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김천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지도자 연수 'SEE 러닝(사회·정서·인성교육) 기초과정 워크숍'을 실시했다. SEE 러닝은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자기 인식과 집중력, 정서 조절, 회복탄력성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사회·정서·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전문 상담사 등 청소년 상담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도자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자살·자해 등 고위험 아동·청소년이 증가하고 있어 학교 질서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이번 연수가 현장 실무에서 청소년의 인성 발달과 문제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기 중에도 학교 및 아동·청소년 기관을 대상으로 SEE러닝 등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평생교육원 별관 2층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박외선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김천지회장을 제16대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칙 개정과 신임 회장 선출을 비롯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을 되돌아 보고 2026년 신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김혜영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 활동해 주신 각 단체 회장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김천시여성단체협의회가 여성 지위 향상에 앞장서는 단체로 더욱 발전하도록 기원하며, 저 또한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외선 신임 회장은 인사말로 “여성단체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전임 회장님과 각 단체 회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막중한 책임을 맡은 만큼 더욱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박외선 회장은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여성회 김천시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민 안보의식 강화, 민주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서 왔으며, 앞으로 사회적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김천후원회와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약정 후원금 3억 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 4명과 김천후원회 위원 8명 등 총 12명이 참석해, 민 · 관 협력을 통한 아동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약정 후원금은 2026년 한 해 동안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 · 교육 · 의료 · 정서 지원 등 아동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통합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는 지역 내 · 외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아동 지원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산타원정대 등 대표 아동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후원자 개발 활동을 통해 지역 중심의 아동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후원회는 지역 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을 위해 모금활동과 후원자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특히 ‘1004 후원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763명의 신규 후원자를 발굴하는 등 지역 나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는 2월 10일 10시 군 노인복지센터 강당에서 수강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인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나원식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노인대학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배움을 통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어르신들을 격려했으며, 개강을 기념하여 안천웅 한국나눔연맹 중앙총재를 초청하여 “인생을 신명나게, 노년을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대학 김정굉 학장을 비롯한 수강 어르신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교육발전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노인대학 개강에 이어 2월 12일에는 이필여 학장이 이끄는 복지대학도 개강할 예정이며, 복지대학 수강 어르신들 역시 교육발전기금 1,143천원 기탁을 앞두고 있어 배움과 나눔이 함께하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노인대학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화요일, 복지대학은 둘째·넷째 목요일 운영되며, 건강 및 교양강좌, 노래교실, 특강 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설 연휴를 앞두고 청소년들에게 2026년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급식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는 즉석밥과 반찬류, 간식, 과일 등을 담아 청소년들이 센터를 방문하지 못할 때에도 끼니를 거르지 않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현수 센터장은 “2026년 설명절을 앞두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급식꾸러미를 준비했다”며“병오년의 붉은 말처럼 2026년 학교밖청소년들이 보다 에너지 넘치게 한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고령군 꿈드림은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상담, 자립·취업, 문화, 자기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년 1차 검정고시 4월 4일 시험 접수를 지원하고 있으니 고령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검정고시 시험을 위한 학습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전화를 통해 안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보건소(소장 이경문)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담당하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2026년 지역통합 이동건강교육’을 2월 9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한다. 교육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인동동·진미동·양포동 행정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보건소 중심의 단일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교, 복지관, 행정복지센터, 보건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모델로 확대했다. 현장 접근성을 높여 주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심뇌혈관질환은 갑작스럽게 발생해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 질환이지만,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꾸준히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상당 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인동보건지소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교육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법, 저염·저당 식생활 실천 요령, 규칙적인 신체활동의 중요성, 뇌졸중·심근경색의 조기 증상 인지와 신속 대응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내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3월부터 청년여성과 아이를 이어주는 '도서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청년·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보육·교육기관에 양질의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강사들은 동화구연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과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인력으로,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작은도서관 등에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그림책 읽어주기와 독후활동,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와 어린이에게 즐거운 독서 경험을 제공했고, 참여 기관으로부터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현장 적합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보육·교육기관은 매월 전월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강사를 배정해 순차적으로 파견 수업을 운영하며, 3월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접수한다. 도서관은 사업의 지속성과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역량강화 교육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강사의 전문성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59%로 설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집행 전략과 문제점,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읍면동을 제외한 전 부서장이 참석해 상반기 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목표 초과 달성을 위해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 지역 소비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경기 진작 사업을 앞당겨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은 공정률과 집행률을 동시에 관리한다. 선금과 기성금 지급 등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도 적극 활용해 집행 지연 요인을 줄이고 자금이 현장에 신속히 투입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별 집행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부진 사업은 원인을 즉시 분석해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성현 부시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가 전국 최고 권위의 파크골프 대회를 유치하며 파크골프 중심도시로 한 단계 도약한다. 구미시는 지난 5일 열린 대한파크골프협회 이사회에서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 유치를 최종 확정했다.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는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의 공식 대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파크골프 최고 권위 대회다. 이번 유치에는 구미시가 갖춘 인프라와 시설 경쟁력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구미시는 9개 구장, 총 288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3개 구장이 공인구장으로 등록돼 국내 최대 규모의 공인구장 보유 도시다. 대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동락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동락파크골프장은 대한파크골프협회 제1호 공인 구장으로, 상징성과 함께 대규모 대회 개최에 적합한 동선·안전·운영 여건을 고루 갖췄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회에는 대한파크골프협회 등록 회원 가운데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선수 800여 명이 출전해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저변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0일,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야생동물의 안정적인 월동을 돕기 위해 (사)푸른환경보존협회와 함께 동절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부석면 일대 소백산 기슭에서 진행됐으며, 영주시 환경보호과 직원과 (사)푸른환경보존협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옥수수 등 약 700kg 상당의 먹이를 야생동물 서식지에 공급했다. 아울러 야생 멧돼지의 민가 출현을 예방하기 위해 민가 인접 야산에 멧돼지 기피제를 살포하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시는 이번 먹이주기 활동을 통해 겨울철 먹이 확보가 어려운 야생동물의 생존을 지원하는 한편, 멧돼지의 이동을 제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및 확산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야생동물은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도록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야생동물 보호와 주민 안전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해 구조·치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