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경주실내체육관에서 ‘타슈켄트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 세계태권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를 선발하기 위한 대회로, 전국 중·고등학교 태권도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관계자 약 1,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는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의 개인전 겨루기 경기로 진행됐으며, 전국 189개 학교에서 참가해 한국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루는 무대가 됐다. 경주시는 이번 전국 규모 태권도 대회 개최를 통해 태권도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기여하는 한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 경주를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 홍보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대통령기 검도선수권대회, 대통령기 탁구대회, 경주국제마라톤대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오는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56회 회장기 전국장사 씨름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문경시씨름협회와 문경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남자일반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전국에서 약 1,500여 명의 씨름선수 및 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열띤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매일 16시부터 18시 30분까지 중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초등부 단체 및 개인전 결승, 대학부 단체전 결승 등이 MBC SPORTS PLUS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널리 홍보하고, 씨름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씨름인 간의 결속을 다지며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특히 문경시는 2023년 11월 ‘문경천하장사씨름장’을 준공하여 전지훈련의 최적지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시종일관 전북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다음을 기대하게 했다.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와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4-4-2 대형으로 시작한 경기의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왼쪽부터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은 박태준과 이수빈이 맡았다. 이어 양쪽 날개에 왼쪽 김주찬, 오른쪽 고재현이 자리했다. 최전방에는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화제의 맞대결! 치열한 공방 속 전반은 0대 0 양 팀의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김천상무 선수단 올 시즌 가장 꺾고 싶은 상대로 전북을 꼽았고, 승격팀 부천에 일격을 맞은 전북 역시 승리를 원했다. 전반 3분, 전북의 빠른 역습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백종범의 안정적인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곧이어 김천상무도 반격에 나섰다. 전북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6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역대 최다인 7,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주별고을운동장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인터넷 참가신청이 사이트 오픈 30분만에 마감되는 등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가 인기 대회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대회는 30km, 하프, 10km, 5km 코스로 운영됐으며, 마라톤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1만여명이 참여해 축제현장을 방불케 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먹거리존에도 공연 무대장을 설치하여 참가자들이 장기자랑을 하는 등 볼거리와 먹거리로 대회를 풍성하게 했다. 역대 최다 참가에 따라 사전에 경찰과 봉사단체가 철저히 준비하여 교통통제 및 우회로 확보로 교통불편을 최소화했고, 임시주차장 등 주차공간 확보와 체계적인 셔틀버스 운행으로 참가자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했으며, 운동장 안팎으로 구급차 6대와 구급인원 20명이 대기하고, 전기가스 검사를 철저히 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각 종목별 1위로는 30㎞부문 장년부 장상근(1시간 50분 36초), 청년부 박한솔(1시간 45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8일 예천읍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대회 및 2026 예천군민 마스터즈 단축마라톤 대회'를 엘리트 선수 및 군민 마스터즈, 대회 관계자 등 약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한국중고육상연맹과 예천군육상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 중장거리 엘리트 유망주 발굴과 지역의 마라톤 생활체육 저변 확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며 호평을 얻었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도효자배 전국 중·고 단축마라톤 대회’는 중장거리 한국 육상 발전의 산파 역할을 꾸준히 해왔으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군민 마스터즈 대회’도 참가자 모집이 10일 만에 조기 마감될 만큼 관심과 호응도가 높았다. 도효자배 대회는 개인전 △고등부 남자 이영범 선수(배문고, 30분 26초, 대회신기록) · 여자 김효주 선수(충북영동미래고, 34분 42초, 대회신기록) △중등부 남자 성재호 선수(경산중, 16분 04초) · 여자 노희원 선수(서울체중, 17분 05초, 대회신기록)가 1위를 차지했고, 단체전은 △고등부 남자 배문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 인동초등학교(교장 윤병찬)와 현일중학교(교장 신수열) 배구부가 2026년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구 종목 경북대표로 최종 선발되며 구미 학교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구 종목 경북대표 선발전은 3월 3일부터 4일까지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경북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진행됐으며, 우승팀이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북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인동초등학교와 현일중학교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각각 남자초등부와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경북대표로 확정됐다. 