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초정서예연구원 주최하고 단샘글씨겨루기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2회 단샘글씨겨루기’가 많은 참가자를 기록하며 서예 예술의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 지난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공모전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302명의 서예 애호가들이 응모하여 한글서예, 한문서예, 문인화, 전각 등 네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시상식은 예천통명농요 선소리 보유자인 이상휴 선생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내빈 축사, 심사평, 테이프 커팅 및 전시장 관람으로 이어졌으며, 참가 작품들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창의성, 전통성, 표현력 등 여러 측면에서 평가를 받았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들과 함께 특선, 입선 등 다양한 수상 결과가 발표되면서, 서예 인구의 저변이 확대되고, 젊은 세대의 서예 예술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심사결과, ▲학생부 대상(경상북도교육감상)은 정성은(서울영등포고 3학년) 양, ▲일반부 대상(경상북도지사상)은 박정민(경기도 의왕시)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12월 14일부터 28일까지 (사)초정서예연구원 내에서 전시되며, 많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 대표 퍼포먼스 그룹 ‘애이요청단’이 14일, 예천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애이요청단 발표회’를 개최했다. ‘애이요청단’은 올해 3월부터 경북 K-투어 페스티벌·박람회·지역축제 행사 등 총 10여 회의 공식 무대에 참여했으며, 이번 발표회는 1년 동안 쌓아온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예천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 작품 ‘청단이의 모험’을 비롯해 김경화 안무감독 특별 공연, 예천여중 합동 무대 등을 선보였으며, k-pop 군무, 트로트 복고댄스 공연 그리고 단원들의 개별 안무 공연을 펼쳤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예천박물관 동아리 애이요청단이 올해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 무형유산인 예천청단놀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예천박물관은 주민들과 함께 지역문화를 가꾸어 성장하는 거점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2월 12일(금)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주간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하반기 주간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수강생의 수료를 축하하고,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료식에는 강사, 수강생,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수료증 수여, 수강생들의 바이올린 연주, 통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식후 공연도 펼쳐져 마음을 어루만지고 따뜻해지는 감동과 활기로 행사장을 채웠다. 특히 행사장 한편에서는 수강생들의 창의력과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주간교육 학습 과정에서 직접 그리고 만든 수채화, 캘리그라피, 도자기 등 다양한 작품들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수강생들의 뛰어난 학습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안동시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수료식은 수강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2026년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13일, 스탠포드호텔 안동 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 직지사와 예천불교사암연합회·예천불교신도연합회 주관으로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개심사지오층석탑이 국보 승격을 축하하는 송년법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보 승격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불교 공동체가 함께 축하하고, 예천 불교의 전통과 가치를 돌아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참석한 300여 명의 스님과 불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모든 생명이 서로 공경하고 사랑하는 세상이 되기를 기원’하는 발원문을 같이 낭독해 그 의미를 더했다. 김학동 군수는 “개심사지 오층석탑은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역사와 미학을 잘 보여주는 소중한 유산으로, 이번 국보 승격은 그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자리가 종교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돌아보고, 모두가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도는 13일 도청 동락관에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며 지브리와 디즈니의 명곡들을 클래식과 접목한 ‘동락 꿈의 선율’ 송년 기획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배우 길병민과 소프라노 조현진이 환상적인 협연을 선보이고, 지브리와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의 아름다운 선율을 조화로운 하모니로 재해석해 관객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귀감이 되는 모범납세자를 특별 초청해, ‘살기 좋은 경상북도’를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동락관은 올해 네 차례의 다채로운 기획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매회 관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컨셉과 무대로 명실상부 도민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등 도민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역할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김진현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이번 