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이 23일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제180회 정기연주회 ‘아듀 2025! 웰컴 2026!’를 개최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송년음악회는 클래식과 영화음악, 뮤지컬, 국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된 특별 기획공연으로, 국내 뮤지컬을 대표하는 남경주와 뮤지컬 앙상블팀‘뮤지컬스’가 출연해 친숙하면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객원지휘자 김성진의 지휘 아래 오토 니콜라이의 오페라 서곡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로 힘차게 막을 올리며,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대표곡들과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돌’ OST, 리로이 앤더슨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들에게 친숙한 감동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전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와 뮤지컬스가 ‘시카고’, ‘지킬 앤 하이드’, ‘더 쇼! 신라하다’등 국내외 인기 뮤지컬 명곡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뮤지컬 특유의 에너지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공연의 후반부에는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사물팀이 참여해 박범훈 작곡의 사물놀이와 관현악을 위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도내 임업인 자녀와 산림분야 학생을 대상으로 포플러장학생 22명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해 1인당 장학금 200만 원을 지급했다. 포플러 장학금은 지역 산림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1978년부터 이어져 온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산림 인재 양성 사업으로, 도내 임업인 및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 산림 관련 고등학생·대학생 가운데 시장‧군수 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임업인 자녀 8명, 학교장 추천 3명, 산림분야 종사자 자녀와 산림분야 학생 11명 등 총 22명을 2025년 포플러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1978년 첫 지급 이후 올해까지 총 1,487명에게 약 6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반세기 가까이 지역 산림 인재 양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오고 있다. 포플러 장학금의 재원은 1967년 산림사업 현지 시찰 당시 故 박정희 대통령의 하사금으로 칠곡군 북삼읍 낙동강 변에 심은 이태리포플러 매각 수익금으로 기금을 마련한 것이 시발점이다. 이후 순환 수렵장 운영 수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2025년 하천사업 추진실적 우수시군’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8개 기관에 대해 도지사 표창패 및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번 평가는 하천 사업의 실질적인 추진력을 점검하고, 하천 관리에 대한 시군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항목은 하천 점·사용료 징수 실적, 지방하천사업 추진 실적, 지방하천사업 안전관리, 하천사업 추진 우수사례 등이며 분야별 평가 후 점수를 합산해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평가가 되도록 했다. 평가한 결과 대상은 상주시, 울진군, 최우수는 안동시, 예천군, 우수 시군으로는 구미시, 영천시, 의성군, 봉화군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받은 상주시는 하천 점·사용료 징수실적, 지방하천사업 추진실적, 안전관리 실적 등 여러 방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병성천 퇴적토 준설 및 하상 정리를 통한 긴급 안전조치로 치수능력 향상 등 홍수 관리 능력을 높여 재해예방을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울진군은 하천 사업 추진 일원화, 지역 주민과 소통 강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사림실에서 ‘2025년 산림분야 종합평가’우수 시군에 표창패와 포상금을 수여하고 한 해 동안 산림시책 행정 추진을 위해 노력한 시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평가 결과 산림정책분야는 최우수 김천시, 우수 안동시, 포항시, 장려 영양군, 예천군이, 산림레저관광분야에서는 최우수 포항시, 우수 구미시, 영양군, 장려 안동시가, 산림소득분야는 최우수 김천시, 우수 포항시, 상주시, 장려 안동시, 예천군이 차지했다. 경상북도 산림분야 종합평가는 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산림사업 집행성과에 대한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인센티브 부여를 통해 산림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올해는 ▴조림 및 숲가꾸기 실적 ▴임도 사업 및 산사태 예방 추진 실적 ▴산불방지 노력 ▴산림·산촌관광 활성화 노력도 ▴산림소득분야 시책사업 추진실적 등 총 3개 분야 34개 항목의 지표를 설정해 시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와 정부합동 평가 추진실적 등의 기초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산림시책 각종 보고자료 등 추진실적 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2일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2025년 경상북도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된 15개 시군 및 교육지원청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된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을 통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2026년 교육발전특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성과관리 결과 우수 시군 사례 발표를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교육혁신 모델을 공유하고, 특별강연을 통해 교육정책과 지역 발전의 연계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2025년 교육발전특구 성과관리 종합 결과 보고와 교육발전특구 정책 제안 발표로 앞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지역 소멸 위기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공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정주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 협력 정책사업이며, 지자체와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의 지속 가능한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남북관계 개선 문제와 관련해 "인내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주도적으로 남북 간 적대가 완화할 수 있도록, 신뢰가 조금이라도 싹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하지 않을까 싶고, 그 역할은 역시 통일부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외교부·통일부 등 업무보고에서 "대한민국이 분단국가여서 통일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남북관계를 요새 들여다보면 그런 느낌이 든다. 