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는 체납 세액 세수 확보 및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차량 밀집지역과 사각지대 등을 중심으로 보다 강도 높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이번 집중단속은 밑바닥부터 샅샅이 훑는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장기간에 걸쳐 체납된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 세금은 끝까지 추적해 체납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재정건전화를 이루는 초석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자동차세 체납의 경우 전체 체납액의 20%를 차지하는 큰 세목인 만큼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강화된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자동차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가 2회 이상 체납되거나, 과태료가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이 그 대상이며, 생계가 어려운 영업용 차량 체납자의 경우에는 영치유예, 분할납부 유도 등의 방법으로 부담을 줄여주고 긴급하게 생계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유관부서와 협의하여 적극적으로 복지혜택을 안내키로 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자동차 번호판 영치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납부 능력을 상실한 고액 체납차량의 경우에는 강제견인 등 공매 처리를 유도해 체납 차량은 끝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설날 한마당 ‘그때 그 설날, 다시 봄’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명절 분위기를 복지관 안에서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전통놀이와 체험, 나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진행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전통놀이마당체험마당나눔마당으로 나눠 운영됐다. 전통놀이마당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게임 진행 내내 응원과 환호가 이어지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체험마당에서는 세뱃돈 봉투 만들기와 포토존을 운영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고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세뱃돈 봉투 만들기 프로그램은 작년 캘리그라피반 수강생(채홍윤 외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체험 프로그램에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 나눔마당에서는 세뱃돈 봉투 나눔과 함께 설맞이 무료 특식(떡만두국) 150인분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식사 시간을 함께하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담소를 이어가며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눴다. 김정규 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설 명절 연휴, 국내 유통시장이 잠시 숨을 고르는 사이에도 상주시에서 생산된 수출용 딸기는 세계를 향한 여정을 멈추지 않는다. 상주시 딸기 산업은 경상북도 수출전략 품목으로 육성되고 있으며, 수출 실적과 성장 속도 모두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경상북도가 역점 추진 중인 ‘Berry Good Project’에 적극 참여하며, 단순 생산을 넘어 품질·조직·브랜드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수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수출용 딸기는 일반 재배 딸기보다 생육 관리가 까다롭고, 품질 기준 또한 훨씬 엄격하다. 온도·습도·병해 관리부터 선별·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수출 기준’에 맞춰 운영돼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주시 수출용 딸기 회원 농가들의 강한 의지와 지속적인 기술 축적을 바탕으로 상주 딸기는 결국 경상북도 내 수출 물량 1위라는 성과를 만들어냈고, 현재도 그 성장세는 가파르게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남상주농협(조합장 윤석배)과 수출용 딸기 재배 농가(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 회장 김성구·총무 진상호) 간의 긴밀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는 2월 11일 안동시청 시민회관 영남홀에서 2026년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김동량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대의원 600여 명이 참석해 안동시지회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총회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됐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보고 및 예산 결산 승인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심의‧의결 했다. 김동량 지회장은 “어른들의 행복을 좌우하는 것은 돈이나 명예가 아니라 원활한 사회적 관계”라며 “경로당에서 서로 따뜻한 말씀을 나누며, 즐거운 마음으로 소통하는 생활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어“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화합과 단결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젊은 세대에 모범이 되도록 솔선수범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총회 폐회 후에는 제17대 신임 대한노인회 안동시지회장으로 선출된 김교환 당선자에 대해 당선증 교부식이 진행됐으며, 임기 시작은 오는 3월 20일부터 4년간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전기공사협회는 2월 11일 산불 피해로 조성된 선진이동주택 거주민의 안전한 전기 사용을 돕기 위해 전기안전 점검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이후 임시 주거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이 명절을 앞두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전기공사협회가 주관하고 안동시와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현장 중심의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장, 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장, 안동시전기공사협회 회원사, 선진이동주택 시공사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안전 점검에 힘을 보탰다. 