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 간 관내 초등학생 25명과 인솔교사 6명이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바탕으로 나라 사랑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수행하면서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첫날 탐방에서 학생들은 대한민국 땅 독도를 직접 밟았다. 학생들은 독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마주하는 동시에 역사·지질 관찰과 독도 퍼포먼스 활동을 통해 우리 영토의 가치와 의미를 체감하고 독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생들은 독도가 우리나라의 소중한 영토임을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기고 이를 지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울릉도에서는 지질트레킹과 함께 독도박물관, 독도영상관(3D), 역사문화체험관 등 주요 탐방지를 견학하며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문화·역사적 맥락을 입체적으로 이해했다. 또한 탐방 결과를 ‘우리들의 독도 이야기’시간에 공유·토론하며 배움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독도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