진짜 원수가 된 것 같다"라며 "과거에는 원수인 척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진짜 원수가 돼가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북한과 우리는 무슨 민족공동체 이런 가치에 관한 얘기를 하지 않더라도 현실적인 필요에 의해서 보면 굳이 심하게 다툴 필요가 없다. 적대성이 강화하면 경제적 손실로 직결되지 않냐"며 "그런데 불필요하게 강대 강 정책을 취하는 바람에 정말 증오하게 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북한이 전 분계선에 걸쳐 삼중 철책을 치고, 다리를 끊고, 도로를 끊고, 옹벽을 쌓고, 이런 경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한국 야구 유망주 육성 파이프라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Next-Level Training Camp를 우수하게 수료한 선수들을 선발하여 해외 아카데미에 파견한다. 이번 파견 대상은 Next-Level Training Camp 캠프 고1 전국권 캠프 우수 수료 선수 총 16명(투수 6, 포수 2, 내야수 5, 외야수 3)이며, 내년 1월 2일(금)부터 1월 31일(토)까지(미국 현지시간 기준)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진행한다. 올해 KBO Next-Level Training Camp 캠프는 기존에 진행됐던 일회성 캠프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속성을 강화하는 프로젝트로 재편됐다. 특히 지도 흡수력이 뛰어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 선수를 중심으로 권역별/전국권 캠프 구조를 확립해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KBO는 우수 유망주 육성 파이프라인의 최종 단계로 해외 아카데미 연수를 진행한다. KBO의 육성 프로그램을 성실하게 마친 우수 선수들을 대상으로 미국의 선진 야구 경험을 통한 기량 향상과 함께 또래 해외 선수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5 시즌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옥태훈(27.금강주택)이 그리는 2026 시즌 ‘밑그림’은 어떻게 될까? 옥태훈은 2025년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지난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을 끝으로 올 시즌 일정을 마쳤다. 성적은 공동 92위를 기록했다.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 옥태훈은 “첫 도전이었던 만큼 새로운 경험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현지에 일찍 도착했다.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했지만 막상 실제로 대회에 출전하니 또 다른 느낌이었다. 코스와 잔디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려 아쉬웠다. 비록 좋은 성적은 내지 못했지만 해외 무대에서 내 기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되돌아봤다. 이어 “PGA투어 도전에 대한 두려움은 없었다. 해외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내가 갖고 있는 경쟁력을 확인했다. 장점을 살리는 데 집중해 더 성장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며 “이번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 출전으로 인해 해외 코스와 잔디에 적응하는 법을 몸소 배울 수 있었다. 앞으로는 이러한 기회가 주어졌을 때 코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12.20.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학생, 학부모, 마을교사, 지역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구미미래교육지구 성과공유회 '기다려, 봄春''을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구미미래교육지구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의 교육 생태계를 함께 되돌아보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미미래교육지구 운영 현황 공유 △마을학교 ‘삶을 짓는 놀-터’ 운영 사례 발표 △마을학교 및 미래교육지구 성과물 전시 △예술체험 △특별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을학교 운영 사례 발표에는 2025년에 운영한 12개소 마을학교의 마을교사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한 해 동안 진행된 교육활동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을학교 학생들이 제작한 그림책, 공예작품, 활동 기록물 등이 전시되어 참여한 지역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전시 및 체험 부스에서는 ‘기다려, 봄’이라는 주제 아래 2025 구미미래교육지구 비전과 운영 방향, 마을학교 활동 소개, 주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2일 동진타워아파트에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파트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우수공동주택 선정을 함께 축하했다.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는 공동주택 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에 필수적인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여부 등 소방 여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201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총 6개 공동주택이 신청했으며, △소방여건 활동 분야 △화재 예방 분야 △소방시설 활동 분야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 및 현장 평가와 2차 야간 현장 평가를 거쳐 동진타워아파트가 최종 선정됐다. 인증을 받은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조례'에 따라 관리보조금 신청 시 지원 선정 우선순위(3순위)가 부여된다. 또한 지원 한도도 최대 80%까지 상향되는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