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20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및 관계개선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약 20여 명의 전문 인력을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위촉식 후에는 전담조사관 및 관계 개선 지원단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조사 절차, 관계 회복 중심의 접근법,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한 전문적 개입 방법을 익히며 실질적인 역량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오늘 위촉된 전담조사관과 관계개선 지원단의 전문성이 경산 지역 학교폭력 대응을 한층 강화할 것이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 그리고 학생들의 관계 회복 지원을 통해 학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공간이 되도록 교육지원청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촉을 통해 앞으로 학교폭력 사안을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사하고, 불필요한 심의 회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상반기 중등 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상반기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학교 경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학교장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학교 혁신과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의 주제는 ‘AI와의 동행으로 함께 여는 미래 교육’으로 설정했다.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학교장이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교육의 방향을 선도하는 리더십이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AI 기반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합한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데 연수의 초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안희갑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 원장을 초청해 AI 기반 교육환경 변화와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사례도 함께 공유됐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지원청 교통안전 업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담당자 업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경북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교통안전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통학환경의 특성과 현장 문제를 공유하고, 어린이 보행자 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곧 추진될 지역 현안 특별교부금 사업인 ‘통학로 교통 환경 개선 사업’과 관련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우선 검토 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학교 신설과 폐교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및 해제 절차를 안내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교통사고 발생 위험 지역과 민원 다발 통학로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이 실제 등하교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위험 요소를 줄이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보차도 미분리 통학로와 같이 학생 보행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 여건과 학교 주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북교육청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 교육 전문 강사들의 경북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프레임워크를 공유하여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과 학부모 교육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역량 중심 성장형 학부모 교육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한 학부모 가이드북 전달 연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강사들이 학부모 대상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과 지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실제 교육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운영 사례와 방법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경북 학부모 교육 활성화 방안과 강사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해 함께 논의하며, 학부모 교육 현장에서 강사가 수행해야 할 전문적 역할과 교육 전달 방식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의 운영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행복지원동에서 ‘2026년 민원서비스 개선 과제 발굴단 위촉식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부 위원 22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27명으로 구성된 발굴단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난해 발굴단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민원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발굴단은 교육 수요자의 관점에서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민원 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27건의 민원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제안해 이 가운데 16건이 실제 현장 업무에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도 발굴단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시각에서 경북교육청의 교육정책과 행정서비스 전반을 살펴보고,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할 예정이다. 올해에도 학부모와 지역구민의 시각에서 경북교육청의 교육정책과 행정서비스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애로사항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발굴단 협의회를 통해 제안된 안건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도는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제33회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WiN Global) 국제 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세계 여성 원자력 전문가들과 원자력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세계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멜리나 벨린코)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회장 설영실)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30여 개국에서 400여 명의 원자력 전문가가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황정아 국회의원, 오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 안세진 기후에너지환경부 원전산업정책관,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최덕규·황명강 경상북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윌리엄 디. 맥우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원자력기구 사무총장과 박은하 전 주영국대사 등이 기조연설을 했다. ‘새로운 도전을 위한 원자력(Nuclear Energy for New Challenges)’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기후 위기, 국제적 긴장 속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한 대규모 전력수요 증가 등 당면한 글로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원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15:00에 포항교육지원청 세미나실B에서 제2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학교 일선에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교원 존중 및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하여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에 따라 교육지원청 단위로 설치·운영되고 있다. 교보위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여 교원의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학교 구성원 간의 갈등과 분쟁을 줄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에 위촉된 제2기 포항지역교권보호위원회에는 현직 교원, 경찰공무원, 변호사, 학부모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9명이 위촉장을 수여받았으며, 2026년 3월 27일부터 2년간의 임기로 지역교보위 위원으로 참여하여 교육활동 침해 학생 및 보호자에 대한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과 관련된 분쟁 조정 등을 심의하게 된다. 제2기 위원들은 위촉식에서 “교원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일에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겠다.”는 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 영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효율적인 행정업무 추진 및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양성 간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 등을 위하여‘2026년 각급학교 행정실장 역량강화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역량강화연수는 영주 관내 공립·사립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장이 참석했다. 영주교육지원청교육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전문강사의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및 각 부서별 전달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공직자라면 필수로 들어야 하는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함양하고 2차 가해를 예방 교육을 통해 건전한 공직 문화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 경산시 동부동에 소재한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3기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 명단에 포함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이며 이번 지정에는 전국 71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이번 지정으로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 집중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지정 평가는 병상 규모, 전문 인력, 장비, 환자 구성 비율 등 다양한 기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전문 재활 프로그램과 로봇 보행훈련 등 첨단 장비를 갖춘 재활 전문 공공병원으로 뇌손상·척수손상·중풍 등 중증 재활 환자 치료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경북권역 재활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회복기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 관계자는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으로 경북권역 내 집중 재활치료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립합창단은 2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제3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 단일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한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신을 방대한 서사시로 재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경산시립합창단을 필두로 아산시립합창단과 청소년합창단, 경산시립 교향악단 및 객원 국악단 등 200여 명의 출연진이 빚어낸 압도적인 하모니는 공연장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소리꾼 강은비의 창과 배우 손성호의 내레이션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국악과 양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한국적 칸타타의 정수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경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는 새로운 지휘자의 취임을 알림과 동시에 우리 민족의 가치를 대규모 음악 서사로 되새긴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들과 깊이 소통하고 지역 문화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