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내년 6·3지방선거 포항시장 키워드는 ‘경제’가 될 전망이다. 최근 공표된 포항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와 포항시장 후보군 인터뷰에서 경제는 최우선 정책으로 꼽혔다. 포항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도시였다. 포스코의 불꽃은 국가 경제를 떠받쳤고, 포항의 철강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성장 신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포항은 곧 철강이었고, 철강은 곧 대한민국이었다. 하지만 포항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철강업 중심 구조의 정체, 인구 감소, 청년 유출이 겹치며 도시의 지속 가능성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트럼프발 고율 관세, EU의 탄소국경조정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은 철강산업을 벼랑 끝으로 몰고 있다. 포항 경제의 70% 이상은 철강 연관 산업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중소 협력업체들은 매출이 반토막 났고, 고용은 불안정해졌다. 협력업체의 도산은 곧 지역 일자리의 감소로 이어지고, 이는 지역 상권 침체로 직결되고 있다. 포항 경제가 대 전환기를 맞이한 것이다. ◆포항시장 후보군 "침체된 지역경제 부활, 적임자는 나" 경북팩트뉴스 등 언론사가 진행 중인 내년도 포항시장 선거 후보군 서면 인터뷰(10월3일 현재)에서도 경제 문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팩트뉴스는 NSP통신대구경북취재본부·영남이코노믹·위키트리·딜사이트경제TV·아이뉴스24·프레시안 대구경북취재본부·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경북브리핑뉴스·시사경북·코리아뷰와 공동으로 포항 유권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입후보 예정자들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통질문으로, 보도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 ◆지방과 중앙을 아우러는 최고의 행정 통 안승대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1996년 지방고시에 합격하고 경북 경주시에서 공직을 시작해 주로 행정안전부에 근무했다.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에서 2024년 4월30일 승진해 직업공무원 최고 직위(1급)에 해당하는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안 부시장은 지방과 중앙을 아우러는 ‘넘사벽 행정통’으로 지방경제, 문화, 체육 등 행정 전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된다. 이를 바탕으로 안 부시장은 포항 100년 미래를 설계하고, 50만 시민의 행복한 삶을 통찰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포항에서 초·중·고를 마치고 해병대에 복무한 포항의 아들이다. 경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는 4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준비 현장을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지도부에게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회의장, 경제 전시장 등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본 후, APEC 정상회의 기간 열릴 미‧중 정상회담이 국립경주박물관 행사장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경북도는 4일 경주를 방문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경북지역 국회의원 9명에게 APEC 진행 상황 보고를 하고 정상회의 주요시설 등을 안내했다. 이날 방문에는 장동혁 대표와 김도읍 정책위 의장, 정희용 사무총장,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등 주요 지도부가 동행했으며, 김석기 외교통일위원장, 김기현 APEC 특위 위원장, 이만희 APEC 특위 간사를 비롯해 김정재, 임이자 의원 등 경북 지역의원들이 함께했다. 경북관광공사 대강당에서 이뤄진 APEC 준비 상황 보고에서 김상철 경상북도 APEC 준비지원단장은 “정상회의 기반 시설 조성과 관련, 많은 걱정이 있었지만, APEC 유치 직후 준비지원단을 구성하고, 예비비를 투입해 사전설계 등 전 행정력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구미시의회 ‘구미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춘남)는 지난 30일 집행기관의 각 부서장으로부터 주요 사업 현황을 청취하며 첫 활동에 나섰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지난 제290회 임시회에서 활동계획서가 승인되면서 본격적으로 출범했으며, 이날은 문화산단추진단으로부터 문화산단 조성 관련 현황을, 건축디자인과로부터는 관내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토의를 진행하고, 해당 부서에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추진 방안을 주문했다. 김춘남 위원장은 “구미 문화산단은 이제 막 계획 단계에 들어선 만큼 올바른 첫 방향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해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하겠다. 또한 관내 도시재생사업 역시 면밀한 점검을 통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3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재난·재해 발생 시마다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지원해온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호 의장은 “올해 초 발생한 대형 산불 당시에도 장병들의 적극적인 도움 덕분에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지역 안보는 물론 대민 지원과 군정 발전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9월 30일 국회를 방문해 구자근, 강명구 지역구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과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해 구미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현안 사업 추진 상황과 정부 예산 동향을 공유하며 국회 차원의 전략적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교량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건설 △대한민국역사박물관(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 △새마을운동중앙회 및 연수원 유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 대응 △한국은행 구미지역본부 유치 △'방위산업 소재ㆍ부품ㆍ장비 특화단지'유치 △국가 푸드테크 클러스터 조성 등이 논의됐다. 