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26일 오전 8시 한울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의 발전을 정지하고 약 103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울5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취수구 횡방향 구속기 교체 시공 등 설비개선을 수행한다.
한울원전 관계자는 “한울5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