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국립국악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국악을 국민 속으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린이 국악 무용극 '강강숲에 떨어진 달님'을 2026년 7월 예천군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초등 교육과정에도 포함된 강강술래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이야기극으로, 숲속에 떨어진 달님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익숙한 소재에 상상력을 더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무용수들의 생동감 있는 표현과 창극 요소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적 연출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중심에 두며, 관객이 직접 따라 하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요소도 담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전통 기반 공연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예천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박물관이 지난 21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운영한 주말 체험교육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행사 이후 누적 관람객 5만 명을 돌파하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람객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관람객 분석에서는 예천 35,099명(69.73%), 영주 5,435명(10.81%), 서울1,638명(3.36%), 안동 3,524명(7.01%) 등 지역 내 방문객과 인접 도시 거주자의 방문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경기 지역 방문객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예천박물관은 관람객 5만 명 돌파를 기념해 해당 관람객과 간단한 기념행사를 갖고, 이 자리에서 5만 번째 관람객은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아이와 함께 부담 없이 박물관을 찾게 됐다”며, “지역박물관에서도 전시와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물관 측은 이번 성과가 단기간의 이벤트 효과가 아닌, 체험교육과 전시 연계를 중심으로 한 운영 방향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5만 명 돌파를 계기로 전시해설, 체험형 프로그램, 가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산시에 있는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창의융합 학생과제연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학생 주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교육청의 △미래과학자양성프로그램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데이터리터러시 수학프로젝트 등 세 가지 공모사업을 통해 이루어진 학생 과제연구 성과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초․중․고 학생 581명을 비롯해 지도교사, 대학 교수,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과학․수학․정보(SW․AI) 분야 총 150팀의 학생들이 포스터 발표 형식으로 연구 결과를 선보였다. 행사는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학생들이 탐구 과정에서 겪은 고민과 도전, 성장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포스터 발표를 통해 탐구 주제 설정부터 가설 수립과 검증, 실패와 재도전의 과정을 직접 설명하며 연구자로서의 사고 과정과 성장을 보여주었다. 행사장에는 체험 부스와 과학 문화 공연, AI 단편영화 상영, 명사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민 모두가 함께한 2025 송년 음악회가 예매 시작 하루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공연 당일에도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8일, 교육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송년 음악회는 710석 전 좌석이 가득 찬 가운데 진행됐다. 객석을 메운 관객들은 공연 내내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음악회는 퓨전국악밴드, 전자현악 팝페라, 뮤지컬, 크로스오버 성악, 트로트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문 무대로 구성돼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각 팀은 완성도 높은 연주와 무대를 선보이며, 단순한 송년 행사를 넘어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군민들은 “칠곡에서 이런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게 놀랍다”, “연말 최고의 선물이었다”, “역대 송년 음악회 중 가장 인상 깊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연 후에는 SNS와 지역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호평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증명했다. 특히 세대 구분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은 가족 단위 관람객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공감을 얻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18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식품위생관리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성과를 평가한 것으로, ▲식품위생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식생활환경 개선관리 ▲정책협조도 등 4개 분야, 14개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칠곡군은 연간 지도·점검률 및 행정처분 관리 등 식품위생관리 전반,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 구축과 예방 활동, 위생등급제 운영 및 음식문화 개선 추진, 도 단위 식품안전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성과 등 모든 평가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앞서, 칠곡군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 연속 식품위생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식품안전 분야에서의 행정 역량과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는 증가하는 민원 대응과 지도·단속 업무를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의 식품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요 정책을 적극 추진해 온 결과로 평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지난 19일 군청 3층 공감마루에서 군민이 참여하는 열린 감사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칠곡군 명예감사관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기획감사실장, 청렴감사팀장, 칠곡군 명예감사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수 인사말`, `명예감사관 제도 안내`, `2026년도 운영계획 보고`, 읍면별 현안 논의 및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칠곡군 명예감사관 제도는 2008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8기 명예감사관 19명이 활동 중이며, 명예감사관은 생활 현장의 위법 부당 사항 제보, 안전 취약지역 발굴, 공무원 비위행위 신고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제보와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군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고 계신 명예감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칠곡군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 간부 공무원 배우자 모임인 ‘포항시 새살림봉사회’가 지난 19일 연말연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800세대 분량(세대당 1.5kg)의 떡국떡을 직접 소포장하며 정성을 더했다. 준비된 떡국떡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특히 회원들은 일부 시설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연말의 마음을 전했다. 최혜련 포항시 새살림봉사회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 새살림봉사회는 매년 연말 나눔 행사와 농촌 일손 돕기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포항시의회동 드림스타트 강의실에서 ‘2025년 거주외국인 한국어교실 하반기 수료식 및 K-FOOD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하반기 한국어교실에 참여한 거주외국인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한국 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하반기 한국어교실에는 외국인 주민 30명이 참여했으며 1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수료식에서는 수강생들의 학습 과정과 성장을 함께 돌아보고, 한국어 학습 이후 달라진 일상과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K-FOOD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밥 만들기 체험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김밥을 만들어보며 한국의 식문화와 생활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은 단순한 언어 교육이 아니라 외국인 주민들이 포항에서 생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이번 수료식과 문화 체험이 포항의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체감하는 계기가 돼, 귀국 이후에도 포항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시청 3층 법률상담실에서 일상 속 법률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2025년 12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 이날 상담은 시 법률고문인 정용찬 변호사가 맡아 시민 9명을 대상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상담 내용은 부동산·임대차·손해배상 등 민사 사건부터 개인회생·상속 등 실생활과 밀접한 생활법률 문제가 주를 이뤘다. 포항시의 무료 법률상담은 지난 2011년 3월 시작된 이래 법률 취약계층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매년 200여 명의 시민이 이용할 만큼 호응도가 높다.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전화로 사전 예약한 후 시청 3층 법류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직접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사이버 상담’도 상시 운영 중이다. 포항시청 홈페이지 내 사이버상담 코너(민원참여→법률상담→사이버상담)에 상담 내용을 남기면, 고문 변호사가 온라인을 통해 직접 답변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법률 지식이 부족하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법적 대응이 어려운 시민들이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9일 두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어렵게 느끼는 세무 행정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많은 영세 납세자들이 방문해 도움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김희진 마을세무사가 양도소득세, 취득세 등 생활 속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해 1대1 맞춤형 무료 상담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데이’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시민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곳에 마을세무사가 직접 찾아가 경제적 부담이 큰 취약계층이나 영세 사업자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담 서비스는 수요에 맞춰 예약제로 운영되며, 읍면동별로 지정된 마을세무사에게 전화로도 상담을 요청할 수 있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1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 중이며, 자세한 명단은 시 홈페이지나 포항시청 납세자보호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재능기부로 시민들의 세금 고충을 해결해 주시는 마을세무사분들께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