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상주시와 재부상주향우회가 함께 추진한 2026년 설맞이 상주 농특산품 직거래장터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자매결연 도시 부산 연제구 온천천 시민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상주시의 우수 농특산품을 부산 연제구민에게 직접 소개하고 판매하는 자리로, 한우, 곶감, 사과등 대표 품목이 큰 인기를 끌며 총 판매실적 156,760천 원을 기록했다. 특히 한우가 1위 판매 품목으로 집계됐으며, 곶감과 사과가 뒤를 이었다. 추석행사 대비 상승한 실적으로 상주시 농특산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성과이다. 행사에는 상주축협을 비롯해 12개 상산자(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농특산품을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시식행사와 홍보이벤트 등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구매금액별 고객에게 상주쌀 ‘미소진품’1kg과 ‘명실상주몰’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상주쌀 미소진품에 대한 체감형 홍보 효과를 강화했다. 이 행사는 자매결연도시인 부산 연제구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행사로,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성주별고을시네마(창의문화센터 3층)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6일부터 2월 18일까지 ‘설맞이 선물세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추석과 동일하게 선물세트는 6만 원에 영화 관람권 10매와 팝콘세트 1천 원 할인권 10매로 구성됐으며, 세트 단위로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구매한 선물세트는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장기간 활용이 가능하다. 다만, 구매 후 환불은 불가하다. 선물세트는 성주별고을시네마 창의문화센터 3층 매표소에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착한 가격으로 가족·지인과 함께 영화를 즐기고, 팝콘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명절 선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설 시즌에는 화제작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선물세트의 활용도가 더욱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인 사극 대작 ‘왕과 사는 남자’는 물론, 조인성, 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 등 화제의 개봉 예정작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이번 선물세트 혜택을 활용하면 대작 영화들을 훨씬 합리적인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오는 2월 14일 오후 5시,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부부천재 : 커피소년 x 제이레빗 혜선〉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사랑의 노래로 결실을 맺은 부부 싱어송라이터 커피소년과 제이레빗 혜선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일상 속 사랑과 공감을 담은 따뜻한 음악을 선보이는 감성 콘서트로 기획됐다. 담백한 목소리와 진솔한 이야기로 구성된 ‘사랑의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본 공연에서는 CF송으로 친숙한 ‘행복의 주문’을 비롯해 커피소년의 대표곡 ‘장가갈 수 있을까’, 제이레빗의 대표곡 ‘요즘 너 말야’, ‘바람이 불어오는 곳’ 등 두 아티스트의 감성이 어우러진 다양한 곡을 선보인다. 사랑과 일상을 노래한 친숙한 레퍼토리로 구성된 이번 무대는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등 다양한 관객층의 공감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커플 관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와 함께 전 관객 대상 발렌타인 초콜릿 증정이 마련되어, 발렌타인데이의 설렘과 추억을 한층 더 풍성하게 완성할 예정이다. 구미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 상주지부는 2월 6일 회장 이ㆍ취임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여성문화예술인 21개 분과 (시조창, 가요, 미술, 화훼, 민요, 밸리, 한국무용, 한복, 다도, 문학, 생활미술, 천아트, 섬유공예, 퀼트, 프랑스자수, 홈패션, 규방공예, 캘리그라피, 토탈공예, 도예, 천연염색)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상주시 여성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6대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금춘화 회장은 먼저, 그동안 상주시지부를 이끌어 오시며 지역문화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다지고 헌신해 오신 제5대 김차순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께 존경의 말씀을 전하며“예술은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가 더 깊고 나눌 때 더 멀리 성장한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따스한 동행으로 더욱 성장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용덕 상주시 행정복지국장은 “상주시는 앞으로도 여성 문화예술인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할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칠곡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재욱)은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故김광석 가수의 불후의 명곡인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뮤지컬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주연으로는 배우 이필모와 베이비복스 출신의 이희진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과거 회상을 떠올리게 하는 가사와 연출로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님들의 삶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공연은 3월 14일 토요일 14시와 17시 2회 진행되며 티켓링크 또는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좌석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는 티켓링크 또는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인 10,000원(칠곡군민 5,000원)으로 1인당 2매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칠곡문화관광재단 문화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우수한 창작 공연 콘텐츠를 지역 관객에게 소개하고, 수도권 중심의 공연 유통 구조를 완화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안정적으로 만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5 ACC 파트너십 공연 유통처 공모사업〉에 신청해 선정됐으며, 그 일환으로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를 선보인다.