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며 추진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신성장 동력이 될 전략 산업단지부터 군민의 삶을 바꾸는 맞춤형 복합 인프라까지 전방위적인 인프라 확충을 통해 ‘행복 청도’건설이 본격적인 비상의 날개를 펼쳤다. 먼저 청도군 최초의 일반산업단지인 ‘청도 자연드림파크’는 지난 3월 매장유산 발굴 조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간 투자 2,500억원 이상 포함된 총 사업비 3,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이 단지는 15개 기업이 입주하는 친환경 식품 가공 및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조성된다. 특히 병원, 호텔, 영화관 등 문화복합시설이 함께 들어설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7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1,000명 이상의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 오는 12월,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추진 중인 ‘지역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이 준공을 앞두면서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총 44호 규모로 공급되는 이번 매입임대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는 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3월 31일(화) 국회 본회의에서 '초·중등교육법' 등 3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장애인용 교과서 적기 제작 보급, 보호자 역량 함양을 위한 지원 시책 수립과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의 보호자 통지 등의 분야에서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통과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1' 초·중등교육법(시행: 공포 후 6개월) 【관련 국정과제】 102. 학교 자치와 교육 거버넌스 혁신 교육부는 이번 법률 개정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호자의 역량 함양과 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을 수립하도록 했다. 또한 학부모 정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와 함께 보호자 교육에 행정·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보호자 교육과 보호자의 학교 참여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국‧지역 학부모지원센터의 설치·운영 근거도 신설했다. 이번 법률 개정에 따라, 학부모 정책과 보호자 교육을 국가 차원에서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이 마련됐다. 법률 개정을 통해 보호자의 자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4월1일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상황 예방 및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성희롱·성폭력 에스오에스(SOS) 가이드'를 개발하여 배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의 외국인 유학생 수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언어·문화적 차이로 인한 성희롱·성폭력 피해도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피해를 당했을 때 적절한 대처 방법을 알지 못해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왔다. 이에, 교육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성희롱·성폭력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국어 가이드 개발을 추진했다. 이번 가이드는 성희롱·성폭력의 개념과 주요 유형, 문제 상황별 대처 방법, 친구나 지인의 피해를 알게 됐을 때 주변인의 역할, 도움 요청하는 방법 등을 유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한국어를 포함해 국내 유학생 수가 많은 국가의 언어로 번역하여 제공하며, 언어별로 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리플릿)도 제작·배포한다. 해당 자료들은 공문을 통해 전국 대학 인권센터, 유학생 지원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는 우리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어린이 상상(想像) 민화 사생대회’를 오는 5월 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민화를 내 마음대로 상상하는 창의적인 그림’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쳐 민화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사전 접수하며, 유치부 및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회는 5월 5일 오전 10시 경주엑스포대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리며, 현장에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유치부와 초등부(저학년·고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대상과 최우수상 등 다양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민화 사생대회와 함께 목각 인형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출품된 작품은 오는 8월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전시되며, 도록으로도 제작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김남일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
경북팩트뉴스 이경원 기자 | 야근인데… 우리 아이는 어떡하지? 늦어질수록 커지는 걱정 바로 전화하세요! ■ 야간 연장돌봄 사업 전국 대표번호 개통 '1522-1318' · 6~12세 아동 누구나 이용 가능 · 전국 343개 돌봄시설 운영 중 · 평일 18시~22시 또는 24시까지 이용 가능 · 가까운 지역 상담센터 자동 연결 · 2시간 전 신청 가능(긴급 이용 OK) 국번 없이 ☎1522-1318을 누르면 지역 상담센터로 자동 연결되어 가까운 이용 가능 센터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KPGA)는 3월 31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KPGA 빌딩 10층 대강당에서 ‘2026 KPGA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체 대의원 201명 중 185명(위임 포함)이 의결에 참여했다. 김원섭 KPGA 회장은 “협회와 투어 발전 그리고 회원 권익 증진을 위한 안건들인 만큼 대의원 여러분께서 신중하게 검토해달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하반기 감사 보고와 특별 감사 보고가 진행됐고 이어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2026년 사업 예산 승인의 건(제2호 의안)’은 원안대로 승인되어 KPGA는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집행 근거를 확보했다. 반면 ‘2025년 사업 결산 승인의 건(제1호 의안)은 부결됐다. 대의원들은 협회 내부 집행 내역에 관해 더욱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따라 KPGA는 외부 감사인을 포함한 특별감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선임된 업무감사가 계획서를 제출해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특별감사 완료 후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월 31일 오후 청와대에서 아미 베라(Ami Bera) 하원 동아태소위원회 간사 등 공화·민주 양당 의원으로 구성된 미국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을 접견하고 최근 중동 전쟁,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과 미 대표단은 최근 중동 전쟁과 그 파급효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미동맹을 토대로 역내 평화·안정이 공고히 유지되어야 함은 물론 에너지 공급망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가 조속히 안정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상황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미칠 충격을 최소화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더 큰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하고, 이 과정에서 미 행정부 및 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한미 간 필요한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코리아스터디그룹 대표단은 이 대통령의 언급에 깊은 공감을 표하고, 한미 간의 협력에 대해 미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한미동맹이 안보와 경제를 넘어 전략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중동 전쟁 상황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에는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경제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3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그 대응책을 고민할 때 기존의 관행이나 또 통상적 절차에 계속 의지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좀 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 비상등이 켜졌다"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올해 주요 국가의 성장률 전망치를 일제히 하향 조정하면서 올해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외의존도가 높고, 중동 지역으로부터의 에너지 수급 비중이 큰 우리 입장에서는 더더욱 철저한 점검, 치밀한 비상 대책이 요구된다"면서 "정부 각 부처는 담당 품목의 동향을 일일 단위로 세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수급 불안 우려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필요하면 입법도 하고, 우리가 가진 권한이나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하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특히 탐방·체험·미션형 콘텐츠를 강화하여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는 고고학자와 함께 국가사적을 탐방하고 고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리고“경산 가족과 함께하는 고고원정대”는 압독국 출토 유물을 주제로 한 쿠킹 클래스를 통해 유물과 생활 문화를 연결하여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임당 유적 코스 놀이”는 유적 공간을 활용한 팀별 체험형 게임과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이며, “찾아라! 임당 고분 속 신성한 유물(고분 코드 X의 흔적)”은 사라진 유물을 찾는 미션형 추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 행사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을 적극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이란 결혼, 출산, 육아, 일·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식 개선 운동이다. 경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는 한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실천 서명에 참여를 유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힘썼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