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 실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제6회 안전관리 실무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2026년 새해 첫날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개최되는'2026 병오년(丙午年) 경산 해맞이 행사'를 앞두고, 새해 해맞이 행사에 참여하는 해맞이객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행사장 질서유지와 동선 파악, 안전대책을 검토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위험 요소를 검토했다. 특히,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고 소망을 기원하는 '2026 병오년(丙午年) 경산 해맞이 행사'는 대규모 인파가 일시에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혼잡 대책과 긴급 위기 상황 발생 시 조치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행사개최 전날에는 행사장의 전반적인 안전 점검을 포함해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팔공산 갓바위(개최자 없는 자발적 다중 밀집) 해맞이 인파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팔공산 갓바위 안전 및 질서유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조현일 경산시장은 22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본사를 방문해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과 면담을 갖고,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건축 추진 현황과 운영전략, 지역 상생 모델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백화점 측은 현대프리미엄아웃렛 남양주점을 설계한 삼우건축과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송도점과 에테르노 청담을 설계한 건축사 아라그룹이 공동설계 중이라고 밝히며, 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의 조감도를 전격 공개했다. 또한, 이번 면담에서는 단순한 쇼핑몰을 넘어 ▲지역 기업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형 유통모델 ▲자연 친화적 여가·힐링 공간 조성 ▲관광지-쇼핑-문화 콘텐츠를 잇는 체류형 관광경제권 형성 등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은 넓은 부지면적과 수려한 자연환경이라는 교외형 아웃렛의 강점을 극대화해 브랜드, 공간, 콘텐츠 전 분야에서 차별화된 자연 친화형 라이프 스타일 아웃렛으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현일 시장은“경산 현대프리미엄아웃렛이 쇼핑 공간을 넘어 지역의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 문화관광 허브이자 체류형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경주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화랑마을에서, 2025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온기 음악회를 실시 했다. 이번 음악회는 관내 경주 지역아동센터를 28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꿈을 안고 날자! 너의 꿈을 향해!”라는 부제로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학생들을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우선,교육복지안전망 차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문화소외 예방을 위해서 글로리챔버오케스트라와 연주를 보는 학생과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하고 서로 소통하는 음악회로 구성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유관기관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찰과 관심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청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영주 디지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디지털 페스티벌은 학생들의 디지털 분야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신장하는 동시에, 학년말 시기에도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다양한 디지털 체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고, 학생 스스로 배우는 자기 주도적 학습 동기를 유발하는 데 운영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교 10개 학교, 총 73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들은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디지털 기술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활용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디지털 크리스마스 포토카드 제작, AI 마술 쇼, 3D 펜으로 만드는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 등 발명·디지털 관련 17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결과물을 직접 제작하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디지털 기술이 문제 해결과 창작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희말라야 캠핑 자연학교' 시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80명의 학생과 가족이 참여해 그동안 폐교가 되어 있었던 희양분교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캠프는 지역 내 폐교를 활용한 교육 발전 특구 세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을의 중심이 되어주었던 학교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야외 활동과 체험 학습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참가자들은 텐트를 설치하며 협동심을 배우고, 희말라야 캠핑 자연학교 교가를 부르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으며, 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고 본격적인 야외 활동에 나섰다. 