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21일과 22일, 24일 사흘간 도내 중·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 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경상남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지원에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여,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인 진학 지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나누어 진행된다.
중학교 교감 및 3학년 부장을 대상으로 하는 권역별 설명회는 21일 동부권(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과 22일 서부권(경상남도교육청 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각각 열린다. 주요 내용은 ▲2027학년도 고교 입학전형의 주요 변경 사항 ▲특목고, 특성화고, 일반고 등 고교 유형별 전형 안내 및 유의 사항 등이다. 또한 ▲사회통합전형, 체육특기자, 특수교육대상자, 특례입학 등 기타 전형 계획의 핵심 내용을 상세히 다루어 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24일에는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공감홀에서 고등학교 교감과 입학 업무 담당 부장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이어간다. 이 자리에서는 ▲고등학교 유형별 입학전형 일정 ▲합격자 선발 기준 ▲입학전형 안내 표준안 및 작성 방법을 안내한다. 도교육청은 고등학교 입학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경상남도 고등학교 입학전형은 ▲7월 13일 특수목적고를 시작으로 ▲특성화고는 11월 20일~12월 1일 ▲외국어고와 일반고는 12월 10일~14일에 원서를 접수한다. 평준화 지역 합격자는 2027년 1월 8일에 발표하며, 최종 배정 결과는 같은 달 15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고등학교 입학은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진로 설계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중학교의 고입 지도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등학교 전형의 공정성을 확보하여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