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9일 환호공원 중앙광장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시·도의원, 유관 단체 및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술관 제2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안전 선서,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공사인 동현종합건설은 안전 선서를 통해 '안전 최우선 근로문화'를 정착시키고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포항시 북구 환호동 일원에 건립되는 제2관은 총사업비 34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881.1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포항시의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노력을 통해 총사업비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만큼, 시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 포항의 문화 자산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환호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27일, 한 해 동안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재 국회의원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칠구 경북도의원, 연규식 경북도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서는 각종 화재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역 봉사활동 등 한 해 동안 의용소방대가 펼쳐온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 대원들에 대한 표창과 축하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 인사들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지역 곳곳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북부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는 “시민의 안전과 봉사로 보답하겠다는 초심을 잊지 않고, 새해에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정 내 화재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가족 대피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앞둔 겨울철에는 난방기기와 전기제품 사용이 급증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크다. 특히 최근 5년간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의 약 40%가 겨울철(12~2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주거시설 화재의 경우 초기 대응에 실패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안전 점검과 대피 요령을 숙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소방서는 연말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점검 사항으로 ▲난방기기 안전 관리▲트리 등 장식 조명 관리(취침 전 전원 차단 철저)▲음식물 조리 시 주방 안전 점검(자동확산형 소화장치 설치 권장)▲가족 대피계획 수립 및 사전 훈련▲소화기 위치 재확인 및 점검▲방화문 닫기 생활화 등을 제시했다. 최은우 예방안전과장은 “화재 예방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가정 내 위험 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가족과 대피계획을 공유해 안전하고 따뜻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지난 27일 오후 울릉도 북동방 약 89km(48해리)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던 어선 A호(20톤급, 승선원 8명)를 안전하게 구조·예인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A호는 조업 중 원인 미상의 기관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해졌으며,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당시 선박에는 선장과 선원 등 8명이 승선해 있었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은 풍랑주의보 발효와 기상 악화, 갑판 결빙 등으로 즉각적인 예인이 어려워 해경은 선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했다. 이후 기상이 호전된 28일 오전 9시 15분부터 경비함정이 예인에 착수해, 예인 전 과정에서 안전교육, 구명조끼 착용 지시, 음주 측정, 장비 점검 등 안전 조치를 병행했다. 해경은 약 96km(52해리) 구간을 예인해 같은 날 오후 7시 25분 울릉도 사동항 인근 해상까지 A호를 안전하게 이동시켰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겨울철에는 기상 악화로 해상 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전 선박 점검과 기상 정보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상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해경에 신고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2026년 1월 1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야외무대 일원에서 '2026 병오년 경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산문화원(원장 이부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풍물놀이로 힘차게 막을 올리며,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의 염원과 경산의 희망찬 미래를 함께 담아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1일 오전 6시 40분부터 야외무대에서는 대북 공연과 시민들의 소원을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소원지 추첨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떡국떡 및 당근 머리띠 나눔 행사, 운세 캡슐 뽑기, 소원 쓰기 체험 등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소원지 추첨 이벤트는 시민들이 새해 소원을 작성해 응모하면 행사 당일 아침,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바람이 모여 경산의 내일을 만들어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경산시는 행사 당일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실시하고, 안전관리 인력을 충분히 배치하는 등 시민 모두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26일 경산시 펜타힐즈4로 5에 위치한 '경산시립중산도서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경산에서 3번째 공공도서관인 '경산시립중산도서관'은 국도비 포함 115억을 확보해 건립됐으며, 연면적 3,315㎡, 지하 1층 ~ 지상 3층 규모로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기반 도서관 체계로 쾌적하고 풍성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 1층 전시 공간, 상상 놀이터, 영유아 및 어린이 자료실, 영어 자료실 ▲ 2층 책과의 만남으로 배움의 장이 형성될 일반자료실, 스터디룸, 소회의실 ▲ 3층 문화공간 제공으로 실감 체험실, ICT체험실, 음악연습실, 다목적 강당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스마트 열람 시스템, 디지털 자료를 제공하고, 전자신문, 실감형 체험 독서 활동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는 물론 누구나 편안한 휴식과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29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2026년 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2025년 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시·군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 정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5개 분야 14개 세부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됐다. 경산시는 △지역산업 동반성장을 위한 현대프리미엄아웃렛 유치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차보전 및 물류비 지원 △투자 보조금 기준 완화 조례 개정 △ 무역사절단 최고 수출 달성 △기업 기살리기 현장 방문 등 전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이날 함께 열린 경상북도 중소기업 대상 시상식에서는 지역 기업인 (주)허니스트(대표 곽기성)가 종합 대상을, (주)포원시스템(대표 권오대)이 경영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경상북도 중소기업 육성 시책 평가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대상, 유공자 표창까지 겹경사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산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건설사업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건설사업 조기 발주 청렴 설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기 발주 청렴 설계단 출범식에서는 조기 발주 결의문 및 청렴서약서 낭독, 반부패·청렴 건설사업 추진설명과 더불어 일상 감사 및 계약원가 심사의 주요 반복 지적 사례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경산시 건설사업 조기 발주 청렴 설계단은 건설안전국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지원반, 설계반 등 8개 반 건설사업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하여 상반기 내 조기 발주 80% 이상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경산시 조기 발주 대상 사업은 총 345건(1,529억 원)이며, 건설경기 의존도가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SOC사업 등을 대상으로 조기에 발주하여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 건설사업이 조기에 발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누구나 살고 싶은 경산시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지역 청소년의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위해 ‘우리아이 희망설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직업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29일 영광여자고등학교 명성홀에서 디스트릭트코리아 이성호 대표를 초청해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이성호 대표는 글로벌 미디어아트 전시 브랜드 ‘아르떼뮤지엄(ARTE MUSEUM)’을 성공적으로 이끈 문화콘텐츠 전문가로, 다양한 혁신 콘텐츠 기획과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영주 출신이자 대영고등학교 졸업생으로, 지역 후배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조언을 전할 수 있는 강연자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미래 산업 및 콘텐츠 분야 변화 전망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역량 개발 전략 △창의 산업 분야 실무 경험 △지역 후배들에게 전하는 성장 조언 등을 중심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역 출신 전문가와의 만남은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진로 모델을 제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육성시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지원) 계획 수립·추진 실적, ▲중소기업 자금지원 실적,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실적, ▲시책 참여 실적, ▲중소기업 애로해소 추진실적 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 했다.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중소기업 육성 정책의 성과를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칠곡군은 2025년 약 35억원의 기업지원 자체 예산을 편성하여,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성장 디딤돌 사업,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사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중소기업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사업, 운전자금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운영했으며, 특히 정기적으로 ‘기업방문의 날’을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해소방안을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