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22일 오후 대구에 있는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서 「미래대화 1‧2‧3#청년일자리 (제4차 K-토론나라)」로 지역 청년들을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미래대화 1‧2‧3'은 10대‧20대‧30대 청년들과 함께 토론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겠다는 취지로 교육, 주택, 일자리 등 청년이 직면한 다양한 정책현안을 주제로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년들과 자유롭게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적 대화 플랫폼이다. 이번 미래대화는 대구지역 청년들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난 7월 ‘청년 참여 확대’, 9월 ‘지속가능한 청년문화예술 생태계’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됐다. 본격적인 미래대화에 앞서 김민석 국무총리는 계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방문했다. 학생들이 전문 상담사와 1:1로 상담받는 현장을 둘러보고 진로탐색과 역량강화를 지원하는 데 있어 최전선에 있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과 상담사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약 30명의 청년들이 팀을 이루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10월 22일, 10일간의 제287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진군 주민소득 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울진군 소상공인지원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해 원안가결 11건, 보류 1건, 부결 1건으로 의결했다. 군의회는 또한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군정 주요업무보고 청취를 통해 집행기관으로부터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과 내년도 계획을 보고받고, 각종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김정희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울진군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군민의 목소리와 현장의 의견을 집행기관에 명확히 전달했다”며, “의원들이 제시한 건의사항은 울진군 발전을 위한 뜻에서 비롯된 만큼, 집행기관에서는 이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21일 오후 제46회 국무회의가 열렸다. 모두 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최근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합리적인 투자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정책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또한 다가오는 핼러윈 데이 등 지역 축제와 행사들에 대한 안전 관리 대책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자체라는 명칭을 지방 정부라고 부르는 것이 더 온당하다 제안하며 지방 정부도 지역 주민들의 권한을 위임받은 만큼 정부에서도 관할 업무에 대해서는 함께 신경 써 줄 것을 요청했다. 부처 보고 이후 이 대통령은 국정과제 산업재해, 보이스피싱 범죄 등 여러 현안에 대한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노동부 장관에게 산재 사망 사고가 줄고 있는지 물은 후 공공 발주 사업에서조차 안전망이나 안전 고리가 마련되지 않아 추락 사고 등이 발생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공공 부문부터 획기적으로 산재를 줄이자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노동부 장관은 기관장 해임 건의를 비롯해 방법을 강구 중이라 대답하며, 이 같은 사고에 대해 엄하게 처분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경찰청에서 열린 제80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이후 지금은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재탄생한 남영동 대공분실 전시공간을 전격 방문했다. 남영동 대공분실은 과거 군부 독재 시절 경찰의 어두운 역사가 남겨진 국가폭력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경찰의 날 이 곳을 찾은 이유는 다시는 이와 같은 오욕의 역사가 되풀이되는 일 없이 진정한 ‘민주 경찰’, ‘국민의 경찰’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행보이다. 이 대통령은 故 박종철 열사가 고문을 받다 숨진 509호와 민주화운동청년연합 의장으로 활동하다 붙잡혀 고초를 겪었던 故 김근태 전 의원 조사실인 515호 등 전시관을 모두 살펴봤다. 이 대통령은 과거의 고문 장비가 전시된 시설을 둘러본 뒤 “언제 이렇게 개조가 된 것이냐, 역사의 현장이 훼손된 이유가 무엇이냐” 등을 물었다. 동행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재오 이사장은 “이곳은 민주화운동 탄압과 간첩혐의 조작을 위해 1987년까지 고문실로 운영되다 6월 민주화 항쟁 이후 역사 지우기를 위해 당시 치안본부가 장비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22일 오전 의장실에서 일본 치바시의회 한일친선의원연맹 소속 의원들과 치바경북도민회 회원들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는 나카지마 겐지 전 치바시의회 의장이자 한일친선의원연맹 회장을 비롯해 정동일 치바경북도민회 회장 등 9명이 함께했으며, 포항시와 치바시 간 교류 추진 및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일만 의장은 환영 인사에서 “포항과 치바시는 제철과 항만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비슷한 산업 기반과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하며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나카지마 겐지 단장은 “한일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포항을 방문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포항시와 치바시는 철강산업과 항만 분야 등에서 유사한 점이 많은 만큼, 앞으로도 폭넓은 교류가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정동일 치바경북도민회장 또한 “포항과 치바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도민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문단은 환담을 마친 뒤 의회홍보관과 본회의장 등 시설을 둘러보고 오찬 간담회를 통해 의회 차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는 21일 오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영일만항 국제크루즈 정박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김일만 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 및 특별위원장이 함께 참여했으며, 의원들은 담당 부서로부터 크루즈 정박 시설 운영 준비 상황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 방안 등 세부사항을 질의·확인했다. 