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11월 18일부터 3일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드론 박람회'에 참가해 ‘안티드론 선도도시 의성군’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초 안티드론 분야만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했으며 지자체 중에서는 의성군이 유일하게 참가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의성군은 전국 최초로 실외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으로 지정된 이후, 관련 기관·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안티드론 산업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2030년까지 안티드론 교육, 기업 테스트베드 확장, 관련 국가 기관 유치 등을 목표로 ‘안티드론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그 첫 단계로 2027년까지 총 190억원 규모의 ‘안티드론 산업 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며 현재 고정익 활주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또한, ‘안티드론 규제자유 특구’와 ‘중장거리 테스트베드 지정’추진으로, 기업들의 안티드론 장비 실증에 필수적인 환경 조성을 통한 기업유치와 산업 집적화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최근 의성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방송인 최영재 ㈜티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하이코)와 함께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IBTM World 2025’에 참여해 글로벌 MICE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주시와 하이코는 이번 행사에서 경주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 홍보관에서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국제회의복합지구의 인프라, 국제회의 지원제도, 신규 MICE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한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등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상담도 진행됐다.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Post-APEC MICE 지원전략’을 수립해 유럽권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특히 회의시설·호텔·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경주형 MICE 모델을 중심으로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행사 기간 경주 홍보관은 △컨벤션·호텔·문화시설 인프라 △국제회의·인센티브 지원제도 △APEC 이후 높아진 도시 경쟁력 등을 해외 바이어에게 맞춤형으로 안내하며 경주의 강점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IBTM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5월 개강한 ‘포항 마이스 아카데미 1기’가 지난 21일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7개월 간의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입문·심화 교육부터 국제행사 실습, 국가 공인 자격증 과정,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형 실무교육 체계를 구축해 지역 MICE 산업을 이끌 현장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생과 자문위원, 관계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수료식과 교육 성과보고, 아이디어 공모 발표, 전문가 특강,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에 참여했던 일부 교육생이 실제 마이스 관련 업계 취업에 성공해, 아카데미가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 연계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카데미는 상반기 입문과정을 통해 산업 기초를 학습한 뒤, 심화과정을 통해 실전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교육생들은 ‘2025 세계녹색성장포럼(WGGF)’에서 등록·안내 등의 운영 요원으로 활동하며 국제행사 운영을 직접 경험했다. 이어 ‘포항 지구촌 엑스포’, ‘2025 A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해양 모빌리티 안전 엑스포’에 참가해 ‘포항시 북극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북극항로·해양 벨류체인’을 주제로 추진되는 이번 엑스포는 100여 개 기관, 200여 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포항시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자인 부산시를 제외하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참여하는 지자체로, 북극항로 시대 영일만항이 갖는 강점과 특화 전략을 소개하는 홍보의 장을 열게 된다. 시는 2009년 영일만항이 환동해권 물류 거점항을 목표로 개항한 이후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동북아 CEO 경제협력 포럼, 환동해 국제 심포지엄, 영일만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포럼 등 북방 경제 확장 및 교류를 위한 포럼 등을 추진하며 러시아 및 북극권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무엇보다 정부 국정과제로 북극항로 개척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AI·위성·로봇 등 우수한 첨단과학 인프라를 기반으로 북극항로 시대에 영일만항을 특화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nb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21일 경북테크노파크 세미나실에서 경북테크노파크,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성장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현일 경산시장,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박장훈 경산시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소상공인 관련 정책 추진 및 행정적 지원,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 지원 등으로, 세 기관은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운영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는 조지연 국회의원의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도 큰 역할을 했다. 