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칠곡군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관내 8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관 협력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 읍면 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읍면 협의체 역할과 네트워크 기반 특화사업 활성화’라는 주제로 외부 전문강사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참석자 간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시는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행복지원동 205호 회의실에서 경북도청과 함께 주요 교육 협력 과제 논의를 위한 ‘2026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육행정협의회는 2008년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조례’ 제정 이후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교육지원 사업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양 기관이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조정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실무협의회에는 양 기관 관계 공무원 23명이 참석해 공동 추진이 필요한 교육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실무 의견을 나눴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부모 교육 사업 확대 △영유아 발달증진 지원사업 확대 △과학 문화 확산 사업 협력 추진 등 총 5건이 논의됐다. 이날 회의는 사업별 역할 분담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하며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협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논의된 안건은 향후 개최될 교육행정협의회 본회의에 상정되어 최종 추진 방향이 결정될 예정이다. 임종식 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31일 본청 웅비관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제3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과 정인용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 최순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양측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2024년 4월 25일 단체교섭 절차와 방법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교섭을 시작해 총 35차례의 교섭을 거쳐 합의점을 찾았으며, 이번 제3기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단체협약에는 전문과 본문 111조, 부칙 7조 등 총 119개 조 256항의 합의사항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부운영위원회 운영 확대(연 6회→10회) △조합원 교육시간 유급 인정 확대(8시간→16시간) △재량휴업과 학습휴가를 ‘학습휴가’로 통일하고 연 5일로 확대 △재해구호휴가(5일) 신설 △장기재직휴가 신설(구간별 3~7일) △유급병가 기간 확대(30일→60일) △산업재해 휴업급여 보전 기간 신설(1년) △직종별 협약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에서 학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와 협업해 KBO 리그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지비츠™ 참(Jibbitz™ Charms)’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록스는 편안함과 디자인을 결합한 풋웨어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브랜드 특성을 바탕으로 야구 팬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콜라보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상징 요소를 반영한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 지비츠™ 참 5개 세트로 구성됐다. 구단별 1종씩 총 10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개인 스타일링으로 표현하는 팬덤 문화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PVC 소재를 적용해 입체감과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대표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슈즈 및 크록스 제품과 호환 가능하다. KBO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한국문화체험은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부부와 고부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통도사, 대왕암공원 등 울산 일원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루 약 1,500대의 자동차가 생산되는 공장 내부를 견학하고,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앞두고 있는 차량들을 보며 한국 산업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천년고찰 통도사의 무풍한송로와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을 걸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한편 청송군은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여성에게 매월 정착지원금과 자녀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국적 취득과 운전면허 취득을 장려하기 위한 수수료 지원 사업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은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초청 내빈과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청송임산물대학은 지역 맞춤형 임업 교육을 통해 산림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9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관내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학사보고, 입학허가서 수여,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학사 운영은 입학생 44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00시간(필수과정 40시간, 선택과정 6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별도의 심화과정 교육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임산물대학을 통해 임산물 재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업 관련 기술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친환경 임산물 재배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지난 3월 29일 『제21회 고령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주산체육관 및 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뿐만 아니라 대구, 칠곡 등 인근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 2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기방식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등 총 2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종합우승에는 고령클럽, 준우승 대구 투팟클럽, 3위는 칠곡 석적클럽이 차지했다. 여상역 고령군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제21회 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드민턴은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남녀노소, 가족 단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 궁도협회(회장 엄문호) 사두를 중심으로 한 선수단이 어려운 여건을 딛고 7년 만에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지역 곳곳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궁도장 역시 일부 시설이 소실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훈련 여건이 크게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야간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을 갈고닦았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도민체전 사전경기 궁도 종목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영덕군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울릉군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단체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다. 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 김대현 선수가 2위, 김정인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개인과 단체전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영덕군은 22개 시·군이 참가한 이번 궁도대회에서 단체 1위와 함께 개인 2위와 3위를 동시에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해 산불 피해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아동의 창의성과 자기표현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인형극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2026년도 영덕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공모사업에 재단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집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전체가 하나의 학교가 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으며, 아이들이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표현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참여자 모집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5명 내외를 선발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을 제한하여 보다 밀도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방과 후 시간대에 맞춰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소수 정예로 수업을 구성하여 각 아동의 표현 방식과 속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복지재단(이사장 김명용)은 관내 중장년 1인 가구 남성들의 건강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함께 차리는 인생 밥상’의 참여자를 다음 달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해 스스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중장년 남성들의 식생활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참여자를 고려해 기초부터 차근히 배울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직업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이 없도록 4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교육은 △기초 식재료 손질 △영양 균형을 고려한 반찬 만들기 △간단한 가정식 조리법 등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상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인 가구 남성이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가능하며, 영덕복지재단 사무국 또는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