이어 의원들은 크루즈 정박지인 영일만항 내외부 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접안 부두 ▲투숙객 이동 동선 ▲야간 유도등 등 조명시설 ▲가로환경 정비 현황 ▲환영행사장 설치 상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일만 의장은 “APEC의 주 개최지는 경주이지만, 경제인 1,100여 명이 크루즈에 머무는 만큼 포항의 철강산업과 이차전지, 수소 등 첨단 산업을 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며 “APEC이 포항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아 빈틈없는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20일 저녁 압델 파타 알시시(Abdel Fattah El-Sisi) 이집트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 양 정상은 올해 한국과 이집트가 수교 30주년을 맞이한 데 대해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나누고, 한국과 이집트 양국이 '포괄적 협력 동반자'로서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양 정상은 양국이 1995년 수교 이래 경제·인프라·방산 등 다방면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발전시켜 온 점, 첨단기술을 보유한 한국과 아프리카-유럽-중동을 잇는 경제 중심지 이집트 간 협력의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알시시 대통령은 우수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이집트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자국 내 활동을 확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 정상은 최근 이집트에서 K-컬쳐가 높은 인기를 얻는 등 양국 국민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존중과 호감을 바탕으로 인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양 정상은 수교 30주년을 맞아 문화·교육 및 인적 교류 부문에서의 협력이 한층 더 발전해 나가길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5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개막식과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개막식 이후 이어진 방산업체 전시부스를 순회했다. 이 대통령은 제품의 국산화율, 가격경쟁력, 해외경쟁업체 등에 대해 질의하며 K-방산의 산업경쟁력을 확인했다. 한 업체관계자는 이 대통령에게 “해외구매처에서 자주 하는 질문이 당신 나라에서는 이 제품을 얼마나 쓰느냐이다”라면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서라도 우리 군이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 제품을 과감히 도입하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진 토론회에서 이 의견을 그대로 인용해 발언을 하면서 현장 건의를 즉각 수용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AI 감시정찰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던 중, 첨단 방산 기술이 산불 예방과 발견, 진압 등 재난현장에서도 활용이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관계부처에 지시하기도 했다. 전시회 참석에 이어 이 대통령은 '방위산업 발전 토론회'를 주재하여 방산 분야 제도혁신을 위한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의회 김일만 의장은 20일 오후 포항시 평생학습원 소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25기 지방자치대학’ 강연에 초청돼 수강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의장은 이날 ‘신뢰받는 의정, 힘이 되는 의회’를 주제로 지방자치의 의미와 지방의회의 기능 및 역할, 그리고 포항시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첨단산업도시, 푸른 정원도시, 해양문화관광 콘텐츠도시 등 포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신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구조 다변화와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등 MICE산업 육성, 북방물류 거점항만 구축 등 주요 시정 현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김 의장은 2025년 포항시의회의 주요 활동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하며 시민의 든든한 대변자로서 신뢰받는 현장 중심 의회를 실현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전체의원 모두가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하고, 지방의회의 활동이 시민의 일상과 밀접히 연결돼 있음을 강조하며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 김일만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경북팩트뉴스 황혜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2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그레그 지안포르테(Greg Gianforte)' 미국 몬태나 주지사를 접견하고, 한-몬태나 실질협력 강화 방안 및 한미관계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그간 한국과 몬태나주 간 농업, 에너지 등 분야에서 교역과 투자협력이 이루어져 온 것을 평가한다고 하고, 주지사의 이번 방한이 한국과 몬태나주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김 총리는 한-몬태나 간 문화, 관광 등 인적교류를 더욱 활성화하여 우호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상기 관련, 김 총리는 안정적 대미 투자 환경 조성과 인적교류 촉진을 위해서는 기업인, 학생을 포함한 우리 국민들의 원활한 입국과 활동이 보장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미국 비자 제도 개선 및 보완을 위해 주정부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지안포르테 주지사는 한국은 몬태나주의 최대 수출대상국 중 하나로서이번 경제사절단 방한을 계기로 석탄‧밀가루 등 농업, 반도체‧퀀텀‧광학 등 첨단기술, 공급망 등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