조의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사무소 개소, 경산시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공모 선정 등 지역 소상공인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경제의 골목을 지키는 주역인 소상공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21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지역 소공인의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소공인 상생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을 비롯한 유관 기관, 중견·중소기업, 소공인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공인의 미래, 연결과 혁신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소공인과 중견·중소기업의 연결과 소공인 기술 혁신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산시의 중소기업을 대표하여 (주)디엠에스, (주)알피엠은 소공인에서 중소기업으로의 성장 사례를 소개하고 제조·가공 기술을 발표 하는 등 소공인의 성공 전략을 제시하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제조업 기반이 확고한 경산에서 소공인과 기업 간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상생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에 준공될 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제조혁신과 공동장비 지원을 통해, 기술과 경영을 결합한 지역 제조업 생태계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산시는 이번 포럼이 소공인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17일 하양읍 한사창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2일까지 지역 내 농협창고를 이용하여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1,297톤(32,421포/40kg) 건조 벼 매입을 진행한다. 매입품종은 일품, 삼광 2품종으로 한정되며, 다른 품종이 혼입되지 않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2018년부터 시행된 품종검정제도에 따라 농가가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실제 출하 품종이 일치하지 않으면, 향후 5년간 공공 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출하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 전국 평균 쌀값을 반영해 12월 말에 확정되며, 수매 당일 중간 정산금으로 포대당(40kg) 4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 확정 후, 농협을 통해 지급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운송장비를 활용한 작업이 많아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며, “수확기 연속된 강우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수확의 결실을 거둔 농민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2026년 예산안을 2025년 대비 200억 원(1.93%) 증가한 1조 550억 원 규모로 편성해 21일 의회에 제출했다. 총 예산 중 일반회계는 9,525억 원, 특별회계는 1,025억 원 규모이다. 이번 본예산안에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을 포함한 시정 역점 사업과 함께 시민 복리증진을 위한 각종 ‘생활 밀착형’ 사업 예산을 적극 반영했다. 부채 없는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며 세출 효율화는 물론 세입 확충을 위해서도 부단히 노력한 결과 국・도비 보조재원이 전년 대비 308억 원(11.2%) 증가했다. 특히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 단산터널 개설사업 등 대규모 사업에 소요되는 재원을 국・도비로 확보해 원활한 사업추진을 담보함은 물론 시 재정 건전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효과가 있었다. 세출예산 중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공약사업 및 현안사업으로는 ▲문경새재 케이블카 조성사업 98억 원 ▲문경새재 관광지 조성사업 142억 원 ▲단산터널 개설사업 96억 원 ▲폐광지역 관광자원 개발사업 40억 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27억 원 등을 편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2026년 당초예산(안)으로 전년 대비 142억원(3.12%)이 증가한 4,711억원(일반회계 4,569억원, 특별회계 142억원)을 편성하여 군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경제상황으로 인한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재정운용의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사업은 과감하게 축소하여 △필수 복지지출의 안정적 반영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투자 확대 △미래성장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재정의 지속가능성과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전략적으로 배분했다. 특히, 재난재해 예방 및 생활인프라 유지관리를 통한 주민생활 안전분야와대가야고도 지정에 발맞춘 지역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활용한 관광 분야에 대한 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분야별 편성 내역으로는 △일반공공행정 분야 256억원 △공공질서및안전 분야 262억원 △교육보건 분야 103억원 △문화및관광 분야 393억원 △환경 분야 549억원 △사회복지 분야 1094억원 △농림임업 분야 784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130억원 △교통및물류 분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총 6,68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60억원(4.1%)증가한 규모다. 회계별 예산규모는 일반회계가 올해 대비 211억원(3.7%)이 증가한 5,881억원, 특별회계가 75억원(13.1%) 늘어난 646억원, 기금 153억원으로 지속적인 국가투자예산 확보 노력으로 국고보조금이 성주군 역대 최대인 2,069억원(증 7.7%)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현장 중심의 주민 불편사항 개선, 취약계층의 복지안전망 구축 등 주민 밀착형 사업추진에 중점을 두면서도 저출생 대응, 성주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다. 분야별 예산편성 현황은 사회복지 1,384억원, 농업·임업 872억원, 환경 및 상하수도 1,17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1,027억원, 문화 및 관광 368억원, 재난방재·안전 306억원, 도로 및 교통 212억원, 산업·중소기업 80억원, 보건·식품 34억원, 교육 20억원 등이며, 특히, 농업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절근로자 등 농촌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