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 대표 K푸드 선도 기업 ㈜미정(회장 정기율)은 지난 4일 열린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서 국내외 참가자 1만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행사를 지원했다. 완주자들을 중심으로 ‘경주미정당 할배쌀국시’ 1만 3,600컵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이 줄지어 배식 부스를 찾았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우비를 입은 채 쌀국수를 나르며 분주하게 움직였다. 따뜻한 국물을 건네받은 참가자들은 “비를 맞으며 뛴 뒤 먹는 한 그릇이라 더 맛있다”, “경주에서 받은 가장 기억에 남는 환대”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완주 직후 체온이 떨어진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쌀국수는 단순한 간식을 넘어 회복식 역할을 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일부 참가자들은 부스 인근에서 즉석 식사를 하며 서로의 완주를 축하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미정은 경주시 현곡면에 소재한 쌀 가공식품 전문 제조업체로, 미정당 쌀국수와 떡국 등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립극단(예술감독 강성우)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35회 정기공연 음악극 ‘줄 없는 나무인형’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열린다. ‘줄 없는 나무인형’은 세계적인 명작 동화 ‘피노키오’를 한국적 정서와 상상력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생명을 주관하는 ‘삼신할망’과 이를 방해하는 ‘마마신’의 대결 구도를 더해 극적 긴장감을 높였고, 피노키오의 모험과 성장의 과정을 한국적인 음률과 안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통 연희 양식을 접목해 작품의 흥과 몰입감을 살렸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좋은 호응이 기대된다. 경주시립극단은 1987년 2월 13일 창단 이후 ‘어이하여 나로 하여금’을 시작으로 마당극, 악극, 번역극, 아동극, 실험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공연예술 발전에 힘써 왔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열린 ‘2026년 경주 대릉원돌담길 축제’에서 여성친화도시 일자리사업을 통해 성장한 여성 창업자들이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창업 성과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 운영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여성일자리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유하고, 창업 초기 여성들의 판로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주시는 2021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는 여성친화도시 지역일자리 발굴 지원사업으로 ‘경주 여성 아트플러스-토탈‧쿠킹공예 마스터 과정’을 운영해 교육생 20명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7명은 창업, 4명은 취업에 성공했으며, 9명은 총 29개의 민간자격증을 취득했다. 또 5명의 창업자는 사회적협동조합인 ‘다다름 협동조합’을 설립‧운영하며 성과를 지역사회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참여 창업자들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의성·안동 지역 대형산불로 연기된 뒤 2023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읍・면・동과 군부대, 경찰, 소방 등 지역 내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한다. 화랑훈련은 2년 주기로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이다. 경주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대비한 협력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훈련 기간에는 통합방위사태 을종 선포에 따라 경주시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한다. 또 대테러·대침투 작전, 전시 전환태세 확립, 후방지역 작전 수행, 기관통합 피해 복구, 동원령 및 계엄 선포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지자체 중심의 실질적인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다. 민·관·군·경·소방 간 작전 절차를 숙달하고,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용 능력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안보 공감대 형성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올해부터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됨에 따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정기 변경신고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각종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등록 농업인은 농지정보와 재배품목, 재배면적 등 영농정보에 변동이 생기면 반드시 변경등록을 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변경등록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공익직불금이 감액돼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하계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운영되는 정기 변경신고 기간에 맞춰 농업인의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마을 안내방송과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부 등을 통해 신고 대상 농업인이 기간 내 변경등록을 마칠 수 있도록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벼, 사과, 배, 토마토, 딸기, 옥수수, 콩 등 하계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을 포함해 기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변경신고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친박 성향 보수단체 인사들이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7일 근혜동산 중앙회장 김경은, 전 중앙회장 김주복, 녹색포럼 중앙회장 박근식, 박사모 가족 이희철, 근혜동산 경북본부장 손호동, 근혜사랑 사무총장 이정우, 근혜포럼 회장 서원기 등 각계 인사들은 공동 입장문을 통해 김재원 예비후보 지지를 밝혔다. 이들은 “김재원 예비후보는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한 비전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하고 지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한 “오랜 정치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국민 통합과 민생 회복에 기여할 준비된 후보”라며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지단체들은 향후 선거 과정에서도 김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이어가고, 지역사회 발전과 올바른 정치문화 정착을 위해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지지 선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기대에 부응해 지역과 국가를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뛰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 실천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산업 영향 최소화를 위해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은 지난 3일 중동 사태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대외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한의약 관련 기업 영향 점검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동 전쟁 상황이 국내 한의약 산업과 의료기기 분야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점검하고,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 마련 차원에서 긴급히 추진됐다. 회의에는 진흥원을 비롯해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 의료기기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석유화학 기반 원자재 수급 불안이 의료기기 생산에 미치는 영향 ▲완제품 수출 및 항공·해상 물류 차질 ▲해외 바이어 발주 및 결제 지연 가능성 등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중동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중동 사태 위기 대응 한의약기업 안심접수센터’를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애로사항 발생 시 신속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한의약 기업은 원자재 수급, 수출 및 물류 차질, 계약 지연 등 각종 애로사항 발생 시 해당 접수센터를 통해 상담과 지원을 요청할 수 있으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산하 성주영어체험센터는 부활절을 맞아 학생들이 영어권 문화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험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영어권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영어 활동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됐으며,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활절의 대표적인 문화 체험 활동인 부활절 달걀 찾기(Easter Egg Hunt)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센터 곳곳에 숨겨진 달걀 모양 초콜릿을 찾으며 영어 활동을 수행했다. 학생들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영어권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스터 에그를 찾는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게임을 하니 영어가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성주영어체험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과서 속 영어를 넘어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고, 급식 종사자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급식학교 노후 기구 교체 및 소규모 시설 개선비로 총 36억 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 연한이 초과하여 잦은 고장을 일으키는 노후 급식기구를 적기에 교체하고 급식실 내 낡은 시설을 개선해 식중독 등 위생․안전 사고를 사전에 방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유․초․중․고․특수․대안학교 가운데 사전 수요 조사와 현장 점검을 거쳐 선정된 총 311교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조리흄(조리 시 발생하는 초미세 입자)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전기식 급식기구(인덕션 등) 보급을 비롯해 오븐과 식기세척기, 국솥 등 주요 노후 급식기구 교체가 포함된다. 또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급식실 트렌치 미끄럼방지, 시설 경량화 등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한 소규모 시설 개선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급식 종사자의 작업 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학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의 날·도서관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공식 표어로 지역주민을 위한 강연, 체험, 공연,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로 ▲15일 전건우 작가의 ‘괴담: 역사와 시대상을 담다’▲21일 ‘원데이 뷰티 클래스: 아직도 모르나봄? 퍼스널 컬러’▲21일 ‘키즈 매직쇼: 마법의 책’▲22일 ‘원데이 키즈 쿠킹 클래스: 아직도 안먹어봄? 두쫀쿠X버터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8일부터 29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온라인 이벤트 ‘아직도 떨리나봄? 공포썰’과 2층 종합자료실 내 자유 필사 공간을 제공하는 이벤트 ‘아직도 안써봄? 필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우승희 관장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즐기고 도서관이라는 공간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