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가 기부자의 소중한 마음을 지역의 희망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6년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기부금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부자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동시에 지역 문제를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모집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기부금법에서 정한 목적에 부합하는 모든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포항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달 15일까지다. 참여 희망자는 포항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제안신청서와 동의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사업 적합성, 창의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6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은 최우수(30만 원)를 포함해 최대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상 인원과 등급은 제안의 우수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0일 포항철강관리공단 회의실에서 ‘포항 국가산업단지(제2연관단지) 노후거점산단 경쟁력강화사업’을 위한 주민공람 및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이 경과한 포항 국가산업단지 내 기반 시설을 확충·정비해 산단 경쟁력을 높이고, 해당 산단을 지역 경제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설명회에서는 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재생계획 및 재생시행계획을 비롯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수적인 환경영향평가(초안),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됐다. 주요 사업 계획으로는 ▲도로 환경 개선(대로 2-20호선 및 중로 3-15호선 확포장) ▲근린공원 조성 ▲공원 내 주차장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산단 근로자와 인근 주민들의 편의를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와 병행해 오는 30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 단, 환경영향평가 관련 의견은 5월 7일까지 제출 가능하다. 공람 및 의견 제출은 포항시청 투자기업지원과와 남구청 및 주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연일읍, 오천읍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시는 24일까지 지역 내 수산물 가공업(과메기·오징어 건조) 현장의 일손 부족 해소 및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집한다. 포항시는 지난 2017년부터 9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촌 인력난의 구원투수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동안 베트남 등 4개국에서 총 1,907명의 해외 친·인척이 입국해 현장 일손을 도왔으며, 지난해에는 84개 업체에서 429명이 배치돼 노동력 확보와 다문화가족의 고향 상봉이라는 정서적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이번 모집은 포항의 대표 수산물인 과메기·오징어 건조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근로자는 오는 10월부터 지역 내 수산물 가공업체에 배치돼 최소 3개월에서 최대 8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하루 8시간 근로를 기본으로 하며, 보수는 2026년도 최저임금을 준수해 지급된다. 신청 대상 1순위는 공고일 현재 포항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부모, 형제·자매 및 그 배우자)이며, 인접 지역인 경주시 거주 결혼이민자의 가족은 2순위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 포은선생숭모사업회 부설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과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인성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미래세대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충·효 정신 함양 및 인성교육을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자원봉사자 참여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청소년 및 시민 대상 자원봉사 활동과 인성·시민교육 프로그램 연계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홍보 및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지역사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효 정신을 현대적 자원봉사 활동과 접목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동재 포은선생숭모사업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효 정신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천 중심의 시민운동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도 “자원봉사와 인성교육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참좋은요양병원에서 올해 첫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영천고등학교 지역사랑 자원봉사 동아리 학생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말벗 활동을 비롯해 생활환경 정비, 실내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르신들과의 소통을 통해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여 학생들은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들 또한 “학생들이 찾아와줘서 생기가 넘치고, 오늘 하루가 훨씬 행복해졌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조한웅 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어르신들을 만나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매우 의미 있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가 사회보장급여 대상자의 자격 확인과 공정한 급여 지급을 위해 통합조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기초생활보장급여를 비롯해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등 15개 사회보장급여를 대상으로 소득·재산·인적사항을 연중 조사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24개 기관의 82종 공적자료를 연계해 소득·재산 변동을 정밀 반영하고, 부정수급을 차단하며 복지재정 효율성도 높이고 있다. 조사는 유형별로 운영한다. 신규 신청자는 접수 단계에서 자격을 검증하고, 기존 수급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변동사항을 수시로 확인한다. 공적자료 반영 시차에 따른 누락을 보완하기 위해 1~3월과 7~9월에는 월별 확인조사를, 4~6월과 10~12월에는 정기 정비를 실시한다. 복지급여 신청 증가에 대응해 초기 상담과 대상자 발굴을 병행하고, 민원 지연을 줄이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통합조사관리 1·2팀은 15명으로 운영되며, 1인당 연간 약 9,800건을 처리하는 등 업무 강도가 높다. 지난해 통합조사·관리 실적은 11만 8,548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경주시는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약이행 완료 등 5개 분야를 종합 반영했다. 경주시는 종합점수 90점 이상으로 SA등급을 받으며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 공약이행률은 88.6%로 전국 평균(70.42%)을 웃돌았고, 재정확보율은 98.9%로 집계됐다. 또 127개 공약사업 가운데 101개가 이행 완료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이번 평가가 공약 이행 전반을 객관적 지표로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약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사태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물가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불공정 상행위와 바가지요금으로부터 시민과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대외 불안정한 상황을 틈탄 부당한 가격 인상과 불공정 거래 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고센터는 상황 종료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신고 대상은 표시 가격이나 중량과 다른 제품 제공, 과도한 요금 인상과 서비스 질 저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행위 등이다. 신고는 경주시청 경제정책과, 관광불편사항 접수전화, 전자우편, 국민신문고를 통해 할 수 있다. 시는 신고 접수 시 메뉴판 사진, 음식 및 제품 사진, 영수증 등 관련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주시는 접수된 신고 사항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관련 부서와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할 방침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물가 불안 심리를 악용한 바가지요금과 불공정 상행위를 차단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주시가 농촌지역 공공하수도 확대와 수질 개선을 위해 ‘현곡 소현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곡면 8개 리를 대상으로 생활하수 처리 기반 확충을 목표로 하며,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385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사업은 하수관로 52㎞ 정비와 중계펌프장 22개소 설치, 배수설비 1,293가구 정비 등으로, 농촌지역 하수 처리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2023년 총괄공사를 발주해 1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4년에는 2차분 공사와 건설사업관리 용역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해 3차분 공사에 착수했으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 4차분 마무리 공사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지역 생활하수의 체계적인 처리로 하천 수질 개선과 함께 주민 주거환경 및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공공하수도 확충은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도군은 10일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청도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유등리 문화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등 관내 주요 핵심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현안사업의 공정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신속한 대응방안 마련 및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피기 위해 계획했다. 제일 먼저 방문한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 사업(공정율 65%)은 공공임대주택 44세대, 공동육아센터, 다함께돌봄센터를 조성하여 젊은 세대를 위한 최적의 주거 공간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것으로 연내 준공, 내년 2월 입주자 모집을 목표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청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공정율 43%)은 (구)청도읍사무소 위치에 추진 중으로 행복주택 42세대, 청도읍사무소, 어울림센터, 가족센터, 건강생활지원센터, 영상미디어센터를 조성하여 행정·복지·문화 서비스를 함께 누릴 수 있으며, 행복주택의 경우 입주자 선정은 기완료 했고 내년 2월에 준공하여 5월 중에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한, 유등리 문화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공정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