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고부가가치 약용버섯 생산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교육생을 이달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약용버섯 재배에 관심있는 군민과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4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 156시간 동안 운영되며, 교육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소재 약용버섯 종균센터 교육장이다. 또한 이번교육은 약용버섯의 단계별 생산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균형있게 구성했으며 교육과정은 △영지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상황버섯 단목 및 톱밥 재배기술 △참송이 톱밥 재배기술 △느타리버섯 생톱밥 및 발효톱밥 재배기술 △동충하초 현미 및 귀리 재배기술 등이다.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교육생은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원목과 톱밥 등 재료 선정부터 입봉에서 접종과 생육 등 수확기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봉화군 약용버섯 산업이 한단계 더 도약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바우처 택시 20대 운행을 4월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바우처 택시’는 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한 이용대상자들 중 비휠체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택시차량을 이용하여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운송사업자 모집을 통해 택시 20대를 운행한다. 상주시는 기존에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설치한 특별교통수단 16대를 운영하고 있으나, 휠체어 이용자와 비휠체어 이용자 모두가 이용하기 때문에 배차 지연 등의 불편함이 존재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으로 ‘바우처 택시’운행을 실시한다. ‘바우처 택시’ 이용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이용요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 이용요금과 같이 기본요금(5km 미만) 1,100원, 추가 1km당 200원이 추가된다. 이용희망자는 상주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문의하여 가입신청을 하고,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 부름콜을 통해 차량 예약을 할 수 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바우처 택시 도입을 통해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편의가 증진되길 기대하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4월부터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보장사업 수급자 중 52,932명(2025. 12. 31.기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차세대 사회보장시스템(행복e음)을 통해 연계된 25개 기관의 70여 종의 소득․재산․인적 정보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확인조사 결과에 따라 수급 자격 중지나 급여감소가 예상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사전에 서면 통지 후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억울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환수 조치해 복지재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자격이 중지된 가구 중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지원 및 민간 자원을 연계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정기 확인조사는 복지 예산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올바르게 전달되도록 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부정수급은 철저히 차단하되, 적극적인 권리 구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4월 2일 평생학습관 대회의실에서 ‘제3기 안동시 리더스 스쿨’ 입학식을 열고 시민 리더 양성과정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안동시 리더스 스쿨은 중․장년층 시민이 배움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리더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 운영을 맞이하며 안동의 대표적인 평생교육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제3기 과정은 3월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 19일까지 총 30강에 걸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생활지원사 자격증 과정’을 새롭게 도입해, 교육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실천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명사 초청 강연을 비롯해 인문․사회경제 분야 강의, 현장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3월 25일 안동 복주초등학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와 함께 안동 유네스코 세계유산 탐방’을 주제로 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특강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강연은 국립경국대학교 천명희 교수가 맡았으며, 디지털화와 글로벌화가 가속화되는 환경 속에서 초등학생 시기부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교육에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특강은 기존 고등학생 중심으로 운영되던 인문학 프로그램을 초․중학교까지 확대해 처음 시행한 것으로, 지역 교육 전반에 인문 가치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은 관내 25개 시범학교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초등(저․중․고학년용 3종)과 중등(1종) 등 총 4종의 ‘안동형 전통인문 교재’를 개발 중이며, 강의와 체험을 병행하는 교육 모델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들은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청 테니스경기단이 대한민국 테니스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동시는 소속 선수인 정보영과 장가을이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로 선발돼, 세계적인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에 출전한다고 7일 밝혔다. 대한테니스협회에 따르면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3일 인도 뉴델리로 출국했다.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이번 대표팀은 박소현(강원도청, 277위), 이은혜(338위), 백다연(이상 NH농협은행, 342위), 그리고 안동시청의 정보영(451위), 장가을(783위)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동시청은 국가대표 엔트리 5명 중 2명의 선수를 동시에 배출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정보영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고 빌리진킹컵 무대를 밟는다. 이번 대회는 4월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 경기로 치러진다. 한국을 비롯해 개최국 인도와 뉴질랜드, 태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 총 6개국이 참가하며, 모든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중 상위 2개국만이 상위 단계인 플레이오프 진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낙동강변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안동 벚꽃축제’가 5일간 총 16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벚꽃, 오늘이 제일 예쁜 날’을 주제로, 방문객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와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었다. 축제 기간 내내 만개한 벚꽃은 봄의 정취를 가득 담아내며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벚꽃 따라 철길 여행’ 걷기행사를 비롯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집, 학교 등 다양한 단체 방문객이 시간대별로 자연스럽게 유입되면서 축제장 곳곳은 활기로 가득 찼다. 예년과 달리 평일 낮 시간대에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식당가와 푸드트럭 등이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 이번 축제는 타 지역 관광객들에게 안동의 새로운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렸으며, 비가 내렸던 날에도 오후부터 날씨가 맑아지자 행사장에는 다시 인파가 몰리며 축제 열기를 이어갔다. &nb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골목형 상점가’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란 2,000㎡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지정해 전통시장과 유사한 수준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업종과 관계없이 요건만 충족하면 지정될 수 있어 일반 상점가 소상공인의 체감 혜택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시 가장 큰 혜택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다. 소비자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최대 7%의 할인과 최대 40%에 달하는 높은 소득공제(골목형 상점가는 30%)를 받을 수 있어, 상인들은 상권 방문 유인과 매출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이를 통해 공동 마케팅 지원, 상권 인프라 개선 등 낙후된 상권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상인조직 대표자는 상권 내 입점 소상공인 과반수의 동의서를 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6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 대상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 사업’은 자발적 학습 동아리 성장과 지역사회 평생학습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10명 이상의 군민으로 구성된 학습 동아리에 예천군이 강사료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모임으로, △예천군민 1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지속적인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월 2회 이상 정기적인 학습을 하면서 △지역에 봉사 또는 재능기부 활동 예정 등 요건을 갖춘 동아리를 말한다. 예천군은 동아리 연혁, 규모, 활동 실적, 운영 계획 등을 심사를 거쳐 5월 중으로 25개 이내의 평생학습 동아리를 선정한 후 최대 80만 원까지 강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군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삶의 만족을 높이고, 이러한 배움의 경험이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유기질비료의 부정·불량 유통 차단하는 한편,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농자재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품질관리와 수급 안정 대책을 병행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합동으로 관내 6개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존 품질관리 중심 점검에서 나아가 수급 상황과 공급 안정성까지 함께 점검하는 통합 관리체계로 확대 추진된다. 군은 ▲원료 수급 및 비축 현황 ▲생산·공급 차질 가능성 ▲가격 변동 추이 ▲생산시설 및 품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농자재 시장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또한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3종과 가축분퇴비·퇴비 등 2개 품목에 대해 시료를 채취해 공인 시험기관에 품질검사를 의뢰하고, 수급 불안 발생 시 대체 공급 및 유통조정 체계도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올해 16억 원을 투입해 유기질비료 1만 9,867톤을 4,495농가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