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원당초등학교에서 ‘2026 IB 후보학교․관심학교 2기 운영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I be New! 우리학교 IB로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IB 후보학교 9교와 관심학교 2기 10교의 관리자 및 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해, 2026학년도 경북형 국제 바칼로레아(IB)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IB 후보학교의 실제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경험과 실천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학교가 수립한 2026학년도 IB 운영 계획을 발표하며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후보학교가 월드스쿨(World School)로 성장하기까지의 준비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보고, 학교 여건에 맞는 IB 운영 방안을 논의함으로써 경북형 IB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방안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후보학교가 들려주는 IB 이야기’ 세션과 라운드테이블 중심의 협의는 관심학교 2기 참여 학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설 연휴(2. 14. ~ 18.)를 맞아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영화 상영을 하루 2회 진행하며, 소원쓰기, 연 만들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장비 대여 및 공간 대관도 정상 운영한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윷놀이, 제기차기, 산가지 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을 마련하고, 방음연습실 등 공간 대관 역시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 놀이와 영화 상영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시부터 5시까지로 각 시설별 자세한 운영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원 분야는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이다.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은 지역 내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학 작품 발간·공연·전시 개최 등 창작 및 예술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신청 가능한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세 분야이며, 2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분야에 따라 최대 4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상이하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청·장년,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생애주기별로 2건 내외,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며, 프로그램당 최대 16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가 5일 구미시청에서 LIG넥스원㈜과 방위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구미를 중심으로 한 케이(K)-방산 핵심 생산 거점 조성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 3,700억 원을 투자해 구미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방산 전용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20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박배호 LIG넥스원㈜ 부사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관계기관·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케이(K)-방산 경쟁력 강화와 구미 국가산업단지 고도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유휴 산업시설을 활용해 유도무기, 정밀무기체계 등 방산 핵심 제품의 생산 역량을 대폭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 생산공장에는 조립·시험·검증 등 방산 생산 전 공정이 집약돼, 연구–제조–시험–양산을 아우르는 완결형 생산 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그간 구미를 중심으로 방위산업, 전자·소재 산업 기반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이번 LIG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 4-H 연합회는 5일 경상북도 여성가족플라자에서 제64·6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경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 농업인 조직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도내 4-H 회원과 지도자, 관계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 집행부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1개 시군 회기 입장을 시작으로 연합회 주요 활동 보고, 회장 이·취임식, 임무 인계,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제64대 노구완 회장은 재임 기간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교류를 확대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 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강화하며, 4-H 운동의 공익적 가치를 도내 전반에 확산시키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노구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앞으로도 경상북도 4-H 연합회가 청년 농업인의 든든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 경주시, 국회환경포럼 등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 K-water, 한국물기술인증원 등이 후원하는 ‘제44회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전국 물관리 담당 공무원을 비롯해 학계・기업체・연구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물종합기술연찬회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문제, 친환경 물순환 시스템 구축 등 한정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국내・외 물관리정책과 글로벌 물환경 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물 분야 종합 연찬회다. 이번 연찬회는 물관리 최우수기관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과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의 ‘물 산업 기자재의 국제 인증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에 이어, 상수・고도정수처리 분과, 하수・물 재이용 분과, 지하수 분과 등 분야별 최근 글로벌 물 환경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신기술 발표로 진행됐다. 특히,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인증과 검증을 받아 국내외 현장에서 많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오는 9일부터 내달 8일까지 ‘2026 포항독서대전’ 연간 프로그램인 ‘서포만담(書舖漫談)’에 참여할 지역 서점을 모집한다. 지역 서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서포만담’은 서점의 옛말인 ‘서포(書舖)’와 이야기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서점의 문화적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책과 작가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로 총 4곳의 지역 서점을 선정하며, 선정된 서점에서는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포항시립도서관의 지역서점 인증제를 통해 인증을 받은 서점으로, 20~30명 규모의 참여자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서점에는 북토크 운영을 위한 지역 작가 섭외를 비롯해 강사료와 대관료 등이 지원된다. 서포만담 참여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양진 포항시립도서관장은 “지역서점은 동네의 문화를 잇는 중요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026년 경상북도 및 포항시 사회조사’에 참여할 조사원 34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회조사는 포항시민의 생활 수준을 파악해 향후 시정 운영의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19일 이후 진행될 예정이며, 선발된 조사원은 3월 4일 업무 교육과 준비조사를 거쳐 3월 11일부터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투입된다. 조사원은 조사 기간 중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담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6년 사회조사는 경상북도 공통항목 44개 문항과 포항시민의 정책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포항시 특성항목 8문항을 추가해 총 52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가 향후 포항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숙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이번 사회조사는 포항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연령·성별·국적·장애 여부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포항시 유니버설디자인(Universal Design) 기본계획 및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모두를 위한 디자인, 배려하는 포항’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공공건축물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전반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기 위한 현황 조사와 분석을 거쳐 추진방향을 설정했으며, 이어 2030년까지 추진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해 구체적인 중·장기 실행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시는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법적 기준과 관련된 지침들을 단일화했다. 이는 실무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으며, 실제 적용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함께 제작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유니버설디자인이 일상생활 공간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포항시 평생학습원과 노인복지회관에 시범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을 모집해 현장 점검 및 의견 수렴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운영을 통해 적용성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이달 3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대흥동 성매매 집결지 내 공유공간인 ‘현장시청 빛나길 센터’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56명을 대상으로 ‘4대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이 조직 문화와 업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별에 따른 차별이나 폭력 상황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기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민과 동료를 대할 때 필요한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폭력 예방에 대한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이자 포항시양성평등전문요원인 하은희 강사가 맡았다. 교육 내용은 ▲직장 및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사례와 예방 방법 ▲4대 폭력의 개념과 유형 및 관련 법·제도 이해 ▲폭력 발생 시 올바른 대응 절차와 신고·지원 체계 숙지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무심코 발생할 수 있는 언행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 폭력 상황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한 사례 중심 내용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