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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화)

건강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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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제공기관 간담회 개최

영천에서 함께 누리는 ‘따뜻한 통합돌봄 체계’ 본격 가동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25일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제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요양·돌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통합돌봄 제공기관 실무자 13명이 참석했다. 특히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이·미용 등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하는 8개 제공기관이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단계별 추진 절차 안내 ▲제공기관 역할 정립 및 협력 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 및 사후관리 협력 등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참석자들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시행에 따른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정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경산시, 1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 개최

지역 보건의료단체·의료기관과 소통… 시민 건강증진 협력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23일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1분기'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안 논의, 정부 의료정책 및 추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보건의료 현안 사항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매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병숙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 단체장과 경산중앙병원, 세명 종합병원 등 지역 응급 의료 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장 등 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의료기관 분야별 신고 의무자 교육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조사 ▲응급의료기관 지정기간 재연장 ▲ 의료기관 빈발 민원 예방 ▲의료기관 진료 정보 침해사고 예방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운영 등이 포함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 보건의료는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네트워크로 움직일 때 더 큰 힘을 발휘

청송군, 2026년 통합건강지원체계 본격 가동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정책 추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보건의료원 본예산 150억 원을 투입해 '함께 만들고 모두가 건강한 보건의료 환경조성'을 목표로 진료 기반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하며, 돌봄까지 이어지는 통합건강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내실 있는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필수 의료인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복무만료 예정인 전문의 공백을 대비해 봉직의사 2명을 채용하고 필수 의료인력을 확보함으로써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아울러 보건진료소 기능강화사업을 통해 의사 미배치 보건지소의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내 1차 의료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 진료환경 개선도 병행된다. 13억 2,100만 원을 투입해 보건의료기관 노후시설을 개보수하고,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그린리모델링을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의료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2억 3,900만 원 규모의 의료장비 확충사업을 통해 체외충격파 치료기, 백신냉장고 등 최신 장비를 도입하여 의료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

포항세명기독병원, 시민 대상 ‘심뇌혈관질환 건강강의’ 개최

심근경색과 협심증의 차이, 주요 증상 및 치료 방법 등 설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세명기독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에 대한 건강강의를 진행했다. 포항세명기독병원은 지난 19일 뱃머리평생학습원에서 열린 ‘3월 포항시민교양대학’에서 약 200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심혈관센터 서정훈 과장이 ‘심근경색·협심증,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입니다’를 주제로 심근경색과 협심증의 차이, 주요 증상 및 치료 방법 등을 설명했다. 2부에서는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조상희 센터장이 ‘뇌졸중, 미리 알면 막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조 센터장은 뇌졸중의 주요 증상과 치료 방법을 비롯해 치매와 알츠하이머병 등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병원 측은 이번 강의가 시민들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항세명기독병원은 2025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 지정받아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중증 질환에 대한 예방, 진단, 치료, 재활을 아우르는 통합 의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