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10월 16일 오후 3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천군 대표홈페이지 통합 개편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8년 이후 8년 만에 추진하는 홈페이지 전면 개편으로, 군은 총 3억 2,500만 원을 투입해 대표홈페이지, 문화관광, 열린군수실, 읍·면 홈페이지 등 37개 사이트를 개편하거나 새로 구축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개편 기능,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개편 내용은 ▲교육·체험·시설 예약을 한 곳에서 신청할 수 있는 ‘통합예약 서비스’ ▲공공시설과 관광지 등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예천맵’ ▲개인별 관심 분야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정보 알림서비스’ 등이다. 또 관광객이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시설 등을 직접 선택해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는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을 도입하고, 모바일 이용 환경과 메뉴 구성도 개선해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홈페이지는 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4일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글로벌 수출농식품 온라인관 입점기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플랫폼 ‘트릿지(Tridge)’ 내 의성군 전용 온라인관(파빌리온)을 운영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제품을 해외에 소개하고, 바이어 발굴부터 상담과 거래 협의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년 처음 운영을 시작해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올해 입점기업은 참누리, 다모, 가람솔, 프루틴랩, 솔나라, 한국애플리즈, 신비안으로 총 7개 기업이다. 지난 8월에는 수출 실무교육과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제품 특성과 해외시장 수요를 반영한 수출 전략 수립을 지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입점기업과 수행기관인 트릿지, 군 관계자가 참석해 AI 기반 바이어 발굴과 제품 제안, 상담·문의 대응, 해외 홍보자료 제작과 온라인 홍보, 공공 지원사업 연계 등 주요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아울러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방향을 논의했다. 군은 보고회에서 논의된 가격 경쟁력 확보, 수출 서류 준비,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의성군의 세 번째 도전으로, 군은 앞선 두 차례의 공모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계획을 보완하고 지역 특성과 사업 도입 필요성을 반영한 맞춤형 추진 전략을 마련하는 등 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선정 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27년 신규 대상지역 18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오는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이 군민의 소득 안정은 물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경상북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정시설 유치에 사활을 걸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라는 당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정시설을 반드시 유치하고자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결집에 나섰다. 군은 사회단체 대상과 금성면 설명회에 이어 16일 오전 11시 의성읍 온누리터 대회의실에서 교정시설 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성읍 설명회는 교정시설 유치라는 목표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기 위한 의성군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유치 열기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의성군은 금성면 탑리리, 의성읍 철파리, 의성읍 원당리 총 3곳을 교정시설 후보지로 확정했다. 군은 교정시설 유치를 의성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과제로 인식하고, 반드시 유치 성과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로 행정 역량을 총결집해 사활을 건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성의 입지적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적극 부각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유치 성사에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삼성스토어 경산(공동대표 손상한, 손지영)은 16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중방동에 소재한 삼성스토어 경산은 2023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24일에 개최되는 '2026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를 앞두고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자 성금을 미리 전달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손상한, 손지영 공동대표는“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올해도 성금을 준비했다”며 “이번 성금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모두가 따뜻한 일상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삼성스토어 경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지난 10월 15일 오후 7시 점촌1동에서 김창기 도의원, 장봉춘·양재필 시의원 및 주민과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점촌1동 도시재생대학’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2027년 상반기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 추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15일 1회차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총 9회에 걸쳐 진행되며 주민들이 지역의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강식 이후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우선 연구위원이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 주민들도 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대학이 주민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모아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구체화하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와 문경시가 주최하고 (사)디자인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 어린이제품 디자인 공모전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이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문경에코월드에서 열린다.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를 키우고 숨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어린이 디자인 경진대회를 비롯해 디자인 체험활동, 찾아가는 마술 공연, 저글링 공연, 벌룬 퍼포먼스, 작품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문경에코월드 입장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제14회 대한민국 어린이제품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어린이제품·시각·환경 분야를 주제로 작품을 공모해 총 130팀이 참가했으며, 디자인 전문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1팀, 금상(경상북도지사상) 1팀, 은상(문경시장상) 2팀, 동상(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 외) 3팀 등 총 7개 팀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문경에코월드 행사장 무대에서 열리며, 수상작 전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어린이제품 디자인공모전 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16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어르신과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합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박용선 포항시장, 김철수 포항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북구 기북면 대곡1리 할머니 경로당의 김 모 어르신(80세)이 20개 경로당 대표로 수료증을 받았다. 이어 졸업생 대표로 인사를 한 남구 오천읍 서희스타힐스 경로당의 오 모 어르신(76세)은 “처음에 낯설게 느껴졌던 동경대학에서 슐런을 배우고, 주판알을 튕기며 옛 추억도 떠올리고 새로운 경험과 도전을 하게 된, 즐겁고 참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의 열정으로 소통하고 경험을 나누는 모습은 100세 시대에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경대학’은 경로당을 지역 기반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활용해 어르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병삼 시장과 직원 19명, 격의 없는 소통으로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 축제 경쟁력 강화부터 경마공원 연계·체류형 관광까지 발전방안 모색 영천시는 지난 15일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젊은 직원들과 함께 영천 관광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유토론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관광 발전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바탕으로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시각과 현장 경험을 관광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격의 없이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축제와 경마공원, 생활인구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19명이 참석해 영천 관광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토론은 지역축제 경쟁력 강화, 경마공원 연계 관광 콘텐츠 발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보현산별빛축제와 한방축제, 와인페스타, 한우구이축제, 문화예술제 등 영천의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강점과 개선점을 살펴보고, 젊은 세대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신규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소속 공무원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동에 위치한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여 안보·역사 현장 탐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신흥무관학교 및 청산리 전투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여 독립군들의 호국 정신과 애국심을 몸소 체험했으며, 독립관과 의열관의 전문 해설을 통해 경북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민병도 교육장은 “독립운동의 숨결이 살아있는 현장에서 공직자들이 직접 역사와 독립 정신을 체험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교직원 및 공무원들이 공공성과 책임 의식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사·안보 체험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