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구광역시 군위군과 대한미식축구협회는 12월 30일, 군위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군위군민과 함께하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다문화가정 등 군민 100여 명을 초청하여, 최근 군위군이 집중 육성 중인 플래그풋볼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미식축구 국가대표 코치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코치에게 기초 기술을 배우고 함께 미니게임을 즐겼으며, 특히 학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펼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진열 군위군수는 “플래그풋볼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다문화 가정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군위군이 ‘플래그풋볼의 메카’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군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올해 플래그풋볼 유소년 육성 거점 지정, 각종 대회 유치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지난해 일본 국적 선수 최초로 ‘KPGA 투어 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와다 쇼타로(29)가 2026 시즌 ‘투어 2년차’를 맞이한다. 와다 쇼타로는 2025 시즌 KPGA 투어 13개 대회에 나섰으나 2개 대회서만 컷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공동 20위였다. 시드 유지에 실패한 와다 쇼타로는 올해 ‘KPGA 투어 QT’에 재도전했다. 공동 4위를 기록했고 2026 시즌 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와다 쇼타로는 “올 한 해 KPGA 투어에서 뛴 것은 골프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자극도 받았고 무엇보다 내 골프가 한 단계 성장했다”며 “분명 어려움도 겪었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많은 경험을 쌓았다. 다음 시즌에도 KPGA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와다 쇼타로는 지난해 첫 도전한 ‘KPGA 투어 QT’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하며 2025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했다. 당시 ‘KPGA 투어 QT’를 통해 시드를 얻은 최초의 일본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일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은 오는 2026년 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주왕산면 내룡리 소재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에 앞서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대회로, 국제대회 준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월드컵 대비 사전 점검 무대로 마련됐다.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가 협찬한다.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 120여 명이 참가해 난이도와 속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향후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경기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리는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은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노스페이스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5 시즌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로 2026년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양희준(25)이 2026 시즌 각오를 남겼다. 양희준은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1위’ 자격으로 KPGA 투어에 데뷔하게 됐다”며 “KPGA 투어 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것을 꼭 증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12세에 골프를 시작한 양희준은 13세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 군 복무를 위해 귀국한 뒤 2022년 1월에 전역했다. 같은 해 5월 KPGA 프로(준회원)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1달 뒤인 6월에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선발전에서 수석으로 입회했다. 9월 군산CC에서 펼쳐진 ‘챌린지투어 17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을 기록했고 이후 꾸준하게 챌린지투어 무대에서 활동했다, 2025년 양희준은 ‘만개’했다. 챌린지투어 개막전인 ‘1회 대회’와 ‘18회 대회’서 정상에 오르며 2승을 기록했다. 1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2회 포함 준우승 2회 및 TOP10에 총 10회 진입하는 꾸준한 활약을 보였다. 양희준은 한 시즌간 총 96,196,575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의 심장부, 백두대간의 정기를 품은 영주시와 봉화군이 오는 2027년 개최될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공동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경상북도체육회 이사회 심의 결과, 참석 이사 50명 중 30여 명의 찬성표를 얻어 영주·봉화 공동 유치가 최종 결정됐다. 이로써 지난 6월 공동개최 유치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적극적인 유치활동의 결실을 맺게 됐다. 경북도민체육대회는 30개 종목에 경북 22개 시·군 선수단 1만 1천여 명을 포함해 임원 및 관람객 등 총 3만여 명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 이번 유치 성공은 양 지자체의 체계적인 준비 과정이 뒷받침됐다. 지난 10월 27일, 22명으로 구성된 공동유치추진위원회를 공식 발족한 데 이어, 12월까지 지자체 현장 답사와 적극적인 유치 홍보 활동을 통해 공동개최의 당위성과 인프라 활용의 효율성을 입증받았다. 이번 대회는 ‘호랑이처럼 당당하게, 여우처럼 지혜롭게!’라는 콘셉트로, 봉화의 백두대간 호랑이와 영주의 소백산 여우를 상징 테마로 설정할 계획이다. 해당 테마는 대회 마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백준(24.team속초아이)과 배용준(25.CJ).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김백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2위, 배용준은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시즌을 마쳤다.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5위 안에 진입한 김백준과 배용준은 시즌 종료 후 PGA투어 큐스쿨 2차전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김백준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까지 나서지 못했지만 배용준은 PGA투어 큐스쿨 최종전까지 진출했다. 김백준과 배용준은 “2026년에는 더 큰 성과를 이뤄낼 것”이라고 입 모아 말하며 다음 시즌을 향한 담금질에 나섰다. 김백준, “첫 우승한 시즌이라 의미 깊어 … ‘제네시스 대상’ 수상 통해 해외 무대 노크할 것” 2024년 KPGA 투어에 데뷔한 김백준은 올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투어 첫 승을 만들어냈다.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준우승을 거뒀다. 20개 대회에 나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 포함 TOP10에 7회나 들었다. 컷탈락한 대회는 단 2개뿐이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위더스제약 2025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의성군청씨름단 소속 윤필재 선수가 태백장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윤 선수는 지난 1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백장사(80kg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원호 선수(증평군청)를 3-0으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4번째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윤 선수는 8강전에서 채희영 선수(영월군청)를 2-0으로 꺾은데 이어, 4강전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받던 홍승찬 선수(문경시청)를 2-1로 제압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결승전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발휘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윤 선수는 “군 복무 이후 다시 모래판에 서며 걱정도 있었지만, 비교적 빠른 시기에 좋은 성적으로 복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태백장사 등극은 군 복무로 인한 공백을 극복하고 의성군청씨름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뜻깊은 성과”라며, “그동안 피땀 흘려 준비해 온 노력으로 값진 결과를 이뤄낸 선수에게 깊은 박수를 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12월 24일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행사를 안동시청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민체전 조직위원으로 구성된 안동시장, 안동체육회장,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동소방서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점등식 행사는 안동시청 로비에서 열린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날 공연에는 탈놀이단이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체육진흥과장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보고하며 대회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시청 전정으로 이동해 대회 D-100일을 알리는 전광판 점등식을 진행하며,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도청 이전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경북 최초로 안동과 예천이 공동 개최를 하게 돼 더욱 의미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문경시체육회(회장 노순하) 주최, 문경시탁구협회(회장 박상욱) 주관으로 문경실내체육관 및 문경배드민턴경기장에서 선수 및 임원 600여 명이 참여하는 '제11회 문경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단위 대회로, 경기는 27일 토요일 개인 단식 및 복식, 28일 일요일 단체전이 진행돼 선수단은 이틀간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제11회 문경시장배 전국오픈 탁구대회 참가를 위해 문경시를 방문해 주신 전국의 탁구 동호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거두시길 바란다.”며, “대회가 겨울인 12월에 치러지는 만큼 모쪼록 건강에 유의해 선수들이 무사히 경기를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2025년의 마지막 주말에 문경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면서 행복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군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24일 오후 4시, 군청에서 도민체전 D-100 준비상황 보고회,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김학동 군수와 추진반별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각 분야별 도민체전 관련 업무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이어진 D-100 카운트다운 행사에서는 강영구 군의장과 이철우 체육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하여 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전광판은 D-100부터 개막일까지 매일 카운트다운되어 대회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이다. 김학동 군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2개 시군에서 약 3만여 명의 선수단, 임원, 관람객 등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축제로 도민 모두가 하나되고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의 장이 되는 소중한 기회다.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여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라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