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일, 영천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 및 소속기관 직원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됐으며,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내용은 청탁금지법의 이해와 주요 사례, 공무원 행동강령의 핵심 사항, 이해충돌방지법의 주요 내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를 높였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이해충돌 방지와 상호 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교육이 병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봉자 교육장은“청렴은 단순한 법규 준수를 넘어, 우리 조직과 사회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고 말하며, “오늘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 의식을 재확립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4월 1일 대회의실에서 청직원과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성폭력 사례와 그에 대한 예방책을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를 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여 강의했으며,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양성평등에 대한 고정관념과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함을 배웠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4대 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1일 본청 접견실에서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본부장 박범근)와 함께 ‘교육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북교육청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교육기부금 전달과 함께 향후 학생 지원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6억 3천만 원 규모의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위기가정 및 결식아동 지원 △장학금 지원 △이주배경학생 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 맞춤형 지원을 펼쳐왔다. 이번에 전달된 교육기부금은 2026년 약 2억 8천만 원 규모로,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상담 △생명존중교육 △학교폭력 및 도박 예방 교육 △주말 식사 지원 △장학금 지원 등 학생 통합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기부금을 통해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기부는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4월 한 달간 공연, 체험, 대출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1964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홍보하고 도서관 이용을 유도하는 기간이다. 도서관의 날은 2023년 4월 12일 처음 지정되어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의성도서관은 △종이회전극 ‘먹보쟁이 점’ △초·중학생 아이싱 쿠키 만들기 △슈링클스 미니 동화책 만들기 △루카&리딩캣과 함께하는 독서 챌린지 △도서관의 날 기념 ‘독서명언 포춘쿠키’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미경 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와 독서를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쉼과 배움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찾고 머물 수 있는 열린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의성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Wee센터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3월 30일부터 4월 27일까지 석포초등학교 5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총 10회기에 걸쳐‘보드게임을 활용한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봉화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강점을 발견하고 건강한 관계 맺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상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집단상담 운영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며,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 형성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교육지원청 이영록 Wee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자원을 활용한 상담활동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상담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5개 기관을 지정하고,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위탁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상반기 현장 지원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리, 재정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점검은 기관별 2인 1조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과 학생 학습권 보장 △출결 및 학적 관리 체계 △학생 평가 및 성적 처리의 공정성 △보조금 집행 및 회계 관리의 적정성 △시설 및 안전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예비 교원을 대상으로 농어촌 교육의 특수성을 이해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농어촌 교육실습은 5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경북 지역 초등학교 45개교가 참여한다.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 388명이 참여해 수업 참관을 비롯해 학급경영, 생활지도, 창의적 체험 활동 등 교사의 다양한 역할을 직접 경험하며 교육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예비 교사는 “책으로만 배웠던 교육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농촌 학교의 따뜻하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과 관계를 맺고 생활지도의 중요성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지난해 농어촌 교육실습에 참여한 예비 교원들의 만족도는 높았으며, 대구교육대학교 졸업생 가운데 136명이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도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AI․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따뜻한 인성 함양을 위해 학교와 가정․지역사회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함께 해요, 감사 운동’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할매 할배 톡톡데이 △SNS 활용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듣기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할매 할배 톡톡데이는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으로, 올해부터는 단순히 메시지를 보내는 것을 넘어 경북교육청의 ‘질문이 넘치는 우리 집’ 사업과 연계해 서로에게 한 가지 이상 질문을 주고받으며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매일 감사송’은 지난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AI배움터(경북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AIEP)’를 개통해 본격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북AI배움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교원의 수업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구축된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으로, 한 번의 로그인으로 국내외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활용하고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개별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경북AI배움터’의 핵심 기능으로 먼저 단일 계정 기반의 에듀테크 통합 활용 환경을 제시했다. 이번 플랫폼은 구글 워크스페이스, 네이버웍스 등 글로벌 빅테크 서비스와 미리캔버스, 캔바, 리딩앤 등 현장 선호도가 높은 18종의 주요 에듀테크 서비스를 단일 로그인(SSO) 체계로 연결했다. 교사와 학생은 여러 번 로그인할 필요 없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 있어 수업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창의적인 수업 설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데이터 기반 맞춤형 학습 분석 기능도 제공한다. 경북AI배움터의 지능형 학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학생과 교원의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 책자를 제작해 각급 학교에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3년 6월 전국 최초로 생성형 AI 사용 방법과 업무 개선, 수업 적용 사례 등을 담은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Guide Book)’를 발간한 바 있다. 이후 2025년부터 생성형 AI 활용 TF를 구성해 최신 교실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경북형 생성형 AI 활용 모델을 개발해 왔으며, 이번에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개정판을 새롭게 제작했다. 이번에 발간된 길라잡이는 단순한 정보 검색이나 대화형 문답 수준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인공지능과 협력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AI 일상화 시대’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이전 자료가 교원의 업무 경감과 기초 활용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책자는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교육과정의 특성과 학생들의 인지 발달 수준을 반영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급별 성취 기준과 학생들의 이해도를 고려한 맞춤형 AI 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