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현업근로자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주시 위험성평가’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업장별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 제4조에 근거해 추진되며, 평가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이다. 대상은 경주시 소속 현업근로자가 근무하는 곳과 도급·용역·위탁 사업장 등 37곳으로, 전체 98개 사업장 중 우선 선정됐다. 경주시는 지난해에도 22개 부서, 3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안전·보건관리자와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전문기관이 참여해 합동 현장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장별 유해요인을 조사·분석해 위험성을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해요인 감소를 위한 개선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가 결과와 조치사항을 공유하는 보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관리감독자와 근로자의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 이후에도 정기적인 개선조치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근 고유가 관련 지원 대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스미싱과 보이스피싱 등 전자금융 사기 시도가 우려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유류비’, ‘주유 지원금’, ‘긴급자금’, ‘항공권 환불’, ‘방산주’ 등 관심이 높은 키워드를 활용한 문자메시지와 전화로 악성 인터넷주소(URL) 클릭, 피싱사이트 접속, 원격제어 앱 설치 등을 유도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지원금 대상 조회’ 등 검색어를 악용한 피싱사이트가 검색결과 상단이나 광고 형태로 노출될 수 있는 만큼, 관련 안내를 받은 경우에는 반드시 관계 기관의 공식 누리집이나 대표전화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의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전화로 개인정보나 금융정보 제공, 인증번호 입력, 앱 설치 등을 요구할 경우 즉시 통화를 중단해야 한다. 스미싱 문자나 피싱 의심 사이트는 보호나라 카카오톡 채널의 ‘스미싱·피싱 확인서비스’를 통해 신고하거나 악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지원금과 피해보상에 대한 관심이 높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미래자동차 탑승자 중심 편의부품 평가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70억 원(국비 50억 원, 도비 30억 원, 시비 9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재)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건립, 주행환경 변화 대응 장비 구축, 탑승자 편의‧안전 핵심부품 개발 지원 등이다. 경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주 e-모빌리티 연구단지(구어2산단)에는 현재 총사업비 851억 원을 투입해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개 연구 기반시설이 구축돼 있다. 여기에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자동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가 추가로 조성되면, 소재‧부품‧배터리 안전에 첨단 편의·안전 분야를 더한 미래자동차 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외국인 인재 정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추천 사업’은 자격요건을 갖춘 외국인 인력의 체류자격 전환을 지원해 장기근속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제도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접수는 9월까지 진행된다. 배정 인원은 약 100명 규모로, 4월 기준 37명이 선정됐다. 신청 대상은 E-9, E-10, H-2 등 체류자격으로 2년 이상 체류한 외국인으로, 연봉 2,600만원 이상과 2년 이상 근로계약 유지, 한국어능력(TOPIK 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2급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인력에게는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 동반 초청, 배우자 취업 허용 등 비자 특례와 함께 1인당 120만원의 초기 정착비, 동반가족 역량 강화 지원이 제공된다. 시는 외국인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기숙사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 청년센터는 17일 경산시 청년센터 1층 오픈스튜디오에서 '2026년 제1기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센터 소개 및 활동 안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계기로 청년이 직접 참여해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알리는 청년 참여형 홍보 채널의 시작을 알렸다.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학생·직장인·외국인 등 다양한 배경의 청년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청년정책 관련 콘텐츠를 제작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경산시 청년센터장은 “경산시 청년센터 SNS서포터즈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정책에 관한 정보를 홍보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보다 효과적인 홍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올해 3월 개소를 시작으로 AI 콘텐츠 제작 교육, 정서 회복, 쿠킹클래스,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과 공간 대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정책참여단, 외국인 청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및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산업안전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안전점검 및 진단 협력 ▲안전문화 확산 및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미도시공사는 시설관리 및 공공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공기관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하여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예창해)는 4월 17일 관내 장애인 및 봉사자 240여명과 함께 경북 청송군 대전사 일대로 봄 나들이를 떠났다. 이번 나들이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장거리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고령군지회는 지난 2007년 출범 이후,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비영리단체다. 고령군은 장애인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자 복지관·시설·단체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영양문화원 및 읍내시가지에서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산나물축제는 매년 5만 명 이상이 찾는 대표적인 봄 축제로, 자연이 선사하는 산나물의 향과 맛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온 지역 대표 콘텐츠다. 올해 축제는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스토리를 결합한 미식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 특히 산나물을 단순히 판매하는 것을 넘어 요리와 체험을 통해 경험하는 방식으로 확장되며, 축제의 성격을 한층 강화했다. 영양군은 대부분이 산지로 이루어진 청정 지역으로, 일월산을 중심으로 자란 두릅, 곰취, 어수리 등 산나물은 깊은 향과 뛰어난 식감으로 높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행사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판매장터, 전통시장, 특설무대, 미식공간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걷고 즐기는 축제’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야간 공연과 감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과 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16일 영천강변공원 일원에서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건강한 삶 유지와 환경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운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한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ESG 경영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공단 임직원 12명은 계절별 꽃밭 조성으로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영천강변공원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수선화·튤립 밭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종흥 이사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렴 플로깅’과 같은 활동을 통해 ESG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자치법규 입법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법제처 순회 법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제처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교육’의 일환으로, 자치법규 입안에 대한 공직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법제처 소속 서보경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자치법규 입안 원칙 및 실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치법규 입안 관련 기본 이론 및 주요 사례를 비롯해 총칙과 부칙 등 이론과 실무가 함께 다뤄졌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자치법규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법제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영천시는 앞으로도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