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5일 경산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2026년 제13기 경산시 SNS 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시민이 직접 시정 소식을 전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새로운 홍보 창구의 시작을 알렸다. 경산시 SNS 홍보단은 매년 시민의 시각에서 경산의 축제,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시정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500건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13기를 맞이한 경산시 SNS 홍보단은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학생․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업군과 20대부터 60대까지 폭 넓은 연령층이 함께 참여한다. 단원들은 뷰티․여행․경제․운동 등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 콘텐츠를 통해 경산의 매력을 다각도로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단원들은 경산시 공식 채널뿐만 아니라 다수의 팔로워를 보유한 개인 SNS 채널도 함께 활용해 시정 소식을 효과적으로 확산하고, 세련된 감각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관공서 SNS는 재미없다’는 인식을 개선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SNS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방학만 되면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걱정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돌봄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 영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영역 안으로 끌어안으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촘촘한 공공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간·주말·휴일 돌봄까지 아우르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일상이 부담이 되지 않는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의 아이 돌봄은 단순히 시설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자원을 활용하고 시간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구조적 접근이 특징이다. ■ 방학에도 돌봄은 이어진다 어린이집 유휴공간 활용한 초등 방학 돌봄 첫 운영 영주시는 올해 겨울방학부터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초등 방학 돌봄’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 돌봄터는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겨울·여름방학 기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중식과 간식, 기초학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제2회 의성마늘마라톤대회가 오는 3월 28일 의성군 의성종합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이날 오전 9시 의성종합체육관을 출발해 5km와 10km 두 코스로 진행된다. 다음 대회인 3회 대회부터는 하프 코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의성군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오른 상금과 마라톤대회 지원 물품 이외에 지역 특산품으로 상품과 기념품을 푸짐하게 준비했다. 신청접수는 오는 9일부터 의성마늘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특히 이 기간에 의성 산수유마을에서 산수유축제가 열려 스포츠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의성군 관계자는 “오전엔 마라톤으로 잡념을 없앤 뒤 오후 산수유 마을에서 만개한 봄꽃과 함께 봄의 시작을 느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행정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월 5일 군청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울릉군과 LX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판단의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축된 플랫폼은 울릉군 맞춤형 2D 공간정보 포털과 3D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드론영상 관리, 연속지적도 위치 조정, CCTV 설치 사전 가시권 분석, 도로 및 건축물 일조 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급경사지와 복잡한 지형이 많은 울릉도의 특성을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함으로써, 현장 조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분석과 시뮬레이션 기반의 행정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개발·안전·시설 행정 전반에서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구축 성과와 주요 기능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으며, 실제 행정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은 2월 5일 안덕면 장전리에서 청송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 기관장, 지역 농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남부상담소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농업기계임대센터 남부상담소 신축은 기존 상담소의 부지 협소로 인한 임대 농기계 보관·관리의 어려움과 농업인 이용 시 진·출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5,800㎡, 연면적 1,029㎡ 규모로 조성됐으며, 기존 부지 대비 면적은 약 5배, 건평은 2배로 확대됐다. 주요 시설로는 농기계 보관창고, 임대사무실, 농기계 세척장 등이 마련돼 임대 농기계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작업 안전성도 크게 개선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8월 이전 신축을 위한 부지 검토 등 행정 절차를 시작으로, 2023년 5월 토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2024년 농기계임대사업소 설치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이후 2024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5년 12월 10일 준공을 마쳤다. 남부상담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가소득 불안정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시는 조직개편을 통해 농업정책과를 스마트농업과로 변경하고, 스마트농업팀을 신설하는 등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대규모 김천형 스마트농업타운 조성 사업 추진 등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시는 2월 5일 봉산면 태화리에 조성된 스마트팜 온실 신축 선도 농가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해당 농가는 국비 공모사업 지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4,577㎡ 규모의 스마트팜 온실을 조성했으며, 보온시설, 내·외부 환기시설, 양액기 등 첨단 스마트팜 설비를 구축하여 오이를 재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은 이상기후 대비는 물론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월 5일, 영주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 유치원 원장, 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영주 유아교육 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행복한 선비’라는 영주 고유의 교육 가치를 유아기 놀이와 배움 속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2026학년도 영주유아교육의 새로운 밑그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교원들은 2026 영주 유아교육의 비전 공유, 유치원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편성·운영 방안 모색,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아이들의 삶을 가꾸는 따뜻한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특히 영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삶의 힘을 키우는 행복한 선비 육성’이라는 영주 교육 지표를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녹여낼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현장 교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체감도 높은 지원 행정을 약속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유아교육은 아이들이 세상과 만나는 첫 관문이자, 행복한 선비로 자라나는 마음의 밭을 일구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5일 오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한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 1, 2, 3구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물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6년과 2020년 각각 조성된 1, 2구장의 시설물 보완사항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난해 신규 조성된 3구장의 시설물 안전성 점검을 통해 주민 중심의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현재 예천 한천 파크골프장은 54홀을 갖춰 경상북도 내에서도 최고의 시설을 갖춘 구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매년 전국대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5년 말에 조성된 3구장은 구장 내 굴곡(언듈레이션)과 다양한 장애물 요소를 도입해 경기 난이도와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코스로 조성했으며, 막바지 시설물 보강을 통해 올해 2월부터 시범운영을 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민들을 맞아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한천파크골프장은 많은 전국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갖춘 시설”이라며, “54홀이 조성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 경주시에 있는 화랑마을에서 도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매년 2월과 8월,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원어민 교사의 자질 향상과 수업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북 영어 교육의 질을 높이고 우수한 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매회 새로운 주제와 내용으로 연수의 내실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다. ‘경북 원어민 교사의 역할과 성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는 이달 재계약을 앞둔 원어민 교사 64명과 지난해 8월 신규 채용된 원어민 교사 18명을 비롯해 원어민 코디네이터와 우수 수업사례 발표자 등 총 85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교수․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영어 교사로서의 배움과 성장’, ‘한국 교실문화의 특징과 효과적인 접근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분임 토의 시간에는 참석자 전원이 모둠별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2026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 대상자 사전 연수회’를 개최했다.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는 교육 변화를 선도할 연구 의지를 지닌 현장 우수 교원에게 심화 연수와 연구 기회를 제공해, 교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신장하기 위한 제도다. 특히 학습연구 과정은 교사 재직 기간 중 1회 참여할 수 있는 특별 과정으로, 대상자에게는 연구활동비 지원과 함께 각종 연수 및 자율 연구 활동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2026학년도 교원 특별연수(학습연구) 대상자로는 초·중등 교사 14명이 선발됐다. 대상 교원은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 파견되어 연구를 수행하며, 자율연구 과정(10명)은 국내 교육기관인 대구교육대학교와 경북대학교에서, 정책연구 과정(4명)은 해당 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교육연구원에서 각각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 연수회에서는 2025년 과정 운영 대상자가 1년간 수행한 연구의 최종 결과물과 현장 적용 사례를 발표하며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 운영 대상자를 대상으로 과정 운영 방향과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