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양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통해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일반학교감, 특수교사, 상담교사, 여성청소년계장, 보건교사, 군청 드림스타트 팀장, 학부모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및 더봄학생 현황 공유, 더봄학생 지원 방안 모색,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인권지원단 운영 일정 및 절차 협의 등이 이루어졌다.
현재 인권지원단에서 관리 중인 더봄학생은 초등학교 1명, 중학교 6명, 고등학교 2명으로 총 9명이며, 가정폭력·성폭력·학교폭력 등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정기 현장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정기 현장지원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사례가 없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인권지원단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 보호 및 학교폭력·성폭력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