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10월 11일(토)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중부권역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2025 KBO Next-Level Training Camp'를 시작으로 10월 29일(수)까지 중3 권역별 캠프를 연달아 개최한다. 이번 2025 KBO Next-Level Training Camp는 10월 11일(토)부터 15일(수)까지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중부권역 선수를 대상으로, 10월 18일(토)부터 22일(수)까지 부산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남부권역 선수를 대상으로, 강원도 횡성 KBO 야구센터에서 10월 25일(토)부터 29일(수)까지 북부권역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캠프에는 권역별 U-15(중3) 선수가 40명씩 참가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장원진 KBO 육성위원이 선수단을 총괄하고, 김한수 타격코치, 권오준, 한기주 투수코치, 이성우 배터리코치, 채종국, 정진호 수비 코치 등 KBO 리그 출신 코칭스탭이 오랜 프로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수들을 지도한다. 또한, 전문적인 야구 훈련과 함께 야구선수이기 이전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 함양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10월 9일(목)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를 발표했다. 2025 KBO 리그 골든글러브 후보는 총 83명이며, KBO 리그에서 포지션 별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0명만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누릴 수 있다. 골든글러브 후보 선정 기준은 투수의 경우 규정 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기준에 해당하면 된다. 포수와 야수는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 수 X 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른다.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2/3인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KBO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격요건에 관계없이 기준이 충족된 포지션의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단, 타이틀홀더에 한해 여러 포지션 출전으로 어느 포지션에서도 수비이닝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 최다 수비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가 된다. 수비이닝과 지명타자 타석을 비교해야 할 경우에는 각 해당 기준 대비 비율이 높은 포지션의 후보로 등록된다. 이와 같은 기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2025 울산-KBO Fall League가 오는 10월 14일(화)에 개막한다. 지난해에 첫 걸음을 뗀 울산-KBO Fall League는 국내는 물론 해외팀들이 참가해 젊은 선수들의 성장과 국제 교류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KIA, 삼성, LG, 롯데, NC, 고양, 독립리그 올스타, 대학 선발팀 등 8개팀이 참가한다. 해외팀으로는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 일본 독립리그 선발팀, 중국 CBA 소속 장쑤 휴즈홀쓰가 참가해 총 11개 팀이 10월 14일(화)부터 11월 1일(토)까지 울산 문수구장과 김해 상동구장, 창원 마산구장, 기장 KBO 야구센터에서 약 3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울산-KBO Fall League는 경기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개막 전 날인 13일(월)에는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허구연 KBO 총재, 참가팀 감독 및 대표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리셉션이 열린다. 또한, 울산 지역 리틀야구단을 대상으로 유소년 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9월 퓨처스 루키상 수상자로 투수 부문에는 상무 김민재가 WAR 0.63, 타자 부문에는 상무 박한결이 WAR 1.00을 기록하며 각각 선정됐다. 투수 부문 수상자인 상무 김민재는 신일고와 동원과학기술대를 거쳐 2024 신인 드래프트에서 8라운드 76순위로 지명되어 KIA에 입단했으며, 2025년 5월 상무에 입대했다. 한편, 타자 부문 수상자인 상무 박한결은 경북고를 졸업하고 2023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14순위로 NC에 지명된 뒤, 마찬가지로 올해 5월 상무에 합류해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상무 김민재는 9월 한 달간 퓨처스리그 3경기(2경기 선발) 등판하여 총 14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0.64(남부 1위)를 기록하고 3승(남부 1위)을 거두었다. 압도적인 제구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며 올 시즌 마지막 루키상의 주인공이 됐다. 상무 박한결은 9월 동안 1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73(남부 5위), 장타율 0.765(남부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홈런 5개(남부 1위)와 더불어 20타점(남부 1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수상자로 두산 잭로그와 LG 오스틴이 선정되었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하며, 9-10월 투수 부문에서는 두산 잭로그가 WAR 1.28로 1위를 차지했다. 잭로그는 9-10월 동안 총 25이닝(공동 6위)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1.08(1위), WHIP 0.92(4위)를 기록했다. 삼진 또한 27개(공동 7위) 잡아내는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강력한 구위를 선보이며 올 시즌 마지막 ‘쉘힐릭스플레이어’ 투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G 오스틴은 9-10월 동안 WAR 1.67을 기록하며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오스틴은 타율 0.414(2위), OPS 1.247(2위)를 비롯해, 안타 29개(공동 1위), 타점 22개(공동 3위), 홈런 6개(공동 4위)를 기록하며 팀 중심 타선을 이끌었다. 