주요 국비사업으로 △구미시 제조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구축 △AX 실증산단 구축 사업 △지역 주력 중소기업형 인공지능 데이터 스페이스 구축 △차세대 디스플레이 핵심부품ㆍ소재 기술개발 △반도체 장비 챔버용 소재부품 제조 및 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 △구미 산동 국민체육센터 조성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펫테크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 △4단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내년 6·3지방동시선거가 8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경북 제1의 도시 포항시장 후보군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언론사들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30일 NSP통신대구경북취재본부 등에 따르면 현 시장의 3선 제한으로 후보군이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한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18.0%로 선두로 나왔다. 이어 김병욱 전 국회의원(포항남·울릉) 12.2%, 박용선 경북도의원 8.4%,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 8.3%, 이칠구 경북도의원 7.3%,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4.4%,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 3.7%로 조사됐다. 적합인물 없음(26.1%), 이외후보·모름(11.6%) 등 부동층 규모가 37.7%로 나타나 향후 이들의 여론 추이가 주목된다. 지역별로는 ▲남구 김병욱 16.9%, 박승호 16.7%, 박용선 9.9%. 공원식 7.5%, 이칠구 5.2%, 김일만 3.7%, 안승대 3.0% ▲북구 박승호 19.1%, 공원식 9.0%, 이칠구 8.9%, 김병욱 8.4%, 박용선 7.2%, 김일만 5.0%, 안승대 4.2%였다. 성별은 ▲남성 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팩트뉴스는 NSP통신대구경북취재본부·영남이코노믹·위키트리·딜사이트경제TV·아이뉴스24·프레시안대구경북취재본부·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경북브리핑뉴스·시사경북·코리아뷰와 공동으로 포항 유권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입후보 예정자들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통질문으로, 보도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 <편집자 주> ◆“경제전문가 문충운, 침체된 포항경제 살리는 적임자”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은 세계적 명문인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화학박사 출신으로 연세대 화학과에서 BK21 연구교수를 지냈고, 벤처기업을 창업·경영하며 애플·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하기도 했다. 귀향 후에는 해운업체인 일신상선 CEO로 현장 경영에 전념했으며 포항시 경제자문역도 역임하는 등 차별화된 경제전문가로 침체된 포항경제를 살리는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는 2019년부터 환동해연구원을 설립·운영하며 지역경제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며 풍부한 인맥을 활용해 세계 혁신의 아이콘인 애플의 국내 최초 투자인 ‘개발자 아카데미’와 ‘제조업R&D지원센터’의 포항유치 주역으로 활동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구미 그린로컬 축제·관광 연구회’(대표의원 김영태)는 지난 26일 오후 4시, 구미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로컬푸드 활용 축제콘텐츠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김영태 대표의원과 김영길, 박세채, 이명희, 이정희 의원을 비롯해 구미시 낭만관광과장, 위생과장 등 관련 부서 관계자와 연구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보고회에서는 ▲구미시 로컬푸드 자원 및 대표 축제 현황 분석 ▲구미라면축제·푸드페스티벌 등 기존 축제와의 연계 방안 ▲콘텐츠 개발 및 적용 전략 등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연구 성과를 보완하고 구체화하는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영태 대표의원은 “구미시 대표축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로컬푸드와 지역 문화자원을 융합한 새로운 관광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구미를 대한민국 대표 ‘그린로컬 관광 도시’로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연구 결과에 반영하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임주희)는 지난 26일 오전 대해불빛시장에서 ‘한가위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지역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직접 상인들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담당 부서로부터 전통시장 지원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전통시장이 온라인 마켓과 대형마트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도록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임주희 위원장은 “전통시장은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자 지역경제의 중심지”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산업위원회는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