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설 명절을 앞둔 2월 12일 봉화상설시장 일대에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 40여명과 함께‘5대 폭력 예방 합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9일에는 억지춘양시장에서 첫 캠페인이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홍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사라지는 폭력, 살아나는 인권 존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스토킹 등 폭력 근절을 위한 피켓을 들고 시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봉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명절 기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살피는 공동체 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봉화군은 매년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단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 소재 코엑스 B홀에서는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가 펼쳐진다. 이번 ‘2026 매일경제 골프엑스포’는 매일경제와 MBN, KPGA, KLPGA가 공동 주최하며 지난해 이어 올해도 KPGA 회원들이 주인공으로 무대를 누빈다. 특히 2024년 KPGA 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이자 올 시즌 KPGA 투어에 복귀하는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과 KPGA 투어와 스크린골프 투어를 병행하며 골프 팬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김민수(36.볼빅) 등이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한다. 또 골프 방송 프로그램과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허석호, 공태현, 고윤성, 강덕균과 배재희, 한정은, 홍진주 등 KPGA와 KLPGA 회원들이 다양한 레슨을 통해 관람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눈길을 끈다. 대학생들의 자존심을 걸고 펼쳐지는 골프 피지컬 대항전 ‘골프 대학 전쟁’과 재야의 고수와 스타 플레이어가 맞붙는 ‘골프 흑백대전’, KPGA 프로 장타 대회, KLPGA 프로를 이겨라 등의 서바이벌 형식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3월에 열리는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하 WBC)에 대비해 일본 오키나와에 훈련 캠프를 차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평가전 일정과 중계가 확정됐다. 국가대표팀은 2월 20일(금) 삼성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1일(토)과 23일(월)은 한화, 24일(화) KIA, 26일(목) 삼성, 27일(금) KT까지 4개팀과 총 6경기를 치른다. 이번 평가전은 3월초 오사카에서 열리는 WBC 공식 연습경기와 본 대회에 앞서 선수들이 페이스를 조절하고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평가전은 선수 보호와 컨디션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정규 이닝보다 단축해서 진행될 예정이며, 경기 이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번 평가전 전 경기는 지난해 11월 열렸던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유무선 생중계했던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KBO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또한 KBSN 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SPOTV를 통해서도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2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고등교육법' 등 2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대학의 학·석·박사 통합과정 운영과 기숙사비 카드 납부의 법적 근거 마련, 방과 후 학생에 대한 안전 확보 분야에서 입법 성과를 달성했다. 통과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고등교육법(시행: 공포 후 6개월/(제11조의2) 공포 후 1년)] 2027학년도부터 박사학위 과정이 설치된 대학원이 있는 대학에서는 학사학위와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통합한 과정(학·석·박사 통합 과정)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이재명정부 국정과제 99-2(고등교육 혁신을 통한 AI 융복합(AI+X) 인재 양성)’ 과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AI) 인재양성방안(’25.11월)’을 통해 학·석·박사 통합 과정 도입을 예고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대학이 학사, 석사, 박사 각 학위 과정별 칸막이를 넘어, 전체 학위 과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교육부는 향후 시행령 개정을 통해 학·석·박사 통합 과정의 수업연한 단축을 규정할 예정(최대 2년 6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2월 12일,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하여 학교-교육(지원)청-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한다. 그동안 기초학력 지원, 심리·정서 지원, 진로 등 여러 사업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해 왔으나, 관련 사업 간·담당자 간 연계 없이 개별적·분절적으로 지원이 진행되어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학생을 관찰하며 조기에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논의하여 학생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지난해 1월 제정됐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23년부터 436개 선도학교, 85개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 운영을 한 바 있다. 앞으로는 모든 학교와 시도교육청, 교육지원청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구축·운영될 수 있도록, 교육부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계획」을 발표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학교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지원 다양한 학생 지원사업들을 “학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희수)는 지난 12일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1월 5일부터 1월 27일까지 16일간 총 18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벼·콩, 고추·수박·생강, 사과·복숭아·자두·포도, 한우 및 교양(법률·마케팅) 등 총 12개 과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계획 인원 2,600명 대비 3,312명이 참여해 127.4%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교육 만족도는 92.3%로 나타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과수화상병 예방 의무교육 △중대재해처벌법 및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안내 △공익직불제 및 탄소중립 정책 홍보 등 주요 농정 시책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농업인의 정책 이해도 향상과 의식 제고에 기여했다. 또한 수어 통역 서비스를 6회 운영해 청각장애 농업인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했으며, LED 전광판과 영상·음향 장비 개선을 통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등 교육 효과를 높였다. 평가회에서는 교육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교육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최근 단기간 임시매장을 열고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 등을 고가에 판매하는 이른바 ‘떴다방(불법 방문판매 홍보관)’ 영업이 확산되면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떴다방’은 일정 기간만 운영하는 임시매장 형태로, 무료 생필품 제공이나 공연·건강강좌 등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 특정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과장하거나, 의료기기 등을 시중가보다 현저히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이러한 판매 방식은 충동구매를 유도하거나 심리적 친밀감을 형성해 구매를 강요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 판단이 어려운 고령층이 주요 피해 대상이 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료 선물이나 강연을 빌미로 고가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경우 반드시 의심해보고, 제품 가격과 효능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충동적으로 계약하기보다는 가족과 상의하고 피해가 우려될 경우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영주시는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음식점 이용객 및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2월 20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반음식점 입식테이블 설치 지원사업’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좌식테이블 이용에 불편을 겪는 외국인 관광객과 노약자, 장애인 등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일반음식점의 좌식테이블을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시민과 관광객의 외식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다. 올해는 약 5개 업소를 선정해 업소당 최대 240만 원까지 입식테이블 설치·교체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영업신고 및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필한 일반음식점이며, 최근 1년 이내 식품위생법 등 위반으로 행정처분(영업정지 이상)을 받은 업소, 호프·소주방 등 주점 형태의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휴·폐업 중인 업소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및 영주시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청년 미취업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정규직 프로젝트 사업’ 참여 기업과 청년 인턴을 오는 2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을 지역 중소기업에 인턴으로 채용한 뒤 정규직 전환을 유도하는 고용지원 사업이다. 참여 기업에는 채용 인턴 1명당 월 150만 원씩 2개월간 고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청년에게는 2개월의 인턴 근무 후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3개월 차와 10개월 차에 각각 150만 원씩 근속장려금을 지급한다. 인턴 참여 대상은 신청일 현재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미취업자이며 참여 기업은 영주시 소재 '중소기업 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고용보험 적용 사업장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 또한 인턴약정 체결 시 2026년 최저임금(월 2,156,880원) 이상을 지급해야 하며, 고용보험료 체납 사업장 등 일부 기업은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영주시청 기업지원실(영주시보건소 신관 2층)을 방문해 접수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큼 다가운 명절과 함께 겨우내 정성껏 키운 참외 수확의 첫 소식을 알렸다. 지난 11일, 올해 첫 수확한 다산면 노곡리 민병완(66세) 농가의 참외는 첫 수확량은 40박스(1박스 10kg)로 양은 많지 않으나,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민병완 씨는 “해가 갈수록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여건이 악화돼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첫 수확한 참외을 보니 그간의 고생이 보람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청량하고 달콤한 맛을 가진 참외는 아삭함과 부드러운 식감까지 동시에 가지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한편, 다산면은 참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168농가에서 시설하우스 1,830동, 120ha에 달하는 면적을 재배하고 있으며, 올해 첫 수확을 시작으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