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포스코퓨처엠과 공동으로 7일, 포항상공회의소 1층 비즈니스종합지원센터에서 ‘2026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을 실시했다.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은 경영지도사, 노무사, 변호사, 세무사 등 분야별 전문가 인력풀을 구성해 창업·벤처, 인사·노무, 세무, 수출(FTA)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해 무료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경영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창업 지원제도와 정부 정책 활용 방법에 대한 문의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법률·노무 문제에 대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지역사회 전반의 상담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371건의 전문 상담이 이뤄졌으며, 인사·노무, 경영전략, 생산관리 분야 순으로 상담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와 함께 상담 만족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다음 비즈니스지원단 전문상담은 오는 21일에 예정돼 있으며,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포항상공회의소 대외협력팀(☎ 270-1223)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