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5년 농촌진흥청 청년농업인 육성 우수기관 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농업기술원은‘’농업-청년-지역‘상생‧발전 선도 청년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청년농 창업 사업, 4-H회 육성, 교육․컨설팅, 일자리 창출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농업인 지원사업에서는 자립기반 구축 사업과 드론 병해충 방제단, 영농대행단 운영 등 6개 사업을 통해 총 34억 6천만 원을 지원했다. 그 결과 206명의 청년농업인이 일자리를 얻는 효과를 거뒀으며, 방제와 영농대행 활동은 29억 5천만 원의 소득 창출과 청년 1인당 연간 1천432만 원의 소득 효과로 이어졌다. 전문교육 분야에서는 애그테크&창업아카데미 등 34회 교육을 운영해 청년농업인 352명을 양성했으며, 디지털 기술 교육, 드론 자격과정,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현장 적용 능력을 높였다. 모임체 운영으로는 경북 대표 청년리더 그룹인 ‘Agri-Frontier 25’를 중심으로 정책 제안 신기술 평가 협력 활동을 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교류·협력 네트워크 확대와 통상 협력 강화를 통해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고,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계기로 외교·통상 협력의 외연을 한층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우선, 경북도는 해외 지방정부와의 교류를 적극 추진하며 국제협력의 저변을 넓혔다. 일본 히로시마현과는 자매결연을 체결해 협력 관계를 격상하고, 태국 아유타야주와는 우호 교류 협정을 통해 문화·관광·인적 교류 중심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주, 베트남 타이응우옌성, 중국 허난성과의 자매결연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오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특히 베트남 타이응우옌성의 태풍 피해의 위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경북형 글로벌 협력 모델의 정착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해외자문위원협의회, 해외도민회,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등 민간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활용해 공공외교의 내실을 다졌으며,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교류사업을 통해 경제·문화 협력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민관 협력형 지역 외교체계를 공고히 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26일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년 정책자문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요 정책 방향과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각 분야별 정책 추진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총회에는 이철우 도지사, 이희범 위원장, 도의원 등 180여 명의 특별정책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해 경상북도의 발전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제4기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 200여 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최고 수준의 자문기구로, 정책 자문과 목표 설정, 비전 제시, 혁신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도정 발전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분과위별 현장 답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주민 의견이 반영된 실현 가능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희범 위원장은 “경상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 자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상북도가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경상북도의 정책 발전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올 한 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초대형 산불, 시장 개방 확대 등 복합적인 위기 속에서도 ‘농업대전환’을 핵심 기조로 농정 혁신을 추진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이철우 도지사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출발한 경북 농업대전환은 농업 분야를 넘어 교육·디지털 AI·에너지·산림·해양 등 전 분야로 확산하며 대한민국 정책 전반에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 정부도 인정한 공동영농, 이제는 전국으로 확산 먼저, 농업소득 두 배를 목표로 추진한 농업대전환은 공동영농 육성을 중심으로 첨단 스마트농업 확산, 평면사과원 조성, 가공산업 구조 혁신 등 농업 전반의 체질 개선으로 이어졌다. 특히, 2025년에는 시군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공동영농 지구 11개소를 발굴·육성해 지역단위 공동경영 기반을 구축했다. 문경 영순, 영덕 달산, 구미 웅곡지구에서는 실질적인 소득 배당이 이뤄졌고, 봉화 재산지구는 수박·토마토 등 특화 품목에 신기술을 도입해 농가소득을 크게 끌어올리며 새로운 소득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형 공동영농’은 국가정책으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호미곶을 비롯한 관내 주요 해맞이 명소에 대규모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해맞이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해맞이 행사에 앞서 긴급상황에 대비해 구조장비 정비와 운용태세를 점검하고, 선상 해맞이를 위해 출항 예정인 낚시어선과 레저기구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내 주요 해맞이 명소 20개소와 연안사고 위험구역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 사전점검을 진행하는 등 해·육상 전반에 걸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해맞이 당일에는 방파제 끝단, 테트라포드 구역, 갯바위 등 사고 취약지역에 구조 인력과 장비를 지정 배치해 해·육상 순찰을 집중 실시하고, 지자체와 협의해 안전선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를 병행하는 등 행사 종료 시까지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구조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근안 서장은 “해맞이 명소 대부분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지역”이라며 “추락 위험이 있는 방파제나 테트라포드에 올라가지 말고, 현장 안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한국해양안전협회 영일만지부(봉사대장 김달식)는 최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1리 방파제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 환경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APEC 개최 당시 공공근로와 장비를 투입해 일시적으로 수거된 해양쓰레기가 수개월간 방치되면서 악취와 미관 훼손이 심각하다는 마을 이장의 요청에 따라 추진됐다. 영일만지부 회원들은 장비와 1톤 화물차량을 동원해 방치된 쓰레기를 해양쓰레기 임시 환적장까지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장기간 방치로 인한 부패와 악취로 작업 여건이 열악했지만, 회원들은 현장을 끝까지 정리하며 정화작업을 마무리했다. 이어 칠포1리 수거를 마친 봉사대는 영일만항으로 이동해 주차장 주변에 행락객들이 버린 생활쓰레기 약 1톤을 추가 수거·처리하며 한 해의 환경정화 활동을 마쳤다. 김달식 봉사대장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이 포함된 가구였으나 내년부터는 청년(92.1.1 이후 출생자) 포함 가구로 지원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계층이 지원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지원 품목에 임산물(수실류, 버섯류, 산나물류)이 추가 되고, 기간을 10개월에서 연중 지원으로 늘려 보다 안정적인 먹거리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바우처는 과일, 채소, 두부 등 신선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카드 형식으로 발급되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와 ARS 전화, 온라인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기존의 바우처 이용 가구가 자격요건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연장 처리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칠곡군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한 지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개년의 운영 전반을 평가하여 일정 점수 이상 획득 시 인증기관으로 선정하는 제도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평가인증을 통해, 전국 296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는데, 칠곡군의 공립박물관이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념관은 ‘6·25전쟁 당시 낙동강방어선전투에 대한 재조명’의 설립이념을 달성하고자, 2015년 개관 이래 호국안보 의식과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내실을 다져온 끝에 이러한 성과를 얻었다. 칠곡군 관계자는 “개관 10주년을 맞은 기념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기념관은 이를 계기로 지역 주민 문화향유 증진이라는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으로 국비 8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전국 17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공개평가(PT 발표)로 진행됐으며, 문경시는 상위등급을 획득하여 국비 8억 8천만원을 포함해 총 32억 6200만원의 사업비가 확보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지역 내 주택과 건물을 대상으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설비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총 372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설치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초부터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며 공모사업 대응에 적극 나섰다. 4월에는 사업 추진을 위한 컨소시엄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공개평가 방식을 통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전기요금과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역 차원의 에너지 자립 기반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시민 수요를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준비와 지속적인 신재생에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라이쩌우성을 방문하며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형 근로자 151명과 공공형 근로자 58명, 총 209명을 선발했다. 문경시 방문단은 2022년 체결된 양 도시 간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이번 선발 과정에서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우수 인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고, 신체능력, 현장 적응력 및 협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했다. 선발된 근로자는 비자 발급 등 행정 절차를 거쳐 내년 3월부터 문경시 농업 현장에 순차적으로 배치된다. 시는 이들을 통해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농업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유신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현지 선발을 통해 검증된 인력을 확보하여 농가 생산성 향상과 인건비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실에 부합하는 맞춤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