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문경전통시장 주차장 특설무대 및 중앙이벤트광장 일원에서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사업의 일환으로‘2026년 문경전통시장 행운을 돌려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장보는 즐거움에 더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특별한 행운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전통시장 구매 고객 대상 룰렛 경품 이벤트 △투호·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 △시장쿠폰 증정 이벤트 △초청가수 및 지역 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 기간 문경전통시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카드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을 지참하면 룰렛 경품 이벤트와 공예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는 1일 1회 가능하며, 경품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된다. 또한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장터 노래방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문경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권 시장쿠폰을 증정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장 특설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인사동 쌈지길 마당광장에서 의성 술래길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의성의 술을 판매하는 팝업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사동 쌈지길은 2004년 개장한 곳으로, 한국의 전통문화와 현대적인 예술 감각이 어우러진 명소다. 70여 개의 공방이 입점해 있으며, 주말 기준 유동인구가 3만여 명에 달해 방문객에게 의성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됐다. 이번 술래길 플랙스(flex) 팝업전에서는 로컬 양조장들의 이력을 소개하면서 탁주, 약주, 맥주까지 다양한 주류의 시음 및 판매와 더불어 술래길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수상한 팔레트브루어리 양조장을 비롯한 3개 양조장(선창, 한담, 호피홀리데이)의 8종류 술의 소개와 판매 ▲24절기 엽서를 써서 넣으면 6개월 후 본인에게 배달되는 술래길 느린우체통 체험 ▲술래길 로컬 브랜딩 및 24절기 농경문화 소개 ▲10월 24일 열리는 ‘술래길 미식영화제’홍보 및 투어 사전예약 등이 마련됐다. 주말을 포함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16일(금)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16일 오후 6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한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및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올해 대회에서는 선수 2만 명과 임원 1만 명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8세 이하부, 대학부, 일반부, 해외동포부 등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49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주짓수) 등 총 50개 종목의 경기가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의 74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선수 만날 기회 특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 19.~10. 4.)’에서 활약했던 오상욱(펜싱), 김우진(양궁)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다수 출전하여 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이현지(유도) 선수는 개회식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10월 16일(금) 올 시즌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를 선정하는 2026 ADT캡스 KBO 수비상 후보를 발표했다. 2026 ADT캡스 KBO 수비상은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능력을 발휘한 각 포지션별 선수 1명과 올해 신설된 유틸리티 부문 1명을 포함해 총 10명에게 시상(단, 유틸리티 부문 수상자가 타 부문 수상 시 중복 수상 불가 및 유틸리티 미시상)하게 된다. 수상자는 투표 점수 75%와 수비 기록 점수 25%를 합산하여 결정한다. 후보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다. 투수는 팀 경기 수(144경기)의 3분의 1 이닝(48이닝) 이상 투구한 선수에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선발투수 외에 중간계투, 마무리 투수 등 불펜 투수 또한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투수 후보 기준을 선정했다. 포수는 팀 경기 수의 2분의 1(72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가 후보로 선정된다. 내야수 및 외야수는 팀 경기 수에 5이닝을 곱한 720이닝 이상 해당 포지션에서 수비를 한 선수가 대상이 되며, 외야수의 경우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부문으로 구분한다. 두 개 이상의 포지션에서 경기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두산 외야수 김민석이 선정됐다. ADT캡스가 KBO와 함께 운영하는 ‘월간 캡스플레이’는 경기 중 최고의 호수비를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수비 시상 프로그램이다. 한 달간 KBO 리그에서 나온 수비 장면을 대상으로 공식 기록위원의 수비 평가와 해당 수비가 경기의 승리 확률에 미친 영향 등을 종합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민석은 지난 10월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승부처에 팀의 리드를 지켜낸 슈퍼 캐치를 선보여 올 시즌 마지막 월간 캡스플레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민석은 7회말 두산이 6-5로 앞선 2사 1·2루 위기에서 삼성 최형우의 좌익수 방면 타구를 끝까지 쫓아가 펜스 앞에서 점프해 잡아냈다. 