가족 야외 놀이를 하고 실내에서는 가족 그림 그리기, 협동 미션 놀이 등 창의적인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캠프를 치면서 그 활동 속에서 배움이 있어, 매우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과 경험이 될 것”이라며, "폐교를 이렇게 멋진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문경교육지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도연갤러리에서 관내 교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잉콘서트를 열었다. 이 연수는 그간 교권보호, 학교예술교육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교육활동을 한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학교에서의 과중한 업무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갤러리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실시했다. 이번 드로잉콘서트는 화가 박석신, 가수 정진채가 “내 이름을 걸고 약속합니다”를 화두로 나에 대해 생각해 보고 공감하는 자리를 그림과 음악이 흐르는 감성적인 치유 프로그램으로 서로를 보듬으며 격려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위00교사는“아름다운 갤러리에서 마음이 뭉클해지는 음악도 듣고, 선생님들의 진솔한 이야기도 듣는 드로잉 콘서트를 통해 그 동안의 학교생활의 힘듬과 노고가 사라지는 것 같다”며 감동 했다. 박00교사는“엄마의 이름을 한 번 더 부르고, 그리운 엄마 이름에 향기를 넣어주시고 나비의 날개를 달아 주셔서 행복한 시간이 됐다.”고 했다. 이우식 교육장은“그간 학교 현장에서 고생하신 선생님들이 잠시 동안의 시간이지만,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미소 짓는 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2일 ‘2025년 농업경영․농식품여성CEO 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하고, 도정 발전과 농업경영연구사업에 크게 기여한 농업인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시상은 농업경영 연구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가경영기록 확산 ▵농업생산자패널 조사 ▵농식품여성CEO 발전 3개 부문에 공적이 큰 농업인 8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경영기록장을 성실히 작성해 체계적인 영농관리를 실천하고 농업경영 발전에 이바지한 농가경영기록 확산 유공 부문에 김천시 윤재술씨, 봉화군 이승훈씨, 상주시 정상수씨 등 3명이 수상했다. 농업생산자패널 조사 유공 수상자는 예천군 김준한씨, 경산시 박종환씨, 성주군 유준상씨 등 3명으로 이들은 농촌생활 만족도와 기술활용 등 조사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농업경영체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여성 기업가에게 수여하는 농식품여성CEO 발전 유공은 삼벽당・한식약 김미옥 대표, 소백산농원 최연순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3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새 정부 국정운영 방향과 123대 국정과제에 부합하는 지역 전략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경상북도 전략사업 시군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시군, 대학, 지역 내 혁신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부 정책과 연계 가능한 전략사업을 체계적으로 기획·발굴함으로써 국비 확보 및 지역 산업 혁신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22개 시군, 경북테크노파크, 대학 산학협력단, 도내 혁신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군 협의체는 지방 소멸 위기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기구로 새롭게 구성하여 그동안 기초지자체의 경제·산업 인프라 및 내부 역량 부족 등으로 어려웠던 신산업 기획·유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시군과 공동으로 전략과제를 발굴·기획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대응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군협의체는 효율적인 전략사업 도출 및 고도화를 위해 기능별로 총괄분과, 운영분과, 전문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2년 권익위 청렴도 평가제도 시행 이후 24년만에 최초로 거둔 성과다. 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민원인과 내부공직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 기관의 부패방지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감점으로 반영하는 ‘부패실태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산출된다. 올해 권익위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은 광역자치단체는 경북도가 유일하다. 이로써 경북도는 지난해 5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1등급을 달성함으로써 6년 연속 종합청렴도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이철우 지사 취임 이전 하위권을 맴돌던 청렴도가 재임 내내 활발한 소통과 꾸준한 혁신을 통해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점은 더욱 의미가 깊다. 이 도지사는 취임 후 도지사실 문에 ‘변해야 산다’는 글씨를 써 붙이고 도청 앞마당에 공룡 뼈 조형물을 세워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임을 강조하고 도청이 변하지 않으면 공룡처럼 멸종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도청 신도시의 대표 녹지 공간인 천년숲이 올겨울 빛으로 새 옷을 입는다. 연말연시를 맞아 황톳길과 산책로 일대에 경관조명이 설치되면서 또 다른 겨울밤 숲의 풍경을 선보인다. 이번 경관조명은 12월 24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점등된다. 겨울철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에도 방문객이 머물며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숲길은 따뜻한 조명을 채워 차분하면서도 아늑한 야간 산책 코스로 변신한다. 천년숲 산책로에는 은하수 조명과 녹색 별·눈 결정 오브제, 눈이 내리는 듯한 스노우폴 조명 등 총 640개의 경관조명이 설치되며, 특히 스노우풀 조명은 20초 간격으로 점멸되도록 연출돼, 고요한 숲길에 리듬감을 더한다. 소나무숲 약 150m 구간에서는 나뭇가지 사이로 반딧불이가 깜빡이는 듯한 조명과 밝은 청색 계열의 빛이 어우러져 깊은 자연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경상북도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등 주요 시기에는 점등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방문객 반응을 반영해 야간 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배용수 경상북도 건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