탁월한 장타력과 출루 능력으로 9-10월 쉘힐릭스플레이어 타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9-10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제34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안동체육관, 보조경기장, 안동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전국의 청소년과 성인 농구팀이 참여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청소년 3x3부(중․고등부), 일반부, 40대 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부문 참가 팀은 예선 리그를 통해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하며, 청소년부는 풀리그 방식, 일반부와 40대 부는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안동시 관계자는 “제34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는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고 교류하는 의미 있는 대회”라며 “참가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팀과 지역의 명예를 높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전국 유소년 야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2025 안동시장배 전국어린이 야구대회'가 오는 10월 13일까지 용상생활체육공원 어린이야구장과 안동드림베이스볼파크, 용상족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야구소프트볼협회와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전국에서 모인 84개 팀, 선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 약 3,000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리그별 조별예선 4일과 본선 토너먼트 2일로 진행되며, 참가 부문은 새싹리그(초3 이하), 꿈나무리그(초4~5), 유소년리그(초6~중1), 주니어리그(중1~고)로 나뉜다. 리그별로 4이닝에서 최대 7이닝까지 진행되며, 결승전 동점 시에는 승부치기 제도가 적용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 선수들이 스포츠맨십과 협동심을 배우며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한국기원에서 주최·주관하는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지역투어 경기가 지난 5일 영천시 동의참누리원 한의마을에서 열렸다. 이번 영천 지역투어에서는 4위를 달리고 있는 영천 명품와인 팀과 9위를 기록하고 있는 철원 한탄강주상절리길 팀의 16라운드 4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의 명예심판으로 참석한 최기문 영천시장은 “위대한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새희망 새영천”을 외치며 개시선언과 함께 대국의 막을 열었다. 경기 결과, 영천 명품와인 팀은 접전 끝에 2-1로 아쉽게 패하며 순위를 유지했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 명품와인 팀 선수들이 이번 리그 마지막까지 팀명처럼 ‘명품’같은 경기와 선전을 이어가며, 영천을 전국의 바둑 팬들에게 널리 알리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영천시가 바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회 유치 등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투어에서 최기문 영천시장과 영천시바둑협회 임원들은 이창호 한국기원 이사를 비롯해 영천시를 방문한 양 팀 선수단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2025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NH농협은행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KBO는 10월 6일(월) 올 시즌 포지션별 최고 수비수를 선정하는 2025 KBO 수비상 후보를 발표했다. KBO 수비상은 정규시즌에서 가장 뛰어난 수비능력을 발휘한 각 포지션별 선수 1명씩 총 9명에게 시상하게 되며, 수상자는 투표 점수 75%와 수비 기록 점수 25%를 합산하여 결정한다. 후보 선정 기준은 지난해와 동일하며 다음과 같다. 투수는 팀 경기 수(144경기)의 3분의 1 이닝(48이닝) 이상 투구한 선수에게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선발투수 외에 중간계투, 마무리 투수 등 불펜 투수 또한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투수 후보 기준을 선정했다. 포수는 팀 경기 수의 2분의 1(72경기) 이상 출장한 선수가 후보로 선정된다. 내야수 및 외야수는 팀 경기 수에 5이닝을 곱한 720이닝 이상 해당 포지션에서 수비를 한 선수가 대상이 되며, 외야수의 경우 좌익수, 중견수, 우익수 부문으로 구분한다. 두 개 이상의 포지션에서 경기하여 합산 720이닝 이상 출장한 경우에는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로 선정된다. 이와 같은 기준에 따라 투수 108명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9~10월 월간 MVP 후보로 총 8명의 선수가 선정됐다. 투수 부문에서는 SSG 앤더슨, 이로운, 한화 류현진, 야수 부문에서는 삼성 디아즈, LG 오스틴, SSG 최지훈, 한화 노시환, NC 데이비슨이 9~10월 월간 MVP 수상을 노린다. ▲ SSG 앤더슨 SSG 앤더슨은 9~10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을 거두며 승리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했고, 삼진 39개를 잡아내며 탈삼진 부문 월간 1위를 차지했다. 앤더슨은 9~10월 경기 당 평균 8개에 가까운 탈삼진을 잡으며 245탈삼진으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다. ▲ SSG 이로운 SSG 이로운 9~10월 12경기에 등판해 13 2/3이닝을 투구하며 1자책점만 허용, 평균자책점 0.66의 압도적인 안정감을 보여줬다. 1승과 함께 10홀드를 기록하며 월간 홀드 부문 공동 1위에 올랐고, 데뷔 첫 30홀드를 완성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 한화 류현진 한화 류현진이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9~10월 월간 MVP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