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자원 안보 위기 ‘경계’단계 격상에 대응하여, 4월 6일 오전 포항 주요 거점에서 “에너지절약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에너지 위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포항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포항․북포항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북동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포항협의회 등 8개 공공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이동이 많은 대잠사거리와 오거리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대중교통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기 또는 자전거 이용▲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끄기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전기, 도시가스) 참여하기 등 ‘12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요령’을 전파하며 도민들의 에너지 절약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공공기관은 8일부터 차량 2부제(홀짝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요일제)를 시행하는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을 추진함에 따라 민간 부문에서도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참여를 당부했다. 손율락 경상북도 에너지정책과장은 “자원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4월 4일 예천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미래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초등창의융합, 중등창의융합 총 2개의 과정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계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수업에 참여한다. 디지털 및 융합형 학습 환경에 적합하도록 수학, 과학 교과의 심화 영역과 더불어 로봇 제작, SW-AI 교육, 메타버스, 코딩, 지속가능한 발전 등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됐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김성중 교육장은 “영재교육원이 학생들에게 흥미와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우리 지역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적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의 나승진 지사장이 지난 3일 영덕군을 찾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3월 경북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 주민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의 조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나 지사장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뤄졌다. 나승진 지사장은 “영덕군과 어촌재생사업을 함께 수행하며 쌓아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 물꼬가 되어 지역에 다시 활기를 되찾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영덕복지재단은 시력 교정이 필요함에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안경을 구매하지 못하는 관내 취약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6일부터 안경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66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대상자가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력 개선뿐 아니라 심리적 자존감 향상과 학습 집중력을 높이는 등 아동·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아동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4월 30일까지 영덕복지재단 사무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재단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거쳐 최종대상자 66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5만 원 범위 내의 실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명용 이사장은 “시력 저하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지역 미래를 이끌어가는 아동·청소년의 복지를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센터 내 실증시험 포장에서 관내 병설 유치원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어린이 농부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아이들이 우리 고장의 농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흙의 소중함과 생명 산업의 가치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한 30여 명의 꼬마 농부들은 농업 전문가의 지도 아래 고사리손으로 직접 흙을 만지며 감자와 당근 씨앗을 정성껏 심었다. 아이들은 이번 파종을 시작으로 앞으로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향후 수확의 기쁨까지 함께 경험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여한 한 유치원 교사는 “아이들이 교실 안에서 배우던 것들을 실제로 경험하고 느낌으로써 나와 우리 지역의 밭이 어떻게 일궈지는지 숙지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어린이 농부학교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이 농업을 친숙하게 느끼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우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센터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각계각층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농촌 체험 교육을 확대해 나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지역 수산물의 우수한 위생과 품질을 보증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영덕군 수산물 품질인증제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수산물 품질인증제도는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 또는 해양수산부 수산물품질인증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기존 인증에 더해 △현장검사 △원물 및 완제품 방사능 검사 △유해 요소 정밀 검사 등 엄격한 추가 검증 과정을 거친다. 이러한 다각적인 검증 절차는 영덕군 수산물의 품질을 유지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검사를 통과한 업체는 ‘영덕군 수산물 품질 인증마크’ 사용 권한과 함께 군 공식 인증 업체로 등록된다. 영덕군은 이 같은 검증 과정을 통해 올해 초 인증을 의뢰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해 관내 수산물 가공업체 3곳을 최초 인증 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품질인증을 획득한 업체와 품목은 대호수산(주)의 붉은대게살, 동운상사의 강구나루 고등어와 꽁치 그리고, 태성 골뱅이 신사가 포함됐으며, 해풍수산의 마른오징어와 덜 마른오징어 역시 모든 검사기준을 통과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의 답례품과 지역특산물 홍보를 위해 지난 3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그리고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농 교류 활성화을 위해 기업·지역 간의 상생 협력의 기반을 구축하고,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영덕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과 지역특산물을 공동으로 홍보하고 판촉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롯데아울렛 대구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적인 상업시설의 강점을 살려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홍보와 판매를 지원하고,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소상공인의 참여 확대와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협약은 도시 소비자들이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경험하는 도농 교류의 모델이 되어 경쟁력을 갖춘 영덕의 농수산업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경주한국어교육센터는 이주배경 학생의 의사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회화 중심 한국어 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2026학년도 1기 위탁학생 62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회화수업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교재는 ▲'톡톡 말하고 팡팡 터지는 한국어 회화' 학교편과 한국문화편 2종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의 학교 현장의 교사와 교감, 교장선생님들이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국어과 전공자의 최종 검토를 거쳐 완성됐다. 이번 교재는 한국의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을 반영한 상황 중심 회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구성되어, 학습자가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익히고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학교편은 학교생활 중심의 약 80개 주제를, 한국문화편은 일상 및 문화 적응 중심의 약 67개 주제를 담아 실생활 밀착형 학습을 구현했다. 특히 ▲‘상황 이해–표현 학습–대화 구성–문화 확장’으로 이어지는 단계형 학습 구조를 적용해 단순 암기를 넘어 실제 말하기 능력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 또한 ▲교재 앞부분에는 학습 활용 가이드와 자기주도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6일 오전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경상북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영양지역연합회 명예교사 위촉 및 신입회원 환영회를 개최했다. 영양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는 영양지역 학부모들로 구성된 봉사 단체로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상담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 및 심리·정서적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로서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모범 봉사자를 명예교사로 위촉하여 회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앞으로 영양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는 신입회원을 대상으로 역량강화를 위한 기초교육과 집단상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을 모두 수료한 회원은 관내 신청학교에서 집단상담을 실시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마음 건강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관심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학생상담자원봉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적응을 위해 상담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지원하고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에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실시한 ‘2026학년도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의 현장체험학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의성 지역 초·중·고 교원 및 교육전문직 33명이 참여했다.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시 신속하고 정확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전문 안전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이론 교육 7시간과 오프라인 실습 교육 7시간 등 총 14시간의 심도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부 소속 응급처치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오프라인 연수 오전에는 성인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에 대한 강도 높은 실습이 이루어졌다. 이어 오후에는 영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되어 대상별 응급 처치의 차이점과 주의 사항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