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5일 교대1,2리 경로당을 찾아 주민 35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및 방문의료지원사업’에 대해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2026년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 시행과 함께 시작된 방문의료지원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간호, 돌봄 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요양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의원 1개소, 한의원 2개소와 협약을 맺고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5월부터는 방문의료 서비스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본인부담금을 지원(정액 또는 최대 20%)하는 사업을 시행하여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방문의료지원사업이 활성화되어 영천시의 노인과 장애인 복지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방문의료지원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6일 병원 앙리뒤낭홀에서 영주시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병원 운영 현황과 지역 공공의료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영주시의회에서 제기된 병원 운영과 재정 지원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병원의 향후 발전 방향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오기 시민행복위원장을 비롯한 영주시의회 의원들과 김기홍 병원장 직무대리, 황순희 영주시보건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병원의 경영 현황과 공공의료 수행 기능, 응급의료 및 병상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공공병원의 역할과 의료서비스 향상, 응급·필수의료 제공 체계, 영주적십자병원의 중장기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영주적십자병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감염병 대응과 필수의료 제공, 의료취약계층 지원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병원 자체의 경영 개선 노력과 함께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간담회를 마친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2차)에 관내 의료기관 3개소와 의사 3명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의료기관(의사)은 구미강동병원(김두현), 구미오케이신경과의원(류성근), 의료법인 민현의료재단 미래로병원(류동근)이다. 치매관리주치의 시범사업은 치매환자가 거주 지역에서 치매 증상 뿐 아니라 전반적인 건강 문제를 지속적으로 치료·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7월 시작된 1차 시범운영에 이어 올해 7월부터 전국 92개 시·군·구, 329개 의료기관, 의사 417명으로 확대됐다. 치매관리주치의는 치매환자를 포괄적으로 평가하여 개인별 치료·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심층 교육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12월까지이며, 입원 중인 환자를 제외한 치매환자가 이용할 수 있다. 구미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정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상자 안내·연계, 서비스 제공, 사업 홍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치매환자가 생활권 가까이에서 전문적이고 지속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2차 현장진료'를 추진한다. 이번 현장진료는 경북대학교병원과 협력해 7월 28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회 운영되며, 단촌면 구계리 호우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의 진료를 제공한다. 이번 현장진료는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에서 전문의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심리평가를 통해 선별된 주민에게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와 심리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전에는 마을 경로당에서 진료를 실시하고, 오후에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진료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1:1 상담 및 심층 진료를 진행하며, 필요 시 약 처방과 복약지도를 제공한다.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진료 대상자 사전 안내와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진료 이후에는 복약관리와 정신건강 모니터링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치매고위험군과 집중검진 대상자를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강화하고 있다. 치매고위험군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와 치매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인지기능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연 1회 이상 치매조기검진 재검사를 문자 안내하고 있다. 또한 집중검진 대상자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만 75세 진입 노인으로, 치매 발생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연 2회 이상 문자 안내 등으로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월부터 전수조사요원이 경로당과 온누리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는 등 검진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의 조기 발견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자들이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찾아가는 검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27일 갑을구미재활병원에서 ‘구미+ 어린이재활센터’ 공식 개소식을 열고 지역 소아청소년 필수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센터는 6월말까지 누적 이용객 2,844명을 기록하며 지역 소아 재활 수요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갑을구미재활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경북도의원, 구미시의원, 경북장애인부모회 구미시지부장, KBI그룹 및 갑을의료재단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구미+ 어린이재활센터(3공단1로 280-3)는 지역 내 소아 재활 치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시가 추진한 핵심 의료사업이다. 의료법인 갑을의료재단 갑을구미재활병원이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지난 3월부터 진료를 시작했으며, 운영 안정화에 따라 이날 공식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시비 지원과 병원의 적극적인 투자로 고성능 재활장비와 아동 친화형 치료환경을 갖췄다. 재활의학과 전문의 1명과 간호사 1명, 물리치료사 9명, 작업치료사 6명, 언어재활사 2명, 사회복지사 1명 등 총 20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군은 7월 2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군위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의 혈관건강을 지키기 위한'심뇌혈관질환 단디 알기' 공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는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배달 음식 섭취 증가,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만성질환 발병 연령이 낮아짐에 따라,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20~40대 젊은 층’을 집중 겨냥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청, 대구광역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지원단,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 대구금연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응급의료지원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군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군위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총 9개의 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합동 캠페인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상담, 금연·걷기·구강 등 건강생활실천 교육 및 홍보, 정신건강, 대사증후군, 영양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체험 부스 마련되어 참여한 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22일 화남면 다목적회관에서 2026년 ‘농촌왕진버스’ 사업의 올해 첫 일정을 성황리에 마치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시설이 부족해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에게 양‧한방 의료,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 건강 증진을 돕는 사업이다. 이날 지역 농업인과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한의대학교 한방병원 의료진의 한방진료를 비롯해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의 1대1 맞춤형 운동 처방, 정밀 시력검사를 통한 돋보기 지원 등 의료서비스가 제공돼 줌니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은 “의료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던 지역 농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종합 의료서비스를 전해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농촌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농촌지역의 의료·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올해 첫 일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민선 9기 청도군이 군민 건강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촘촘한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필수 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청도군은 과감한 행정과 혁신적인 정책으로 공공의료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건강한 청도’를 실현하고 있다. 1. 필수의료 인력 확보 및 의료기관이 없는 (각남‧각북‧운문‧매전) 보건지소 ‘통합형 보건지소’로 개편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도군은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경상북도 주관‘의료취약지 의료인력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도비 3,300만원(30%)을 포함한 총 1억 1,000만원의 민생 의료 예산을 확보해 안정적인 진료 환경 조성의 발판을 마련했다. 군은 확보된 예산을 바탕으로‘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기간제 의사로 채용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관내 8개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전문의 ‘순회진료’를 전격 개시했으며, 의사 부재로 인한 진료 공백 위기를 겪던 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7월 8일부터 이틀간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이론과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및 관리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각종 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교육한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반복 실습을 통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익히고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번 교육이 공공기관 직원들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