역전 주자까지 나가 있던 상황에서 호수비로 이닝을 마무리하며 팀을 위기에서 구한 김민석의 집중력 있는 수비로 두산은 경기 흐름을 지켜 7-5 승리를 거뒀다. 9-10월 월간 캡스플레이로 선정된 김민석의 호수비 장면은 KBO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월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산은 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울산-KBO Fall League 첫 경기에서 5명이 멀티히트를 기록한 타선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5-3 승리를 거뒀다. 1회초 포수 송구 에러로 선취점을 허용한 울산은 이어진 1회말 반격에서 예진원의 2타점 2루타 등으로 4점을 뽑아 단숨에 4-1로 경기를 뒤집었다. 울산은 2회 밀어내기 볼넷으로 다시 1점을 내줬지만, 4회말 김서원이 1타점 적시타를 날려 5-2로 달아났다. 3점을 앞선 울산은 7회초 권동혁의 내야땅볼로 1점을 따라붙은 LG의 추격을 추가실점 없이 막아 대회 첫 승에 성공했다. 1회 결승 2타점 2루타를 때린 예진원은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시간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열린 기장 개막전에서는 중국 장쑤 휴즈홀스가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에 10-8로 승리했다. 해외팀으로는 유일하게 2024년 초대 대회부터 매년 울산-KBO Fall League에 참가하고 있는 장쑤 휴즈홀스는 7-7로 맞선 8회초 3점을 뽑아 첫 승을 신고했다. 장쑤 휴즈홀스의 간판타자 리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6 신한 SOL KBO 리그 9-10월 수상자로 KT 고영표와 최원준이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월간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KT 고영표가 월간 WAR 1.62를 기록해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영표는 9-10월 7경기에 선발 등판해 43이닝을 소화하며 5승, 평균자책점 2.30, 탈삼진 44개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5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고영표는 특히 10월 3일 롯데전에서는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두며 개인 통산 6번째 완봉승을 기록했고, KT의 정규시즌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 KT 최원준은 9-10월 타율 0.413, 57안타를 기록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여기에 16타점과 35득점을 보태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월간 WAR 2.73으로 타자 부문 1위에 올라 올 시즌 마지막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9-10월 월간 ‘쉘힐릭스플레이어’ 선정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 배용준 인터뷰 1R : 4언더파 68타 (버디 7개, 보기 3개) T14 2R : 9언더파 63타 (버디 9개)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 단독 선두 - 보기 없이 버디만 9개 기록하며 2라운드 공동 선두로 마무리했다. 경기를 마친 소감은? 지난주부터 샷 감각이 많이 올라온 것 같아서, 이번 주는 공략에 신경 쓰면서 편하게 쳤더니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 - 하반기에 좋은 성적을 꾸준하게 기록하고 있는데, 전반기와 비교해서 특별하게 달라진 점은? 스윙은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 멘탈적인 부분, 특히 차분하게 경기하는 부분에서 달라져서 좋은 성적이 나고 있는 것 같다. - 서원밸리CC 코스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경기력이 좋은데 비결은? 개인적으로 페어웨이 잔디가 짧은 곳을 좋아한다. 서원밸리CC는 코스 관리가 완벽하고 잔디 상태가 좋아서 워낙 좋아하는 코스다. 또 드로 구질보다 페이드 구질이 맞는 코스라고 생각하는데, 최근 들어 페이드 구질 구사 능력이 향상됐기 때문에 잘 칠 수 있었다. - 코스와 상관없이 더채리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남광주 쌍암공원에서 열린 ‘영호남 문화대축전’에 참가해 풍기인삼과 홍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영주지역 업체인 일품인삼사가 참여해 인삼과 홍삼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알리고, 영호남 지역 간 교류의 장을 활용해 새로운 소비자들과 만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장에 마련된 영주시 판매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의 특징과 품질을 소개하고 홍보·판매 활동을 펼쳤다. 방문객들은 영주 인삼과 홍삼을 직접 살펴보고 맛보며 지역 특산물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가 적었던 호남지역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직접 알리고, 새로운 고객 확보와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판매부스를 찾은 김(53·광주) 씨는 “평소 영주 농특산물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직접 맛보니 품질이 좋다는 것을 느꼈다”며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온라인에서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축제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청송사과와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온라인 축제는 9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되며, 10월 15일 기준 누적 방문객 224만 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축제는 다음(daum)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청송’, ‘청송군’, ‘청송사과’, ‘청송사과축제’ 등을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축제 관련 다양한 정보를 비롯해 온라인 게임과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해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온라인 축제를 통해 확산되는 관심과 참여가 실제 축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면서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청송사과축제에 대한 열기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청송군은 올해로 제20회를 맞는 청송사과축제가 그동안 쌓아온 명성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축제장 조성부터 프로그램 운영, 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