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군은,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자 1월29일부터 2월10일까지 4차례에 거쳐 (라오스)외국인계절근로자 390명이 도입됐다. 이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간 언어·문화 차이로 인한 소통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 고용주 대상 1:1 현장소통지원을 추진했다. 이번 소통지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오해와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언어 장벽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근무시간, 임금, 휴식, 생활 규칙 등에 대한 사항을 전담 통역사와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상호 입장을 조율함으로써 합의점을 도출하고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소통지원은 성주군에 입국할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 입국 시, 2주 이내 소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는, 단순 민원 처리 방식을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루어 나갈 것 이다. 소통지원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 “그 동안 말로 설명하기 어려웠던 부분을 대신 전해줘서 마음이 편해졌다”고 말했으며, 고용주는 “작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주택법에 따른 공동주택(20세대 이상)단지의 부대 복리시설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법 제15조에 따라 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단지로써 사용검사일로부터 10년 이상 경과한 단지이다. 지원내용은 부대시설(주차장, 관리사무소, 담장, 단지 내 도로, 건축설비 등) 및 복리시설(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의 유지보수이며, 도비 사업 선정 시 공사비의 90%(최대 2700만원), 군비 사업 선정 시 공사비의 80%(최대 2400만원)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27일까지이며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갖추어 울진군청 민원과(건축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식은 울진군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본 사업을 통해 재정 여건이 낮고 시설이 노후한 공동주택에 대해 유지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사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설 명절 연휴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를 앞두고 안전하고 품격 있는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와 바가지요금·호객행위 근절을 위한 사전 집중 홍보 및 점검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2월 10일 후포항 일대에서 환경위생과, 소비자위생감시원, 후포면, 후포면이장협의회, 수산물상가조합 등 민·관합동으로 겨울철 식중독 예방과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설명절 연휴와 대게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귀성객이 대거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 ▲친절한 손님맞이 ▲바가지요금 근절 ▲호객행위 금지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위생수칙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여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2월 12일 오전 11시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축제장 부스 운영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후포항 일대에는 친절 응대, 바가지요금 및 호객행위 근절을 주제로 현수막을 게시한다. 이와 함께 2월 11일부터 3월 2일까지(설연휴·축제기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민 모두가 넉넉하고 든든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 안정과 재난안전 대응, 생활불편 해소’3대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군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점검했다. 군은 고물가와 내수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안정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2월 23일부터 울진사랑카드(그리고) 앱 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군민 1인당 30만 원이 지급되며, 차상위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으로, 외국인 가운데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그리고, 군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울진사랑카드는 2월 한 달간 혜택 한도액을 기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10% 캐시백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로 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11 상주 명주정원에서 경북문화관광공사, 시군 문화관광재단, 콘텐츠진흥원, 문화관광 청년 크리에이터 100여명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방문의 해’ 선포식을 개최하고, 중장기 관광 발전 전략인 NEXT2030 경북 관광비전을 공식화하며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선포식은 2026년을 기점으로 경북 관광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경북이 보유한 역사·문화·자연·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관광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이날 선포식을 통해 ‘대한민국 관광을 선도하는 K-관광 중심지 경북’이라는 NEXT2030 관광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10대 핵심 아젠다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관광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NEXT2030 경북 관광비전은 단순한 관광객 유치 확대를 넘어, 권역별 관광벨트 조성, POST APEC, MICE 산업 활성화, 지역 인재 양성 등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 특히, 북부권동해안권서남부권의 권역별 특색 맞춤형 관광사업 추진을 통해 경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1일 경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날 언론 브리핑은 입장문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 도지사는 입장문을 통해 “대구·경북은 2019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가장 적극적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며, “오랜 기간 공론화와 숙의 과정을 거쳐 시·도민의 바람과 지역의 다양한 요구를 특별법안에 충실히 담은 만큼, 행정통합은 반드시 추진되어야 한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정부의 과감한 권한 및 재정 이양만이 각 지역을 특색 있게 발전시키는 것이‘지방이 살고 나라가 사는 길’임을 강조하며, 이번 특별법 심의에 대응하기 위한 3대 기본 방향에 대해서 설명했다. ▲첫째, 3개 권역의 공통적이고 형평성 있는 특별법 제정 ▲둘째, 특별법상 행정적・재정적 권한 및 자치권 강화 최대반영 ▲셋째, 대구・경북 통합의 기본 원칙과 방향을 최대한 반영해 달라는 것이 대응의 기본 방향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본 원칙과 방향 관련해서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통합 특별시의 위상과 자치권 강화와 도청 신도시 행정복합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11일 iM뱅크에서 1억 3천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iM뱅크는 1967년 국내 최초 지방은행으로 출범했으며 2024년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방은행 최초로 시중은행 전환을 인가받은 금융기관이다. 지역경제와 금융 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2009년부터 현재까지 7억 9,800만원의 장학금을 영천시장학회에 기탁하며, 교육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상수 iM뱅크 부행장은 “올해에도 지역인재를 응원하는 뜻깊은 장학사업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지난 10일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에서 ‘사랑의 이불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 이불 200채(시가 2천만원)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모금을 통해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직접 조성한 기부금 1천만원에 대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1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탁된 이불은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돼,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손영삼 나눔봉사단장은 “이번 지원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영천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으로 하나되는 영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모아주신 손영삼 단장님을 비롯한 단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시는 이웃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농업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올해 파종할 ‘콩·팥 정부 보급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보급종은 콩 2품종(대원, 선풍) 1,390kg과 팥 1품종(아라리) 50kg으로, 국립종자원을 통해 엄격하게 생산·관리된 우량 종자다. 주요 공급 품종인 ‘대원콩’은 장류 및 두부용으로 적합하며 탈립(알이 떨어짐)에 강하고 다수성인 특징이 있다. ‘선풍콩’은 장류용 신품종으로 쓰러짐(도복)에 강하고 불마름병 등 병해충 저항성이 우수하다. 팥 품종인 ‘아라리’는 앙금용으로 적합하며 수확 시 기계화 작업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콩의 파종 적기는 5월 중하순이며, 팥은 6월 중하순으로 적기에 파종해야 수량성이 좋다. 종자 신청은 3월 1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10a(300평)당 권장 소요량은 콩 6~8kg, 팥 4~6kg이며, 공급 가격은 5kg 한 포대당 콩 27,790원, 팥 55,720원이다. 최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부 보급종은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보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동계 시즌에 전국단위 체육대회 개최와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지역의 숙박·외식·서비스업 전반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기후 영향을 적게 받는 실내 체육시설과 숙박·음식점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한 체류형 전지훈련팀 유치를 통해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유도했으며, 이를 통해 비수기 지역 상권 전반에 실질적인 소비 수요를 창출했다. 지난 1월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서울 강서구 마곡리틀야구단 선수단 17명이 영천시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가졌다. 1월 27일부터 2월 2일까지는 ‘제3회 영천스타배 동계스토브리그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개최돼, 32개 팀 500여 명의 선수단이 지역에 체류했다. 또한, 2월 3일부터 13일까지는 인천·서울·경기·충남·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00여 명의 유도 선수단이 주당 약 500명씩 2주간 지역에 체류하며, 스토브리그를 겸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배구대회 참가팀 중 일부는 7일간 체류에 약 1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대회에 참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