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발맞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5대 핵심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시작으로 주요 도로망 사업을 국가 상위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물류 및 교통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문경~안동선 및 신공항 광역철도 연장 운행 안동시는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문경~안동선 일반철도 건설(57.2km)’을 반영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노선은 경북도 내 건의 노선 중 1순위로 꼽히는 핵심 사업으로, 완공 시 수도권과 경북 북부권을 잇는 최단거리 철도망이 완성된다. 시는 오는 8월 최종 반영 고시를 목표로 정치권 및 경북도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 함께 추진 중인 ‘대구경북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25.13km)’은 서대구~의성을 연결하는 신공항 광역철도를 안동까지 잇는 사업이다. 시는 기존 중앙선 복선전철 선로를 최대한 활용하고 영주역 차량기지를 병행 이용하는 ‘경제적 대안’을 제시해 사업 타당성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극한호우 등 다양한 재난 상황 속에서 도민의 생명을 더욱 빠르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은 2023년 7월 경북 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인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로서, 지역 주민 중심인 “마을순찰대”를 통해 극한 호우 등을 대비해 주민들을 사전에 대피시키는 제도이다. 행정안전부는‘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최우수 사례로 인정해 ‘마을순찰대’를 ‘주민대피지원단’으로 명명해 전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에서는 지난 2년간 마을순찰대 중심으로 주민 대피시스템을 선도적으로 운영해온 경험과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여 복잡한 기술이나 절차 없이 빠르게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대피 상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 전파 방식이 훨씬 빠르고 똑똑해진다. 이를 위해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전용 앱을 개발한다. 마을순찰대들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30일부터 주거비 부담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됐으나, 월세 상승과 취업난 등으로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계속사업으로 전환해 매년 신규 대상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월 154만 원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월 536만 원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액은 월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며, ▲주택소유자 ▲2촌 이내 주택 임차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24회 수혜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예천군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재산 조사 후 9월에 대상자를 선정․통지하고 5월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오는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도청 천년숲 박정희 동상 옆에서 도민체전 관광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예천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알리고, SNS 확산을 통해 관광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4월 3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월 4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승리의 열정 뒤에 만나는 국보의 감동”이라는 슬로건 아래 예천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매력을 홍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예천군 관광 굿즈 전시와 함께 관광지도 및 리플릿을 배부해 방문객이 예천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또한 예천군 마스코트인 코니·페디 캐릭터 인형이 현장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국보와 함께하는 승리 포즈’ 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개심사지 오층석탑 우드메달 만들기 체험’이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 체험은 예천군 SNS 팔로우 또는 유튜브 구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새마을의 고장’ 포항시 북구 기계면 새마을운동발상지 운동장에서 지난 28일 ‘제10회 기계 고인돌 벚꽃 문화축제’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기계문화의집 운영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 지역 자생단체가 후원한 이번 축제에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등 700여 명이 참여해 기계면의 역사적 가치와 봄의 정취를 함께 나눴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축제는 ‘고인돌에 새겨진 생명의 미래, 벚꽃 아래 펼쳐지다’를 주제로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고인돌과 벚꽃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단·난타·국악·라인댄스 등 지역 동아리 공연 ▲트롯 신동 황민호, 차니, 윤혜리 등이 참여한 축하공연 ▲고인돌 유적지 스탬프 투어, 벚꽃길 시민 걷기대회, 선사시대 복장 체험 등 체험행사가 이어졌다. 또 푸드존과 플리마켓 운영으로 볼거리와 먹거리를 더했으며, 국가무형문화재 제58호 외줄타기 공연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사전 행사로 진행된 ‘기계사람들이 들려주는 고인돌 유적지·마을 이야기 공모전’ 시상식이 열려 지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29일 오후 12시 38분께 포항시 포스코 방파제 외측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1톤급, 승선원 5명)가 추진기 손상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해로드’ 앱 SOS를 통해 접수하고 신속 구조에 나섰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신고 접수 직후 포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켰으며, 현장에 도착한 포항파출소 해상팀은 A호에 올라 선박 상태와 승선원 5명의 안전 여부를 확인했다. 당시 승선원 전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해경은 2차 사고를 막기 위해 승선원 4명을 연안구조정으로 옮겨 태운 뒤 사고 모터보트를 예인했다. 이후 선박이 저속 자력 항해가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입항지를 형산강 인근으로 변경해 안전하게 계류 조치했다. 또 입항 후 운항자 B씨(40대·남)의 음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이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 갑작스러운 기관 고장 등 긴급상황에 대비해 구명조끼 착용은 물론, 해로드 앱과 같은 구조요청 수단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으로 해양 안전 확보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충운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최근 경선 후보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시민의 명령은 명확하다”며 포항 대전환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어제 발표된 국민의힘 포항시장 4인 경선 후보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1위로 조사됐다”며 “이는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니라 정체된 포항을 다시 도약시키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 포항은 단순한 관리가 아닌 전면적인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포항 대혁신을 위한 4대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철강산업 기반 위에 인공지능(AI),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산업을 결합해 포항을 신산업 메카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문 예비후보는 “포스텍의 연구 역량과 결합해 폭발적인 시너지를 만들겠다”며 “애플 개발자 아카데미를 유치했던 실행력으로 포항의 100년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포항시와 포스코 간 갈등을 종식하고 상생의 ‘원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경제의 엔진을 다시 뛰게 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기회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문 예비후보는 “원도심을 5대 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솔(SOL) 케이비오(KBO)리그’ 개막전[엘지(LG) 트윈스 대 케이티(KT) 위즈]을 찾아 프로야구 시즌의 개막을 축하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또한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함성과 열기를 직접 체험했다. 최 장관은 먼저 구단 관계자들을 만나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고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 노고에 대해 격려했다. 이어 관람객의 입장에서 입장 동선, 좌석 운영,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 관람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프로야구 지속 성장 위한 간담회 개최, 암표 근절로 공정한 관람 문화 조성 특히 최휘영 장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 엘지(LG) 트윈스 김인석 대표이사 등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팬 중심 관람환경 조성, ▴경기장 시설 및 기반 확충, ▴구단 경쟁력 및 자생력 강화, ▴유소년 및 선수 육성 기반 확대 등 프로야구의 지속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증가하는 관람 수요를 지속 가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와 고용노동부는 3월 30일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Best-HRD) 사업’을 공고한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 사업’은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관리하고, 직원의 역량 개발에 힘쓰는 우수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은 교육부가, 민간부문은 고용노동부가 담당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2,026개 기관(공공 802개, 민간 1,224개)이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우수기관으로 인증받는 기관에는 인증서를 수여(우수기관 인증로고 사용)하고, 정기 근로감독 면제(인증 유효기간)와 담당자 연수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고자 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한국직업능력연구원(공공부문)과, 한국산업인력공단(민간부문)에 인증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기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2026 신한SOL KBO리그 개막전에 맞춰 암표 근절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KBO 리그 개막전이 열리는 3월 28일(토) 전국 5개 구장(잠실, 문학, 대전, 대구, 창원)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구장 전광판을 통한 캠페인 이미지 송출과 안내 메시지 노출 등을 통해 건전한 관람 문화 조성과 암표 거래 근절의 필요성을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최근 KBO 리그의 높은 인기와 관중 증가에 따라 암표 거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정부와 스포츠 단체가 함께 협력해 대응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팬들이 보다 공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과 KBO 허구연 총재가 함께 참석해 암표 근절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앞으로도 10개 구단 및 관계 기관과 협력해 SNS 홍보, 제도적 개선 방안 논의 등 암표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