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앞두고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신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각급 학교가 자체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일부 학교에는 교육지원청이 특별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점 점검 분야는 학생 안전, 산업 안전, 시설 안전 등 3개 분야이며, 세부적으로 △통학 안전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과 공기정화장치ˑ먹는 물(정수기) 관리 △현업근로자(시설, 경비, 청소) 산업 안전관리 △학교 급식실ˑ통학 지원 안전관리 △학교 시설물 안전과 화재 예방 △학교 내ˑ외 공사장 △기숙사 안전관리 등 총 7개 부문에 걸쳐 점검을 진행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학교 안전은 교육의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종합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2월 26일,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단계적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확충하고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학교의 전기 사용량 및 전기요금 증가 추세에 대응하는 한편, 국가 단위의 에너지 대전환을 위한 온실가스감축에 학교가 선도적인 역할을 함으로써 학교를 에너지전환과 기후·생태전환교육의 실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현재는 전체 국공립 초‧중등학교의 약 34.6%에 태양광 설비가 보급되어 있으나, 설치가 곤란한 소규모학교와 노후학교를 제외하면 이번 사업을 통해 사실상 전체 국공립 초‧중등학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추게 된다. 올해 시범 사업은 특별교부금(433억 원, 260교)을 재원으로 하여 학교 전기 사용량의 일부를 태양광 발전으로 대체하는 자가소비(학교별 50kW 내외, 단순병렬방식) 형태로 추진하며, 공간재구조화, 학교복합시설 등 개별사업 준공분(140교)을 포함하면 총 400교에 태양광 설비가 확충된다. 특히, 현재 교육부가 운영 중인 교육시설통합정보망을 활용해 발전량·이상징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6일, 세종 정부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거점국립대 총장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교육부 장관을 주재로 진행되며,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의 핵심 주체인 거점국립대 총장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의 8대 핵심 과제 중 하나인 ‘거점국립대별 브랜드 단과대 육성’, AI 거점대학 등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력 확보를 위한 향후 계획을 논의한다. 특히, 정책 실현을 위해 대학 내부부터 혁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지역산업과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등 대학의 사전 준비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거점국립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강한 혁신 의지를 가지고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대학 중심으로 재정을 집중하여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2월 26일,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서울)에서 개최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다.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는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의 상호 교류와 협력, 의학교육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40개 의과대학을 구성원으로 한다. 이번 총회에서 교육부는 현장 적합성 높은 정책 수립을 위해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배정 추진계획 및 2026년 의대 교육 지원 방안을 설명한 뒤, 이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앞으로도 교육부는 의과대학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관계 부처와 협력해, 의학교육의 질 제고와 안정적 학사 운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최은옥 차관은 “의정 갈등 상황 속에서 학생 복귀와 학사 운영 정상화를 위해 노력한 의과대학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27~’31학년도 의대 정원을 안정적으로 배정하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하여 지역의사제 안착 및 의과대학의 실질적 여건 개선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30분경부터 보현산천문과학관에서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관측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이란 태양,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지구 그림자에 의해 달이 가려지는 현상이다. 이때 달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고 지구 대기에 의해 붉은색으로 산란된 태양빛이 달에 투영되어, 붉은색의 신비로운 블러드문을 관측할 수 있다. 정월대보름과 개기월식이 겹치는 것은 1990년 이후 36년 만이다. 지난해 9월에도 개기월식이 있었지만, 새벽 2시경에 진행돼 일반 시민들이 관측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시간대였다. 반면 이번 개기월식은 오후 6시 49분부터 본영식이 시작돼 비교적 이른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후 6시 49분 본영식이 시작되며, 8시 4분경 개기월식이 완성된다. 이후 9시 3분경부터 달이 나오기 시작해 10시 17분경 본영식이 종료될 예정이다. 특히 개기월식과 같이 특별한 천문 현상에 관심이 없더라도, 한 해에 한 번 반드시 달을 올려다보게 되는 정월대보름에 진행되는 만큼, 붉게 물든 보름달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오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직지사천 고수부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함께 모여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의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4시, 지역 가수들의 무대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본행사에서는 양금동과 대곡동이 함께하는 시민 화합 줄다리기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의 대북 공연, 강강수월래, 지신밟기 등 전통 세시풍속을 재현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병오년(말의 해)을 기념해 말띠 시민이 참여하는 강강수월래와 달집 점화식이 특별 순서로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또한 행사장 전역에서는 가오리연·북청사자·미니소고 만들기, 소원지 작성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귀밝이술 나눔 행사와 부럼 깨기 체험도 마련되어 시민들이 세시풍속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천시 SNS 캐릭터 ‘오삼이’ 에어풍선이 올해는 혼자가 아닌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오전 11시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2026 병오년 금오대제'를 개최한다.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 행사다. 행사는 전통 살풀이춤과 구미발전춤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엄숙한 절차에 따라 금오대제를 봉행하고, 마을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진행한다. 전통 의식과 공연이 어우러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금오대제는 초헌관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종헌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맡는다. 제례를 통해 지역의 번영과 시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참석 내빈과 시민이 함께 새해 소망을 나눈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풍요와 안녕을 비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전국 각지에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등 다양한 전통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는 금오대제를 통해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품격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옥태훈(28.금강주택), 문도엽(35.DB손해보험), 김홍택(33.DB손해보험)을 비롯한 KPGA 투어 선수들이 아시안투어 두번째 대회인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에 출전한다. 아시안투어와 호주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105회 뉴질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뉴질랜드 달러)’은 현지 시간으로 2월 26일(목)부터 3월 1일(일)까지 나흘간 뉴질랜드 퀸즈타운의 밀브룩 리조트 코로넷코스(파71. 6,936야드)와 리마커블스코스(파71. 6,784야드)에서 개최한다. 옥태훈, 문도엽, 김홍택을 비롯해 김비오(36), 허인회(39.금강주택), 신상훈(28), 강윤석(40.(주)한국결제인증), 홍순상(45.다누), 이성호(39.다누), 김학형(34), 이동민(41.대선주조),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 루크 권(32)까지 13명의 한국 선수가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본 대회 상위 1명에게 오는 7월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챔피언십’ 출전권이 부여된다. 옥태훈은 “지난해 출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상위 1명에게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먼저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열린다. 당산목 앞에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되며, 풍물놀이와 지신밟기가 함께 펼쳐져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2일에는 보인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시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 행사’가 하양 꿈바우 시장과 경산 공설 시장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상인과 시민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함께 담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일에는 남천면 대명2리 남천변에서 남천 청년회 주관으로‘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가 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및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한 강원의 겨울,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표어 아래 17개 시도에서 총 4,380명의 선수단(선수 2,797명, 임원 및 관계자 1,583명)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정식종목은 빙상(스피드·쇼트트랙·피겨), 스키(알파인·크로스컨트리·스노보드·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컬링, 바이애슬론, 봅슬레이스켈레톤, 산악, 루지 등 8개 종목이다. 경기는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스키장·바이애슬론센터·슬라이딩센터), 평창 용평리조트, 평창 휘닉스파크, 춘천 송암빙상장, 강릉 하키·컬링센터 등을 비롯하여 경북 청송(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 등지에서 나뉘어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월 23일에 폐막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했던 국가대표 선수들도 다수 출전해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