세대 성장 단계별(석·박사-학술연구교수-신진·중견)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인문사회 분야의 젊은 연구자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신설되는 ‘글로벌 리서치’ 사업은 인문사회 분야 연구자가 국내외 다양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적 시각과 경쟁력을 갖춘 우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내 박사학위를 취득한 연구자를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하여 1인당 연간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석·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도 확대하여 ’26년 석사과정생 200명, 박사과정생 40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과 30일, 이틀간 울진군에 있는 덕구온천호텔과 국립울진해양과학관에서 직속 기관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본청 교육‧정책국 과장 등 34명을 대상으로 ‘K-EDU 2026 실현을 위한 경북교육지도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경북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K-EDU 2026 실현을 이끌 교육지도자의 정책 이해와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안희갑 책임교수의 특강을 시작으로, 2025 경북교육 주요 성과와 2026 경북교육 주요 사업 토의, 기관별 업무개선 사례 공유, 현장 중심 체험 연수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 1일 차에는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센터장을 겸하고 있는 안희갑 책임교수가 ‘AI 시대의 도전과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기관장의 리더십과 의사결정의 방향,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의 역할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2025 경북교육의 주요 성과와 현안을 점검하고, 2026 경북교육 중점 과제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일반직)과 우수․모범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홍조근정훈장 1명, 녹조근정훈장 10명, 옥조근정훈장 16명, 근정포장 3명,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1명, 장관 표창 2명 등 총 35명이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가와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퇴직 포상을 전수했다. 아울러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근무해 온 우수공무원 3명,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27명, 교육감 모범공무원 20명,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8명, 경북교육발전 유공자 30명에 대한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마음으로, 따뜻한 경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2월 27일, 12월 29일, 12월 30일 총 3회에 걸쳐 관내 초·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9월 25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에서 발표한 변경된 사항을 중심으로 하여 2022 개정교육과정 및 2028 대입 변경에 따른 입시제도 개편에 대한 자세한 설명으로 통해 잦은 제도 변경으로 인한 학생 및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반증하듯 3일에 걸쳐 약 150명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가 현재 예비 중1 이지만 교육 제도가 자주 바뀌는 것 같아 고교학점제나 대입에 대한 흐름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이번 설명회에 참석했다. 설명회를 통해 고등학교에서의 선택교과와 대입 수시의 관련성 등에 대해 알게 됐으며, 이를 위해 중학교에서부터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라고 말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고교학점제 설명회는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에 대한 불안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든 학부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4일까지 교육복지안전망‘영화와 함께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3개소를 선정, 72명 학생들에게 ‘주토피아2’영화관람과 간식을 지원하여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친구,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영화 단체 관람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센터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봉자 교육장은“교육복지안전망으로 우리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