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1월 22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와 함께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보호센터(에듀힐링센터)에서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교권 신장과 학생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민원 대응과 교육활동 보호 관련 제도를 실질적으로 보완한 종합 대책이다. 정부는 그간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 방안’을 발표(’23.8.)하고, 교권 5법을 개정하는 등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럼에도 계속 발생하는 특이 민원 사례 때문에 교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민원 대응 및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첫째,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은 엄정 대응하고 교원 보호를 강화한다. 】 폭행, 성희롱, 불법정보 유통 등 중대한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교권보호위원회(이하 ‘교보위’)에서 심의하여 관할청(교육감)이 직접 고발하도록 권고하는 고발 절차‧방법 등을 매뉴얼에 담는다. 또한, 특이(악성) 민원인에 대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1월 22일, 코리아나 호텔(서울)에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는 향후 1년(’26.1.22.~’27.1.21.)간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 내용과 연계한 △국가책임 교육·돌봄, △학교공동체 회복, △인공지능(AI) 미래교육, △지역교육 혁신의 총 4개 분과로 구성하여 활동한다. 또한, 정책자문위원회가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장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조직하여 분과별 추진 상황 공유 및 심층 논의, 의제 발굴 등을 해나갈 예정이다. 위원으로는 학계·연구원·교육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48명이 위촉됐다. 전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장(교육분야 총괄)을 역임한 홍창남 교수(부산대학교)가 맡아,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하는 교육정책 관련 의견이 국정과제와 밀접한 연관성을 지닐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회의의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의 기조 강연과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의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 발표가 진행되고,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에 대한 의견 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포항문화재단은 산업과 예술이 융합된 실험적 공예 전시 ‘매치-업: 연결되는 우리(Match-up: We Connect)’를 오는 2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북구 학산동에 위치한 공예실험실 ‘커넥트’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환동해 공예산업 특화지역 조성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SODO 프로젝트’의 대표 전시로, 지역 산업기술과 예술 창작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한 시도다. 전시에는 작가 7명과 기술 마스터 9명 등 총 16명이 참여해 협업 공예 작품 23점을 선보인다. 특히 완성된 결과물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작품 제작 과정에서의 실험과 협업의 순간, 기술과 예술이 결합되는 과정을 아카이브 형태로 함께 구성해 관람객이 창작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작가들은 철강, 금속, 목재, 뉴미디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공예의 확장 가능성을 탐색한다. 김권우 작가는 포항 산업을 상징하는 철판과 파이프를 활용한 작품 ‘스밈(Smim)’을 통해 거친 산업 자재를 빛과 결합해 따뜻한 오브제로 재해석했다. 김영민 작가는 철강산업의 상징인 H빔을 원목과 결합해 일상 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스틸아트공방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19기 강좌는 5개월 과정으로 내달 2일부터 7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수저, 수저받침, 촛대 제작을 통해 금속공예의 기초를 익힐 수 있는 ‘생활소품 금속공예’ 과정과 반지, 목걸이, 팔찌 등 섬세한 세공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주얼리 금속공예’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강좌는 단계별 수준에 맞춰 수강할 수 있도록 초급반, 중·고급반, 창업반으로 세분화된다. 이번에는 특히 금속공예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을 위해 초급반 강좌를 대폭 늘려 운영한다. 스틸아트공방은 ‘스틸문화’ 확산을 위해 포항시립미술관이 지난 2016년 개소한 공간으로, 시민들이 취미 활동을 넘어 창업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고급반 수강생들은 주얼리공모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창업반 수강을 통해 새로운 도전 혹은 은퇴 후 제2의 삶을 꿈꾸며 금속공예에 매진하고 있다. 스틸아트공방은 포항 롯데백화점 인근(삼호로109번길 2)에 있으며, 수강신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1일 경주 동학교육수련원에서 관내 유, 초, 중학교 및 소속기관 행정실장 70여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행정실장의 업무능력 향상과 교육지원청의 주요 업무 및 정책을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다짐식 △종합감사 반복 지적사항 사례 △학교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부서별 주요 업무 안내로 구성됐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계신 행정실장님과 학교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시는 행정실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한 신뢰받는 경주교육 구현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행정실장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과 지난해 1월 업무협약을 맺고 ‘경주 공감문화 상생플랫폼 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의 일환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에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인문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 ‘초중고 찾아가는 인문강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하반기 인문 강좌는 경주 관내 12개교에서 총 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신라의 역사와 신화, 경주의 문화유산, 인공지능과 첨단 기술, 철학과 현대 사회의 이슈 등을 주제를 아우르는 강의가 진행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인문강좌는 학생 참여형 토론과 체험 활동을 강화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인문학적 학습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의에 참여한 월성중학교 학생은 “경주의 역사와 경주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더 깊이 알게 됐고, 현재의 나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황영애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은 “지역의 문화유산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1월 20일 14:30분 화랑마을 3층 다목적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주유아교육계획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상북도교육청 유아교육계획을 바탕으로 2026학년도 경주유아교육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6 경주유아교육은 ▲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의 교육복지 ▲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 등의 4개 추진 방향과 11개의 주요 내용 아래 33개의 세부 추진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경상북도 유치원 교육과정 주요개정사항과 유치원 규칙 변경 심의 또는 자문 인가 사항과 유아학비 지원 및 교원의 복무관리에 대해 안내함으로써 유치원 운영의 내실화를 가져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2026 경주유아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기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영양읍 현리 670 일원)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 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영양군은 축제 기간 동안 예상을 뛰어넘는 누적 방문객수 5만명을돌파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축제를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연장 기간에도 기존 인기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운영되며,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오희경 문화관광과장은 “제3회 영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1월 22일 오후 3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최휘영 장관은 결단식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한다. 대회 참가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출전 각오를 다지는 이번 결단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을 포함한 대한체육회 임원 및 종목단체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동계올림픽은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6개 종목에 선수 60여 명을 포함한 총 140여 명 규모로 참가할 예정이다. 선수단 본단은 1월 30일에 출국해 2월 23일에 귀국한다. 문체부는 선수단의 안전한 대회 참가를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문체부 김대현 제2차관을 단장으로 외교부와 대테러센터, 통일부, 질병청 등과 합동으로 관계기관 준비단을 운영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현지에서는 대한체육회와 함께 선수단 종합상황실을 구성·운영하며 대회 기간 선수단을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사업들을 구체화했다. 이 자리에서 공사는‘POST-APEC' 시대를 선도하고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공유했다. 특히 올해 경영 슬로건을 “NEXT, 새로운 성장과 가치 창조의 시작”으로 정하고, 주요 핵심 전략을 통해 경북 관광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 APEC의 영광을 영구적 관광 자산으로... 5월, PATA 연차총회 개최 공사는 우선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미래 관광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APEC 정상회의장을 재현한 ‘APEC 정상회의장 기념관’을 조성하여 단순한 전시를 넘어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증명하는 상징적 랜드마크로 키워 나가겠다는 전망이다. 동시에 공사는 POST-APEC 연계 고부가가치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화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APEC 레거시를 활용한 특화상품을 개발 및 지원하여, 경주를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 명소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