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품은 울진군노인요양원을 비롯한 5개 사회복지시설과 제121보병여단 등 3개 군부대에 전달됐다. 울진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과 군부대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김정희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국방을 위해 애쓰는 장병들에게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진군의회는 ‘군민과 함께하는 신뢰받는 의회’로서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미시 각종 위원회 실태 분석 연구회’는 지난 26일 구미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소통간담회를 열고 구미시 각종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과 전문성 강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연구회는 김민성 의원을 대표로 장미경, 허민근, 김춘남, 이명희, 김정도 의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을 비롯해 의회사무국 직원, 구미시청 위원회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별 강연에 나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강영주 연구위원은 ▲위원회 구성원의 다양성과 전문성 강화 전략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운영 효율화 방안을 제시하며 위원회 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김민성 대표의원은 “현재 대다수 위원회가 서면 심의에 치중해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다”며 “아동·청소년·청년 등 미래세대의 참여 확대, 위원들의 의무적 현장 방문 제도화 등을 통해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 소통간담회에서 수렴한 전문가 의견과 현장 목소리를 종합해 다음 달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해 2026년부터 단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5년 10월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주는 이번 APEC 정상회의를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지가 아닌 도시의 미래 전략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로 삼고 있다. 경주시는 최근 시민 여론조사 결과와 민선 8기 3년의 성과, 향후 10대 비전, 그리고 APEC이 지니는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경주의 오늘과 내일을 새롭게 그려가고 있다. 경주는 오랫동안 ‘천년 고도’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지만 이제 그 수식어는 더 이 머무르지 않는다.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는 오늘날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회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25만 시민의 염원 속에서 이뤄낸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는 그 상징적 결실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7월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시민 모두의 힘을 모아 한 치의 부족함 없는 APEC 정상회의를 치르겠다”며 “APEC 레거시를 기반으로 글로벌 국제도시 ◆경주, ‘천년 고도’ 넘어 국제회의 도시로 경주는 이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연간 47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으며 황리단길은 전국 최고 인기 관광지로 부상했다. 신농업혁신타운, 어촌뉴딜, 황금대교 개통,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NSP통신대구경북본부는 영남이코노믹·위키트리·아이뉴스24·프레시안·딜사이트경제TV대구경북취재본부·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경북브리핑뉴스·시사경북, 경북팩트뉴스·코리아뷰와 공동으로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입후보 예정자들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통 질문으로, 보도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 <편집자 주> ◆“흔들리는 포항,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지금 포항은 산업구조 재편, 인구 감소 등 다양한 도전에 직면하면서 포항이 흔들리고 있다. 침체된 경제와 지역에 산재해 있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민선 4,5기 포항시장을 역임하는 동안 추진력과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던 박승호 전 포항시장이 다시 한번 더 ‘50만 포항호’의 선장을 꿈꾸고 있다.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박 전 시장은 내년도 지방선거 포항시장 출마 결심에 대해 “포항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한 책임의 선택”이라고 함축해 설명했다. 포항운하, 동빈내항 복원, 블루밸리 국가산단, 각종 R&D 기반 구상 등은 단지 하나의 프로젝트가 아닌 도시의 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팩트뉴스는 NSP통신대구경북취재본부·위키트리·아이뉴스24·프레시안대구경북취재본부·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본부·영남이코노믹·경북브리핑뉴스·시사경북과 공동으로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 포항시장 입후보 예정자들과 서면 인터뷰를 진행한다. 질문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공통 질문으로, 보도는 진행 순서로 게재한다. ◆“경제를 살리고, 생활 정치‧현장 정치를 실현 하겠다” 포스코(005490)에서 16년간 산업현장을 지킨 박용선, 이후 경북도의회에서 부의장, 예결특별위원회, 교육위원회 등 핵심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예산과 정책을 다뤄온 실용 정치인 박용선 포항시장 입후보 예정자의 각오다. 박용선 경북도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듣고, 예산으로 실현하는 ‘생활 정치⋅현장 정치’를 실천해 왔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라는 철학으로, 지금도 포항 구석구석을 두 발로 누비는 마당발 정치인이다. 