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상주시민운동장 테니스장과 문경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했다. 동아오츠카가 주최하고 상주문경스포츠협회, 상주시테니스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테니스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모인 테니스 동호인 600여 명(약 300팀)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실력과 성별에 따라 ▲개나리부(여자 신인부, 28일) ▲챌린저부(남자 신인부, 29일) ▲국화부(여자 상급자부, 29일)로 나뉘어 진행된다. 조별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렸다. 특히 참가비 중 일부를 테니스 꿈나무 육성 기금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 단순한 승부를 넘어선 ‘나눔의 스포츠 정신’을 실천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국의 테니스 애호가들이 스포츠 도시 상주를 찾아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르고 상주의 매력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이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교육”을 전면에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다. 학생 수 감소로 존폐 위기에 놓인 소규모 학교를 단순 유지가 아닌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프로젝트를 통해 현실화 하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지역 학교를 살리는 것을 넘어, 교육 경쟁력을 기반으로 인구 유출을 막고, 나아가 인구유입과 지역 활력을 회복하겠다는 전략적 접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이 곧 인구정책... ‘작고 강한 학교’의 출발 ‘작고 강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학령인구 감소로 위축된 학교를 지역 맞춤형 특성화 교육으로 육성해 학습 격차 해소, 교육여건 개선, 지역 정주 여건 강화까지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기초학력 보장 △외국어·미래 교육 강화 △체험 중심 교육확대 △지역 연계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며 교육의 질적 전환을 이끌고 있다. 눈에 보이는 변화... 학생 증가와 교육 만족도 상승 사업 추진 이후 현장에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농업인이 필요한 농기자재를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는 ‘의성군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3월 말 기준 14,006농가에 총 74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우선 지급하며 농가 경영 안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추가 신청도 함께 접수 중이다. 이번 사업은 작물별·품목별로 분산 운영되던 기존 지원사업을 하나로 통합한 의성군만의 선도적 모델로, 농업인이 현장에서 필요한 자재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농가는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영농 여건에 맞는 자재를 자율적으로 구입할 수 있어 실효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14,549농가에 약 61억원이 지원되며 큰 호응을 얻었고, 특히 산불 피해 농가의 영농 재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현장 의견을 반영해 올해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기존 소모성 농자재 중심에서 나아가 농기계 구입비와 수리비,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료까지 포함함으로써 농가 경영 부담을 보다 폭넓게 완화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3월 26일 관내 가지작목반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농업전문가들이 참여해 가지 재배기술을 비롯해 주요 병해충 방제, 토양 및 양분 관리, 농약 안전 사용(PLS) 등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의성군은 가지 재배면적 63.7ha로 전국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지 주산단지에서 해마다 반복되는 수량 감소와 연작피해 등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해 이번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했다. 특히 문제 원인을 현장에서 직접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제시해 참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영농현장 컨설팅을 통해 가지 재배농가의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단계별 맞춤형 기술교육을 지속 추진해 전국 최고 품질의 가지 생산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저출생 대응 시군 맞춤형 공모사업’과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과 AI 돌봄지원 로봇을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가족 친화 체류형 프로그램 ‘어디살아? 나 의성!’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특색있는 가족 단위 체류 프로그램으로, 자연·체육·체험 시설을 연계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도모하고 출산 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다. 또한 AI 돌봄 지원 로봇 보급 시범사업을 통해 의성키움마을돌봄터와 봉양어린이집에 안전·보건·교육 기능을 갖춘 AI 돌봄 로봇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아동 안전관리 강화는 물론 돌봄 인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가족 친화적 지역 환경 조성과 아동 보육 여건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이 안심되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산림청이 지난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함에 따라, 산불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경보 상향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기온 상승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산림녹지과를 비롯한 전 부서 인력의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시키는 등 초동 진화 태세를 강화했다. 아울러 산불 취약 지역에 감시원과 진화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확대해 감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로 구성된 ‘마을순찰대’를 본격 가동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토요일 및 공휴일에도 민·관 합동의 밀착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일주일간 전국에서 36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등 긴박한 상황을 고려해, 영농철 소각 행위와 상춘객 실화 방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 소각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산림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를 '2026년 제1차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돌입한다. 4월에는 체납세액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하고, 5월에는 체납내역 열람 및 납부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카카오톡 모바일 체납안내문을 발송하여 자진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해 체납자 거주지 및 생활 실태 등 현장 중심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징수 가능성을 분석해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을 유도한다. 고액·상습 체납자는 부동산·차량·금융자산 등 재산압류 및 공매(추심), 관허사업제한, 공공정보등록,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로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하며, 대포차를 포함한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조치 및 공매를 진행하는 등 현장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을 지원하고, 생계유지 곤란자는 복지부서에 연계할 계획이다. 한승우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3월 30일부터 구미성리학역사관 대표 전문강좌인 ‘2206년 제11기 성리학아카데미’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제11기 성리학아카데미는 ‘인문구미 톺아보기, 구미의 정체성과 정신문화’를 대주제로, 구미 고유의 인문 문화유산과 특징을 4개 분야 10강으로 구성했다. 강의는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진행돼 시민들이 보다 쉽게 지역의 인문 자산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강좌는 5월 8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박사급 이상 전문 강사를 초빙해 조선성리학의 산실’, ‘조선사림파의 본산’, ‘조선인재의 본향’, ‘충의·청렴·효열의 표상’ 등 구미가 지닌 인문적 가치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이를 통해 15세기 이후 이어온 인문도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하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성리학아카데미는 2021년 시작 이후 올해로 11기를 맞으며 구미성리학역사관의 대표 인문교양 강좌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분야별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통해 깊이 있는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며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시는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후 적응을 돕기 위해 지역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연계 맞춤형 임산부교실’을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동보건지소가 주관하고, 지역 산후조리원과 뷰티아카데미, 간호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통합형 모자보건 프로그램이다. 임신 12주 이상 임산부를 대상으로 산전 준비부터 산후 신생아 관리까지 출산 시기별로 이어지는 교육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행복태교 꽃꽂이 교실 ▲임산부 뷰티·스타일링 ▲진통 및 분만 두려움 극복을 위한 출산교육 ▲모유수유 자세 실습 및 신생아 마사지 ▲신생아 질환별 대처 및 예방 등으로 구성된다. 감성 태교부터 실질적인 육아 기술까지 균형 있게 담아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형 실습과 전문 강의를 병행해 교육 몰입도를 높였다. 간호대학과 연계한 의료 중심 교육을 통해 신생아 건강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 능력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초보 부모가 겪는 불안과 부담을 줄이고, 출산 이후 양육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하주희 인동보건지소장은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느슨해진 감염병 경각심을 되살리고, 시민들의 일상 속 방역 실천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홍보 전담반’ 운영에 본격 나섰다. 감염병관리과 2개 팀, 총 12명으로 구성된 전담반은 지난 16일 (사)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와 협력해 ‘경로당 행복선생님’을 대상으로 첫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선생님들이 각 경로당을 방문해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전달하는 ‘방역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도록 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현장 중심의 교육과 전파 구조를 통해 고령층 대상 감염병 대응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시는 향후 활동 범위를 전 세대로 확대한다.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파크골프장에서 현장 캠페인을 추진하는 한편, 청년층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축제 현장과 기업체를 연계한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생활 공간과 활동 반경에 맞춘 맞춤형 홍보를 통해 참여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주요 홍보 내용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개인위생 수칙을 중심으로 결핵과 계절별 감염병 예방요령, 예방접종 안내 등이다. 특히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