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나주영)는 기업경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일 4층 대강당에서 회원업체 및 각 사업장 회계·경리업무 담당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연말정산 실무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최근 개정된 연말정산 제도를 중심으로 기업 실무자들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특히 원천징수 의무자의 신고 부담을 줄이고 연말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의는 하나세무법인 오광장지점 조영대 대표세무사가 맡아 개정된 연말정산 주요 내용과 사전 준비 및 절차, 연말정산 세액 계산 방법, 유형별 근로소득 사례 등을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연말정산 관련 자주 묻는 질문(Q&A) 시간을 통해 사업장별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포항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올해에도 지역 기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오는 1월 20일 오후 2시에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정책금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