본격적인 점검은 산불 피해 지역에 설치된 선진이동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누전 여부와 배선 상태, 차단기 및 콘센트 이상 유무 등 화재와 감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안동시전기공사협회는 LED 등기구, 누전차단기, 콘센트 등 8개 품목 550개의 자재를 사전에 준비해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불량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를 완료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2월 10일 시장실에서 (사)생명의숲과 ‘안동 산불피해지 산림복원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작년 산불로 소실된 산림을 조속히 복원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해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생명의숲은 지난해 8월 남부지방산림청과 협약을 맺고 안동시 풍천면 일원 국유림 복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국내 산림복원 운동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생명의숲은 2027년까지 2년간 안동시 남선면 현내리 일원의 시유림 1.35ha를 대상으로 산림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생태적 건강성을 고려해 밀원수와 활엽수 위주로 나무를 심고, 조림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안동시는 남선면 현내리 일원을 중심으로 기부와 참여를 통해 숲을 가꾸는 ‘모두의 숲(기부 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맺은 (사)생명의숲을 비롯해 미래숲, 굿피플이 복원에 동참할 예정이며, 이는 민․관 협력형 산림복원 성공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2월 10일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 19개교 교장과 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초․중등 학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의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성중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안동시청 교육도시과,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먼저 1차년도 사업 성과가 공유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22개교(시범 19개교, 추가 3개교) 2,380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고등학교 진로 연계 및 학생부 기재 지원 프로그램이 89%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전통문화 체험교육(87%), 초등 체험 중심 인성교육(82%) 순으로 나타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인문․인성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학교를 24개교(초 11개교, 중 5개교, 고 8개교)로 확대하고 ‘8대 핵심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특구 거버넌스 구축 ▲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군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예천’ 구현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예천캠퍼스 명예 학사 과정’ 새내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1년도부터 시작해 올해 6기를 맞는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학습을 통한 주민의식 함양과 지역민의 역량 개발을 통한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경상북도와 예천군, 국립경국대학교 예천캠퍼스가 추진하는 관‧학 협력 평생학습 사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명예학사 60+마스터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교육과 인문·사회경제·생활환경·문화예술 분야의 특화교육을 포함한 총 7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습동아리와 학생자치활동,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함께 마련해 학습 효과와 공동체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은 상반기 3월 17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반기 8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각각 15주씩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명예 도민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우수 학습자에게는 별도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1월 1일부터 도입된 전국 단위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인 ‘K-패스’의 군민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집중 홍보 및 가입 독려에 나선다. K-패스는 국토교통부와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시행하는 대표적인 국가 정책 사업으로,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대상자에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 환급하거나, 월 지출액이 기준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제도이다. 예천군민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정률 환급’ 혜택이 기본 적용되며, 환급 비율은 ▲일반 20%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30% ▲다자녀(3자녀 이상) 50% ▲저소득층 최대 53.3%로 차등 적용된다. 또한, 월 지출액이 일정 기준금액을 초과하면 초과분 전액을 환급해 주는 ‘모두의 카드’ 서비스를 함께 시행한다. 특히, 예천군은 우대지원지역으로 기준금액은 ▲일반 50,000원 ▲청년·어르신·다자녀(2자녀) 45,000원 ▲저소득층·다자녀(3자녀 이상) 35,000원이다. 아울러, 본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선택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이 지역 대표 브랜드인 ‘예천한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 고품질 육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예천군은 한우산업의 기초인 생산 기반 강화부터 유통 체계 개선, 브랜드 가치 제고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해 축산농가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우량 개체 확대로 생산 경쟁력 확보 먼저, 예천군은 총 6억 9,500만 원을 투입해 ‘고품질 개량 기반’을 다진다. 주요 사업으로는 ▲우량 암소 장려금 지원 ▲송아지 거세 지원 ▲수정란 이식 및 인공수정료 지원 ▲유전체 분석 등 총 9개 세부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유전적으로 우수한 개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대함으로써, 농가가 안정적인 사육 기반 위에서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사육 환경 현대화로 고급육 생산 최적화 이어 사육 환경을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개선해 ‘고급육 생산 체계’를 확립한다. 1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관내 10개 농가에 ‘스테인리스 사료 급이조’ 설치를 지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