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2월 13일 오후 7시 30분과 2월 14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2일 2회 진행된다. ‘이상한 나라의 춘자씨’는 평범한 중년 여성 ‘고춘자’가 뜻하지 않은 사건을 계기로 낯설고 기묘한 세계를 마주하게 되며, 자신의 삶과 진정한 행복을 되돌아보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무대 속에서 춘자는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고, 스스로를 억눌러왔던 감정과 욕망을 하나씩 풀어낸다. 작품은 유쾌한 상상력과 따뜻한 시선을 바탕으로, 중년 여성의 자아 찾기와 삶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에는 개그맨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인 김준현이 출연한다. 김준현은 이 작품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설 연휴(2. 14. ~ 18.)를 맞아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영화 상영을 하루 2회 진행하며, 소원쓰기, 연 만들기,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을 함께 운영한다. 이와 더불어 장비 대여 및 공간 대관도 정상 운영한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윷놀이, 제기차기, 산가지 놀이 등의 전통놀이 체험을 마련하고, 방음연습실 등 공간 대관 역시 평소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전통 놀이와 영화 상영을 통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이며,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10시부터 5시까지로 각 시설별 자세한 운영 내용은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민과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총 4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원 분야는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 ▲시민문화활동 지원사업이다. 전문예술인 활동지원사업은 지역 내 전문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문학 작품 발간·공연·전시 개최 등 창작 및 예술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신청 가능한 분야는 문학, 시각, 공연 세 분야이며, 25팀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분야에 따라 최대 40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상이하다.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은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청·장년, 노년기 등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생애주기별로 2건 내외, 총 6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되며, 프로그램당 최대 16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청년 예술인 육성 지원사업은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관람객 참여로 만들어지는 체험형 전시 ‘스티커야 놀자’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외에서 잘 알려진 김승환, 최지훈, 오승민, 최수정 작가의 ‘얼굴’을 소재로 한 회화 작품의 감상과 더불어 관람객의 생각과 감정을 스티커 붙이기 참여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전시된 그림을 감상한 후 이에 대한 감정을 스티커 붙이기로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얼굴이라는 친숙하면서도 상징직인 소재를 통해 관람객은 인물, 정체성, 감정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글을 읽기 어려운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전시이다. 전시 기간 스티커가 쌓이면서 전시 공간은 아이들의 생각이 모여 완성되는 하나의 큰 그림으로 변화한다. ‘스티커야 놀자’展은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다.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설연휴 및 일요일 제외)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의성농촌효테마공원 2층 ‘효리스페이스’에서 효(孝)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를 오는 3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의성농촌효테마공원(운영: 의성문화사) 개관을 기념해 마련된 기획전시로, “공경”展이라는 제목 아래 2026년 1월 28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전시에는 작가 7인이 참여해 사진·설치·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경’의 의미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전통적 가치로 여겨져 온 효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단밀면 일대에 전해 내려오는 효 설화를 함께 소개하며 지역 고유의 문화적 정체성을 조명한다. 또한, 관람객이 자신의 효행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 ‘효BTI’도 함께 운영된다. 농촌효테마공원은 폐교된 옛 단밀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25년 12월 준공을 완료한 문화공간으로, 지역의 유휴공간에 ‘효’라는 고유한 가치를 접목해 새로운 문화적 의미를 부여했다. 향후 전시공간과 함께 캠핑장 등 체류형 시설을 조성해 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