인동초 배구부는 결승 1·2차전에서 안동 영호초와 경산 하양초를 각각 2대0으로 제압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 상대였던 하양초는 전년도 전국소년체육대회 3위 팀으로, 강팀을 상대로 인동초의 경쟁력을 확인한 경기였다. 현일중 배구부 역시 결승에서 영천 금호중을 상대로 2대0으로 꺾고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경북대표 자격을 확보했다. 특히 현일중은 3년 연속 경북대표로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두 학교 배구부는 오는 5월 23일부터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청 볼링팀이 청소년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구미시에 따르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구미복합스포츠센터와 대구 애니원볼링장에서 열린 2026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에서 △노혜민 선수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노 선수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용인 볼토피아와 엑스핀볼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백승자 선수와 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정영선 선수는 국가대표 후보로 선발됐다. 특히 백승자 선수는 14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2025년 제외)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여자 볼링의 간판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발 결과로 구미시청 볼링팀은 청소년 국가대표 1명, 국가대표 2명, 국가대표 후보 1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실업팀 가운데서도 경쟁력 있는 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국제대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 이하 KPGA)가 2026년 ‘KPGA 경기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3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CC에서 열린 ‘KPGA 경기위원 세미나’에는 최병복 신임 경기위원장(64)을 포함해 42명의 경기위원이 참석했다. 1일차인 5일에는 2026년 KPGA가 주최, 주관하는 투어 일정과 변경사항을 포함해 경기위원의 역할과 임무, 로컬룰과 플레이속도, 팀별 현장 실습 등이 이뤄졌다. 2일차인 6일에는 경기위원 룰 테스트, 응급처치 교육 등이 진행됐다.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것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팀워크’다. 경기위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협력해 선수들에게 신뢰받는 경기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회장에서 성숙한 판단과 공정한 판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경기위원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2026시즌 더욱 발전된 코스 제공과 원활한 경기 운영으로 매 대회 선수들이 만족스러운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KPGA는 지난해 12월 ‘KPGA 경기위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국제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국립박물관문화재단(MU:DS)과의 신규 콜라보 제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한국 전통 건축미를 대표하는 단청의 색감과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스포츠와 전통문화의 조화를 담아냈다. 단청의 오방색을 중심으로 한 화려한 색채와 반복·대칭 구조의 문양을 디자인에 반영했으며, 선명한 색 대비와 기하학적 패턴, 길상의 의미를 담은 장식 요소를 제품 전반에 적용해 한국적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통 연꽃 문양을 야구공 그래픽으로 재구성해 국가대표팀의 역동성과 자긍심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출시 품목은 티셔츠, 머플러, 페이퍼스틱 응원봉 등 총 3종이다. 모든 제품에 단청 디자인 요소와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 로고를 적용해 전통성과 응원의 상징성을 함께 담았으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 조합과 디자인 감각으로 차별화를 더했다. 해당 단청 에디션 상품은 3월 7일(토)과 8일(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WBC 경기를 앞두고 원정 응원단 패키지에 우선 제공되며, 일반 판매의 경우 3월 10일(화)부터 KBO 마켓에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체육회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과 유소년FC 육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유소년 FC 육성사업은 기존 주니어클럽 사업 내에서 운영되던 축구 프로그램을 2024년부터 별도 사업으로 확대·운영하는 것으로, 지역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울진군체육회는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참가자를 울진군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선착순 접수 결과 총 254명이 수업에 참여하게 됐다. 종목별 주니어클럽 육성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총 1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수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종목별로 주 2회 진행되며,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경험하고 기초 체력과 스포츠 기본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된다. 유소년FC 육성사업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취미반과 육성반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총 77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훈련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