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1.7 영주시청 회의실에서 '경북 지역소멸위기 대응과 재도약을 위한, “찾아가는 중진공”'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진공을 비롯한 영주시, 안동시, 경북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비트로시스 농업회사법인 등 지역 중소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북도내 다수 지역(15곳, 전국 2위)이 소멸위기에 처해 있고 또한 올해 경북북부지역 대규모 산불화재로 지역 중소기업 경영애로 지원의 필요성이 있어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경북 영주시에서 개최하게 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기업 인력난 해소 지원확대 ▲지역특성을 고려한 미래형산업 선점 필요성 ▲수출확대를 위한 단계별 지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북 북부지역에는 농식품, 한방, 바이오 관련 중소기업들이 큰 부분을 차지하는데 지역 내에 SK계열사, KT·G,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등 규모가 큰 기업들도 존재하는 만큼, 향후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가능성이 높고, 또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경북바이오2차일반산단 등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3일부터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세계철강협회(WSA) 등 국제기구 및 산업기관을 잇따라 방문하고, 글로벌 마이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유럽의 주요 MICE 기관들을 직접 찾아 현장 협력을 모색했다. 특히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Vienna)와 벨기에 브뤼셀(Brussels)에서는 세계 주요 컨벤션시설과 MICE 지원기관 관계자를 만나, 2027년 개관을 앞둔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를 홍보하고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컨벤션센터(Viecon)에서는 수자네 챈트너(Susanne Chantner) 지속가능성 책임자, 게랄드 슈타이노흐(Gerald Steinlechner) 사업 개발 책임자와 국제회의 유치 전략·지속가능 경영·컨벤션센터 운영 방식 등 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비엔나컨벤션센터는 오스트리아 최대 규모의 국제 전시·컨벤션 복합시설로, 유럽 내에서도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실현한 모범적 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벨기에 브뤼셀의 복합 컨벤션시설 더 스퀘어(Th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영주상공회의소 3층 강당에서 부용계(芙蓉契, 도유사 금춘) 주관으로 ‘제4회 영주선비정신 확립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선비정신의 본뜻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영주의 역사와 문화가 지닌 인문학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주는 예로부터 ‘선비의 고장’으로 불리며, 성리학의 시조 안향 선생을 비롯해 최온·박승임·황준량·김민 등 학문과 덕행으로 이름을 떨친 인물들을 배출한 도시로,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 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허태용 충북대학교 교수가 '화포 홍익한의 생애와 척화론'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어서 △송치욱 인제대학교 연구교수가 '녹야당 장진의 시대와 삶'을 주제로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김종구 경북대학교 전임연구원이 '오수 김강의 춘추대의와 가문 의식'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발표가 모두 끝난 뒤에는 발표자들과 청중이 함께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영주사랑상품권(모바일) 5% 추가 적립 행사’를 11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코리아그랜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시행 중이던 5% 추가 적립 행사를, 행정안전부의 국비 지원 확보로 연장하게 된 것이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추가 혜택을 이어가며, 예산이 소진되면 별도 안내 없이 자동 종료된다. 영주시는 최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어 국비 6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33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경북에서는 문경시·포항시·영주시 등 3개 시가 포함됐다. 영주시는 확보된 국비를 활용해 상품권 추가 적립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추가 적립 연장으로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구매하면 기존 15% 기본 적립에 5% 추가 적립이 더해져 최대 2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회장 안용우)는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역량강화 컨설팅'3차 과정을 마치고 3주간의 교육을 마무리 했다. 김천시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또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시장진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알엠케이 비즈컨설팅 최원석 대표를 초빙하여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에 도움을 주고자 시작한 교육이다. 