산업을 이해하고 행정을 설계할 줄 아는 박용선 도의원의 차기 포항시장 도전 배경을 서면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 ◆출마를 결심한 배경은 정치는 결국 사람의 삶을 바꾸는 일이다. 저는 도의원으로서 시민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2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와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금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일만 의장과 상임·특별위원장들은 이날 오전 해병대 제1사단·교육훈련단과 해군 항공사령부를 방문해 명절에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어 중증장애인 작업재활시설인 ‘포항바이오파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김일만 의장은 “이번 추석에는 소외되는 분 없이 시민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의회는 세심한 지원과 체계적인 보호망 구축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는 지난 23일 울진군 후포 마리나항 클럽하우스에서 제338차 월례회를 열고 경북 시군의회의 협력과 연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북 시군의회 의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월례회에서는 지역사회와 피해 지역을 위한 성금 전달이 함께 이루어졌다. 협의회는 울진군 내 사회복지시설 ‘인덕사랑마을’에 성금을 기부했으며,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도군에 복구 성금을 전달하며 연대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참석 의장들은 주민 중심의 실질적 자치 실현과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를 주관한 김정희 울진군의회 의장은 “이번 월례회를 통해 울진에서 경북 시군의회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지역사회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방의회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9월 22일, 11일간 진행된 제286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당초 회기는 9월 17일까지였으나,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보다 심도 있게 심사하기 위해 제2차 본회의에서 “의사일정 변경의 건”을 가결, 회기를 22일까지 연장했다. 특히 제3차 본회의에서 황현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 결과 보고를 통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기에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향후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번에 의결된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보다 574억 5천7백만 원이 늘어난 총 8,126억 8천5백만 원 규모로, 일반회계 및 기타 특별회계가 포함됐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의회가 고심 끝에 의결한 이번 추경예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큰 의미가 있다”며 “집행부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군민의 어려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17일 오전 제32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은주, 이다영, 전주형, 정원석 의원이 차례로 시정질문에 나서 지역 주요 현안과 정책 전반에 대해 질의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첫 번째로 발언한 김은주 의원은 숲가꾸기 사업 중 발생한 외국인 노동자 사망 사건의 원인 규명과 보호장비 지급, 폭염 시 보호조치 이행 여부, 안전교육 실시 여부, 유가족 지원 대책을 집중 추궁했다. 또한 포항시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 전반을 재검토할 필요성을 지적하며 유가족 보상과 제도 정비를 촉구했다. 아울러 30년째 표류 중인 동해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의 지연 원인과 안전 관리, 불법 사토 반입 문제 등에 대한 철저한 책임 규명을 주문했다. 이다영 의원은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후속 대책과 중장기 전략,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포항시의 역할을 물었다. 또한 통합돌봄 지원사업과 방문의료 지원센터 운영 실태, 돌봄 인력 확충과 전문성 강화 방안 등 복지 현안을 짚으며 포항시의 구체적 실행계획을 요구했다. 전주형 의원은 학산공원 특례사업과 항도초 통학로 개선, 중앙동 주민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덕군의회(의장 김성호)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316회 임시회를 열고, 지역개발사업 현장 점검과 조례안 심의 등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번 임시회의 핵심 안건은 지역개발사업장 현장점검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희) 활동이다. 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추진 중인 108개소 사업장을 점검하며, 산불 피해 복구 사업과 9개 읍·면 대형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을 세밀히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올해 초 대형 산불로 상반기 현장점검이 취소되면서, 하반기에 일괄 실시되는 것이다. 특별위원회는 남·북부 2개 조로 나누어 사업장의 견실 시공 여부, 보조사업의 적정성, 민원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김은희 의원은 “관내 산불 피해 복구와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발전적 대안을 제시해 군민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본회의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5년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한 10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김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소통형·맞춤형 의정활동으로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산적인 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