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개인 연간 구매한도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 영양군은 특히 지역자금의 외부 유출을 최소화하고, 관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여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할인율 상향에 따른 이상 거래 및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가맹점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율 확대가 군민들의 체감경기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상품권 사용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지난 3월 16일, 서부노인회(회장 김유환)로부터 영양읍 동부리 179번지 일원의 토지 (면적2,829㎡)를 기부채납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토지 기부는 지역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제고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서부노인소 회원들의 자발적인 합의를 통해 성사됐다. 특히 해당 부지는 과거 故 김우거 님이 서부노인소 측에 기부했던 토지로, 고인의 숭고한 나눔 정신을 노인회 차원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전체로 확대하려는 원로들의 뜻이 담겨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영양군은 이번에 기부채납된 동부리 부지를 군민을 위한 공익사업 추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부노인소 김유환 회장은 “이 땅을 서부노인소에 기부해 주신 故 김우거 님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평생을 살아온 우리 지역이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라고 기부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영양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다가오는 6·3 포항시장 선거를 앞두고 포항시해병대전우회 일부 회원들이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포항시해병대전우회 회원 50여 명은 27일 오전 11시 전우회 본관 앞에서 지지 선언식을 열고, 해병대 657기 출신인 안승대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낼 것을 결의했다. 이날 회원들은 선언문을 통해 “안승대 예비후보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 자세와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안 예비후보의 행정 경험을 강조했다. 회원들은 “안 후보는 산업도시 울산광역시에서 부시장을 역임하며 충분한 행정 경험을 쌓은 검증된 전문가”라며 “깨끗하고 청렴하며 공정한 시정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포항시해병대전우회는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공동체로서 이번 선거에서 올바른 선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며 “안승대 예비후보와 함께 더 나은 포항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한중 포항시해병대전우회 회장은 “안승대 예비후보는 해병대 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 지역 불교계를 대표하는 포항불교사암연합회(회장 문수사 덕화 스님)가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덕화 스님을 비롯한 20여 명의 회원 스님들은 27일 박용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지지 의사를 밝히며 지역사회 통합과 발전을 위한 역할을 주문했다. 연합회는 이날 “현재 포항은 산업구조 전환과 지역경제 침체, 인구 감소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분열과 대립을 넘어 시민 모두가 하나로 나아갈 수 있는 통합의 리더십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박용선 예비후보는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아우르고 갈등을 조정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포항의 미래를 열어갈 인물”이라며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연합회는 “불교의 근본 가치인 자비와 중도, 화쟁(和諍)의 정신을 바탕으로 갈등을 치유하고 지역 화합을 이끌 적임자”라며 “박용선 예비후보가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는 포항지역 사찰과 암자의 주지 스님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불교계를 대표하는 주요 종교 단체 중 하나다. 한편 최근 정치권에 이어 시민사회단체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면서 박용선 예비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6일 포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포항 경기 부양 단기 실행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금 포항 경제는 시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단기에 실행 가능한 정책부터 추진해 지역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민생 부담 완화와 대형 사업의 조기 추진, 민간투자 활성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 예비후보는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을 통해 지역 상권과 기업 활동을 동시에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단기 처방을 통해 빠른 경기 회복을 유도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먼저 소상공인과 서민층의 공공요금 부담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 수도요금 등 각종 공공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정비와 재정 지원 방안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예비후보는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것이 곧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도 공약에 포함됐다. 이차보전금과 보증 지원을 확대해 자금 부담을 낮추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대기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시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문화 확산, 관광 활성화를 골자로 한 5대 체육 공약을 발표하며 포항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레저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철강산업의 도시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시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스포츠와 레저가 일상이 되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해양·관광 자원의 결합이다. 먼저 박 예비후보는 전국 최대 규모 수준인 270홀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내놨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포항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 여가 확대와 관광객 유입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어르신 건강권 보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함께 이끌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라이온즈 포항 경기 확대 공약도 제시했다. 기존 9경기에서 3경기로 줄어든 포항 홈경기를 다시 늘려 지역의 야구 열기를 되살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박 예비후보는 “프로야구는 시민 문화 향유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2026년 KBO 중,고 야구팀 순회 부상방지 교육’의 운영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 2023년부터 시작된 본 교육 사업은 평소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받기 어려운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팀을 대상으로 프로구단 트레이너가 부상 예방법과 트레이닝 훈련법을 교육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0개의 중학교, 고등학교 야구부를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트레이닝 장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KBO⇒게시판⇒NOTICE)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에서 필요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4월 17일(금) 오후 3시까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팬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홈페이지 AI 챗봇과 AI 보이스봇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챗봇은 KB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리그 일정, 기록, 티켓, 제도 등 다양한 문의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제공한다. 또한 AI 보이스봇은 KBO 대표번호 연결 시 이용 가능하며, 음성 안내를 통해 팬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3월 28일(토)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에 맞춰 정식 도입 예정이다. 특히 이번 AI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에는 운영 시간에 제한이 있었던 문의 응대가 24시간 가능해지면서 팬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KBO 관계자는 “팬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얻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팬 서비스 강화를 통해 리그에 대한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BO는 홈페이지 개편, 모바일 콘텐츠 강화 등 다양한 디지털 환경 개선을 통해 팬들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의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26 KBO 시범경기에서는 역대 최다 관중 44만 247명을 기록하며 정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해 1,231만 2,519명의 관중을 불러들이며 한국 프로스포츠의 새 역사를 쓴 KBO 리그는 올해 열기를 이어 3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바라본다. 그 시작점이 될 개막전에서 쓰여질 주요 기록 및 역대 개막전 진기록들을 살펴봤다. ▲ 역대 2번째 기록…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 가능할까 2023시즌 개막전에서 전 경기 만원 관중을 이룬 KBO 리그는 2024시즌에 이어 2025시즌에도 총 관중 10만 9,950명과 함께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도 모두 매진된다면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 ‘토종 선발’ 자존심 세우는 NC 구창모 2025시즌 개막전은 10개 구단 모두 외국인 투수가 선발 등판하며 8년 만에 개막전 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지난해 KBO 리그에서는 굵직한 개인 및 팀 기록들이 다수 탄생하며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2026 KBO 리그에서도 각종 통산 기록과 연속 기록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어떤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삼성, KBO 최초 3,000승 눈앞…팀 기록의 새 역사 기대 삼성은 현재 통산 2,999승으로 KBO 리그 최초 3,000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즌 초반 달성이 유력한 가운데, 리그 최초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은 통산 5,500홈런, 53,000안타, 80,000루타, 27,000타점 등 주요 공격 지표에서도 모두 리그 최초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 KIA 양현종, 200승·탈삼진 기록 동시 도전 KIA 양현종은 개인 통산 186승으로 200승까지 14승을 남겨두고 있다. 송진우(전 한화)에 이어 KBO 역사상 두 번째 200승 투수 탄생 여부가 큰 관심사다. 또한 2024 시즌 KBO 리그 역대 최다 탈삼진 기록을 경신한 이후, 통산 2,185탈삼진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