이번 3차 교육은 데이터를 활용한 시장조사, 스마트워크를 위한 구글활용법, 구글애널리틱스 GA4이해 활용, B2G 비즈니스 이해, 나라장터 쇼핑몰 입점을 위한 MAS계약의 개요와 절차, 맞춤형 컨설팅 등을 총 5일간 2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며, 실습을 바탕으로 온라인 마케팅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다. 3차 교육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은 “공공조달이나 나라장터 쇼핑몰,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접하기 어려웠던 공공조달과 나라장터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었고, 어려운 부분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다시 한번 더 학습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기초 내용부터 심화 내용까지 알차게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11월 7일 김천시포도수출유통영농조합법인에서 김천포도 농가를 대상으로 ‘포도 신품종 동향과 포도산업 대응전략’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샤인머스켓의 시장경쟁력이 낮아지며 신품종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는 상황속에서 김천 포도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최근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유색계통의 신품종 포도의 재배 특성과 기존에 재배되고 있는 샤인머스켓의 시장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김천 포도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교환됐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정한열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하여 포도 품종 전환과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포도 농가가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6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2025 규제자유특구 혁신 주간' 행사에서 '전기차 차세대 무선 충전 규제 자유 특구'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규제자유특구 유공 기관 표창(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경산시는 특구 운영을 통해 ▲고출력·초소형 무선충전 실증 ▲규제 특례 확보 및 제도개선 ▲산학연 협력 ▲기업 성장 지원을 추진하며, 전기차 무선 충전 기술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총사업비 230억 원 규모로 추진된 이번 특구 사업을 통해 경산시는 고출력·유선 연계형·초소형 차량 무선충전 기술을 실증하여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하고, 60여 건의 성능·안전 검증을 통해 공인 인증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최초로 주유소 내 전기차 무선 충전 설비 설치 특례를 도입하는 등 제도개선과 규제혁신을 이끌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경산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전기차 차세대 무선 충전 실증과 제도 혁신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규제자유특구를 기반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6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KDB 넥스트라운드 인 경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산시가 지역 혁신 투자 생태계의 중심에 있음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는 한국산업은행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2016년 출범 이래 지난해까지 스타트업 889개 사에 약 7조 2,000억 원의 투자를 성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지역 라운드인 이번 행사에는 산업은행 벤처 금융 본부장 등 관계자를 비롯하여 에코프로파트너스, S&S인베스트먼트, iM투자파트너스 등 국내 최고 벤처투자사(VC) 관계자 40여 명 및 지역 벤처투자사 관계자, 지역 스타트업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창업기업에 대한 전국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스타트업 IR(투자유치 목적으로 경영 정보, 사업 아이템을 소개·발표하는 활동)에는 대구·경북 소재 스타트업 5개사가 참가했으며, 경산에서는 ㈜티씨엠에스, ㈜리플라 2개사가 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6박 8일간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를 순방하며 문화·관광·경제 분야 협력 강화와 유럽 지역과의 글로벌 교류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 성과를 토대로 경상북도의 국제협력 외연을 유럽으로 확장하고, 문화외교와 산업협력을 결합한 실질적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김 부지사는 먼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경북 해외자문위원 간담회를 갖고 현지 경제·문화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및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신규 위촉된 김준 경북해외자문위원(월드옥타 비엔나지회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현지 경제인과 경북을 잇는 가교로서 도정 발전에 기여해 달라는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이후 비엔나로 이동해 ‘제26회 한-오스트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에 초청받아 참석한다. 이 공연은 한국과 오스트리아 간 문화 교류를 상징하는 대표 행사로, 양국 음악가, 문화예술계 인사, 정치 지도자들이 함께하는 수준 높은 국제 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7일 구룡포 아라광장에서 ‘2025 수산업 발전 교류화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희망의 100년 항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수산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업인과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개회식, 유공자 포상, 어업인 기(氣) 살리기 퍼포먼스, 마을 장기자랑 등 지역 주민과 어업인들이 소통하며 격려하는 화합행사와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특히 수십 년간 바다를 지켜온 원로 해녀와 선장, 선원 등 18명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으며, 프로야구 선수로서의 열정과 투지를 지역 어업 상생 활동으로 이어온 야구선수 양준혁에게는 특별상이 수여돼 눈길을 끌었다. 또한 ‘동해안 어업 환경 변화 및 미래 발전 방안’을 주제로 하는 국립수산과학원 권유정 연구관의 발표가 이어져 지역 수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포항시 해양수산 정책 홍보 부스, 우수 수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