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는 지난 2월 6일 농업기술센터 소강의실에서 대의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노인두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부회장과 이상명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총회에 앞서 ‘긍정 마인드와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본회의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정관 변경,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빠르게 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은상 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총회에 참석해 주신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70년이 넘는 역사 속에서 농업·농촌의 리더로 활동해 온 농촌지도자의 역할을 다 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2월 9일 김천시청 3층 강당에서 지난해 임기가 종료된 이·통장을 대상으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55명의 임기만료 이·통장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내빈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이·통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통장님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김천시가 한 단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라며, “비록 이·통장의 직은 내려놓으셨지만, 앞으로도 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감사패를 받은 이·통장들은 “통장 임기 동안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온 시간들이 보람으로 남아 뜻깊게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재직 기간 동안 시정 홍보와 주민 여론 전달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통장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감사패 수여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오는 11일부터 ‘2026년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신청ㆍ접수를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김천시 거주자이면서 ‘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 지원 규모는 400명으로 오는 11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이후 자격검정 후 대상자로 확정한다. 온라인 신청 시 산모 본인 휴대전화 인증 및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별도의 증빙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전년도 동 사업으로 기지원받은 산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우리시 농특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인김천팜앤장터의 연간 48만 원 상당의 구입 포인트가 지급되어 쇼핑몰에서 우리 시 생산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택배 주문하면 된다. 김영호 스마트농업과장은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출산모에게는 건강한 먹거리 공급으로 시민 건강, 저출생 극복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ㆍ농 상생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봄철 산불 위험이 해마다 커지고 있다.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 영양군이 산불 예방과 초동 진화 강화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영양군은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총 116일간을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산불조심기간 운영, 상시 비상 대응체계 가동 영양군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산불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집중 운영한다. 특히 기상 상황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대응 단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며, 초동 진화 역량을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소각 행위·입산 통제 강화,‘예방 중심’ 산불 대응 군은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이 주민들의 사소한 부주의에서 발생하는 점에 주목하고, 예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지난 9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중국 청도(靑島)협의회와 자매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협의회 간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양 협의회는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관계자를 비롯해 양 협의회 임원 및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과 교류 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양 협의회는 앞으로 ▲평화·통일 관련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및 지역 간 교류 ▲상호 방문과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도군협의회 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양 협의회가 한·중 간 민간 외교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며, 평화와 상생의 가치가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협의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과 청도군 공무원노조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 청도군은 10일 오전, 군청 민원과 앞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맞이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전후해 느슨해지기 쉬운 공직기강을 바로잡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청도’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군 관계자들과 노조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설 명절 관련 청탁금지법 안내 팜플렛을 직접 전달했다. 팜플렛에는 ▲명절 선물 수수 범위 ▲부정청탁 금지 규정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사항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이 담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합동으로 참여해 ‘청렴’에는 노사가 따로 없음을 대내외에 선포하며,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관행적 부조리 근절’ 등 청렴 실천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자 자부심”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이 다시 한번 청렴 의지를 다지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인 '꿈의 오케스트라'가 지난 2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히며 재단은 참여 확대를 위해 악기 구매 없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악기 무상대여 체계를 마련해 교육 문턱을 낮췄다고 덧붙였다.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의 아동·청소년 문화 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꿈의 예술단’ 거점기관을 선정하여 운영하는 사업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꿈의 예술단 사업 중 '꿈의 무용단'과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을 함께 운영하며, 지역 기반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꿈의 오케스트라 영덕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된다.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 10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외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전문 예술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강사진은 참여 아동의 수준과 성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한 해 동안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잇는 세대, 함께 자라는 마을'을 운영하며, 어린이·중년·노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발레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 6일부터 시작했다고 전했다. '예술로 잇는 세대, 함께 자라는 마을' 사업은 인구소멸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세대별 발레 프로그램을 비롯해 어린이·중년·노년을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령과 생활 단계에 따라 적합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내 정주 여건 개선과 일상 속 지속 가능한 문화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먼저 어린이 발레단은 발레의 기본 동작과 리듬 활동을 중심으로 신체 균형감각, 공간 인지 능력, 표현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동작 습득을 넘어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에 중점을 두고, 또래와 함께 협력하며 무대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어린이 발레단은 11월 말 예정된 와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의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문하기 위해 지난 9일 영덕읍 석리 마을회관에서 ‘온기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마을주민과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이재민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정성으로 마련한 떡국을 대접하고 애로사항과 안부를 살폈다. 또한 경일대학교 간호학과와 뷰티학과 학생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RE:ON 봉사단이 참여해 의료 지원과 미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권용걸 영덕군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온기나눔 캠페인을 지원한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와 경일대 봉사단 학생들, 그리고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 군민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영덕을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일 산불 피해지역인 지품면과 축산면 일대를 방문해 이재민들에게 무릎담요 4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화재로 전소됐던 영덕전통시장이 소실 5년 만에 최신의 시설을 갖춘 명품시장으로 돌아왔다. 영덕전통시장 재건축 개장식을 축하하는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9일 시장 2층 광장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광열 영덕군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도·군의원, 상인회 관계자와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영덕시장의 새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앞서 영덕시장은 2021년 9월 4일 새벽 발생한 화재로 점포 79개와 장옥 등이 전소되며 약 68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후 영덕군은 시장의 항구적 복구와 현대화를 위해 총사업비 305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재건축 사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영덕전통시장은 연면적 6,083㎡(약 1,840평) 규모의 최신식 시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새 단장을 마친 영덕시장은 1층에 51개 점포가 입점해 정상 영업을 시작했으며, 2층에는 청년몰과 푸드코트,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해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