콘서트가 한 해 동안 수고한 도민의 일상에 힐링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 소통의 장을 더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기획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불교사암연합회(회장 문수사 주지 덕화스님)는 13일 포항 그린웨이 철길숲에서 동지를 앞두고 포항 시민들과 함께하는 ‘동지 팥죽나눔 행사’와 자비나눔을 실천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불교사암연합회장 문수사 주지 덕화스님, 조계종 총무부장 죽림사 주지 철산 성웅스님, 조인호 포항불교신도연합회장, 이진우 포항불교청년연합회장을 비롯해 김정재(포항북) 국회의원,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박용선·이칠구·연규식 경북도의원, 김상일, 김종익 포항시의원, 박상진 포항시 남구청장 등 각계 인사가 참석했다. 팥죽나눔 행사는 문수사, 죽림사, 원법사 등 포항불교계 사찰과 신도들이 동참해 만든 8천 인분의 팥죽을 시민들과 함께 나눠 먹었다. 또한 이날 자비나눔을 실천을 위해 문수사, 죽림사, 오어사, 보경사, 황해사, 혜원사, 원법사 등 30여 곳의 사찰이 참여해 열린 ‘불우이웃돕기 바자회’에서는 얻은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포항불교사암연합회장 덕화스님은 “스님과 불자들이 마음을 모으면 안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행사에 동참한 포항불교계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덧붙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11일 삼국유사테마파크 내 강당에서 'SNS 기자단'해단식을 개최하며, 9개월간의 성공적인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기자단 활동 성과 공유, 우수 활동자 시상, 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되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 10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은 지난 활동 기간 동안, 군위문화관광재단 및 삼국유사테마파크의 주요 시설과 시즌별 행사를 현장감 있게 취재했다. 주요 홍보 대상은 ▲삼국유사테마파크 신규 시설(아이누리키즈파크, 미디어센터) ▲시즌별 축제(어린이날, 물놀이, 바베큐, 눈썰매) ▲재단 운영 문화시설(삼국유사배움터 화본마을, 청년공유문화금고) 등이었다. 기자단은 이와 관련된 총 300건 이상의 생생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약 18만 회의 누적 조회수를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군위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게시된 수준 높은 홍보 콘텐츠들이 재단과 삼국유사테마파크, 나아가 군위군을 알리는 데 큰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기자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은 11일 "삼성현과 경산의 역사 인물 연구"라는 주제로 제10회 삼성현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0회 삼성현 학술 세미나에서는 경산은 물론 한국사 전체의 흐름에 큰 업적을 남긴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을 비롯한 각 시대의 대표적인 경산의 역사 인물들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를 맡은 대구가톨릭대학교 강종훈 교수는 압량주 군주로서 활약상을 펼친 김유신 장군과 경산의 지역사에 대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이어 계명대학교 이종문 명예교수는 인각사 보각국사비의 해석 부분 중 일부 오역된 부분을 짚어 새로운 해석을 시도했고, 최근 제기된 일연선사의 속성문제에 대해서도 정밀하게 분석했다. 한편, 지난 7월 청도김씨 남하파 식송공문중에서 삼성현역사문화관에 기탁한 『직재문집』,『상제의집록』목판 214점 유물에 대한 연구는 경북대 우인수 교수가 맡았다. 우인수 교수는 조선 후기 직재 김익동 선생은 성리학적 이상을 온몸으로 실천한 선비이자 향촌 사회의 큰 등불 역할을 했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경대 권대웅 교수는 경산 지역 독립 유공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세대 간 소통으로 따뜻한 경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MZ세대 직원과 함께하는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실시된 거꾸로 멘토링은 세대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고 조직 구성원간 의식 격차를 좁혀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됐다. 기존의 멘토링과는 반대로 '멘토'는 정책 수요자의 특성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멘티'는 교육장으로 하여 단순한 대화를 넘어 멘토가 선생님 역할을 하고 멘티가 학생 역활을 하면서 서로가 소통하고 상호존중하는 기회를 가졌다. 황영애 교육장은 “앞으로의 교육은 MZ세대에 대한 이해가 필수이며 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특성을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4인의 골프 리더, 지식의 페어웨이를 열다’ KPGA 기술교육위원회(위원장 김주연)가 특별 기획한 세미나 ‘KPGA SHOW!’ 가 11일(목)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됐다. ‘KPGA SHOW!’는 지난 7월 진행된 ‘KPGA Teaching Relay 2025’, 9월 ‘ALL ABOUT PUTTING’에 이어 기술교육위원회가 올해 선보이는 세 번째 특별 기획 프로그램이다. 송경서, 염동훈, 나병관, 이시우 등 국내 정상급 교습가가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KPGA 회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강연을 펼쳤다. 송경서 - 스윙 핵심 Insight와 실전 레슨의 만남 먼저 송경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윙에서 반드시 이해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명확하게 짚어준 후이를 현장 레슨과 결합해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세션을 준비했다. 이날 첫 시간 강좌를 맡은 송경서는 JTBC골프 해설위원을 역임했으며 올해는 트로트 싱글 ‘냅다 갈겨라’를 발표하며 새로운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스윙의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