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8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제26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검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 검도회가 주최하고 영양군 체육회가 주관하여 진행됐으며 시·군 동호인 통합 대항전(단체전, 개인전)으로 진행됐다. 700명이 참가하여 경기를 펼친 결과 통합 우승 경주시, 준우승 포항시, 3위 영천시 그리고 장려상은 문경시가 각각 차지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 대회 참가를 위해 영양군을 방문하신 선수단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검도의 발전을 위해서 동호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검도는 단순한 검을 이용하는 스포츠를 넘어 정신적 수양과 예의범절을 강조하는 무술로, 수련과정에서 사도(士道)라는 정신적 가치를 배우며, 이는 존중, 겸손, 인내, 정직 등을 포함한다. 검도는 이러한 정신적 수양을 통하여 바른 인간형성을 목표로 하는 건전한 스포츠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고령군은 지난 6월 29일 『제20회 고령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주산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고령군체육회와 고령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뿐만아니라 성주, 칠곡, 합천 등 인근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200여 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방식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등 총 2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종합우승에는 고령클럽, 준우승 칠곡 왜관MG클럽, 3위는 대구 투팟클럽이 차지했다. 여상역 고령군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고령군은 대회사를 통해 “제20회 군수배 및 제8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드민턴은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남녀노소, 가족 단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번 대회가 승패보다는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동호인들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됐으면 하고, 배드민턴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을 아끼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예천군문화체육센터에서'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경상북도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체육회와 예천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남자부 12팀, 여자부 10팀 등 총 22개 팀,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코트 위를 배구 열기로 달궜다. 이번 대회는 시부와 군부로 분리하여 조별 예선리그를 거쳐 결선 토너먼트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북도 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매 경기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시부는 구미시(준우승 김천시, 3위 안동시, 장려상 문경시)가, 군부는 울진군(준우승 성주군, 3위 봉화군, 장려상 예천군)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대회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배구를 매개로 한 데 모여 상호 경쟁 및 교류하며 건강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를 주관한 예천군체육회 이철우 회장은 “내년도 도민체전에 앞서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로 생활체육 붐을 조성하고 관심을 더욱 고조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김천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6월 18일과 25일, 각각 다수초등학교와 계령초등학교를 방문해 ‘K리그 퓨처스 어린이 축구교실 학교로 오슈웅’ 축구교실 행사를 진행했다. 여기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eK리그 서포터즈컵’ 선발전을 진행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김천시민 및 축구팬과 교감하고 있다. ‘학교로 오슈웅’, 학생들의 축구를 통한 신체 발달과 여가선용을 위해 김천상무는 지난 6월 18일과 25일, 다수초와 개령초를 방문하여 학교로 오슈웅 축구교실 행사를 진행했다. 학교로 오슈웅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신체발달과 여가 선용을 위해 김천상무 유소년 코칭스탭이 방문하여 축구를 지도하는 행사로, 김천상무의 사회공헌활동 중 어린이 체육교실과 함께 가장 수요가 높다. 올해도 총 네 번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천상무 U12 한대희 감독과 이용성 코치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지도했다. 특별히 올해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제작한 연령별 지도 교본을 활용하여, 더욱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영주시는 6월 28일 오전 9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9일까지 시민운동장을 비롯한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2025 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는 체육 동호인들에게 스포츠 문화 활동의 기회를 마련해주고 나아가 시민의 건강증진 및 스포츠를 통한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총 19개 종목(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야구, 소프트테니스, 체조, 족구, 축구, 배구, 배드민턴, 탁구, 볼링, 테니스, 농구, 골프, 수영, 궁도, 풋살, 한궁)에서 5천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게 된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영주시 체육 발전에 기여한 종목별 협회 유공자 19명에게 공로패가 수여될 예정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체육동호인들 간에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체육발전에 기여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체육 시설 확충 등 지역 체육발전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는 6월 25일 시청 3층 강당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전 해단식 및 제54회 전국소년체전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최한동 김천시체육회장, 모태화 교육장을 비롯해 선수단과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김천시립국악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해, 대회 성적보고, 단기반납에 이어서 제63회 경북도민체전과 제54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선수, 지도자 및 단체에 대한 포상과 도민체전을 위해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공로자들에 대한 감사패가 전달됐다. 지난 5월 9일부터 12일까지 김천시에서 개최된 제63회 경북도민체전에서 30개 종목(정식28, 시범2)에 866명의 선수단이 출전하여 배드민턴, 축구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골프, 승마, 태권도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2014년 이후 최고 성적인 종합 3위와 성취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이번 도민체전은 12년만에 김천에서 개최된 대회로 지역의 스포츠 역량을 대내외 입증한 계기가 됐다. 또한 5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시에서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시청 육상단이 강원도 정선군 정선종합운동장에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열린 2025 정선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창단 이래 최고의 성과를 기록하며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김천시청 육상단은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특히, 여자 10,000m 단체전에서 종합 1위를 기록하며 팀워크의 진가를 보여줬고, 현소용 선수는 여자 10,000m 개인전 3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여자 U-20 부문에서는 서수민 선수가 10,000m 1위, 5,000m 3위에 올라 차세대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고, 남자 장거리 종목에서도 나현영 선수가 10,000m 1위, 5,000m 2위를 차지해 팀 성과에 큰 기여를 했다. 이번 대회 성과에 대해 배낙호 시장은 “김천시청 육상단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진심으로 자랑스럽다.”라며 “창단 이래 최고의 성적을 거둔 이번 쾌거를 선수와 지도자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이며, 앞으로도 김천시가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로 더욱 성장할 수 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 ‘국대 듀오’가 성실과 패기를 강조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이동경과 이승원이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 대표팀에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태극마크를 달고 7월 7일 중국전, 11일 홍콩전, 15일 일본전에 나선다. ‘사기 유닛’ 이동경, “성실하고 좋은 모습 보이겠다” 이동경은 지난 발탁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대표팀이 ‘영광스러운 자리’임을 언급했다. 그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 팀과 코칭스탭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동경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팀을 강조했다. “개인적인 목표보다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게 움직이겠다. 좋은 선수들과 함께하는 만큼 최대한 잘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천상무를 대표해서 가는 것이다. 군인답게 성실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 팬 여러분께서도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다짐했다. ‘첫 A대표팀 발탁’ 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청송군은 26일 안덕면 산남파크골프장에서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제4회 청송군협회장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청송군, 청송군의회, 청송군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최근 개장한 산남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첫 공식 대회로 지역사회에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산남파크골프장은 청송군 안덕면 청송로 1845 일원에 조성된 생활체육시설로, 약 2만 1천㎡ 부지에 18홀 규모로 마련됐다.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활기찬 생활체육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3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오전 8시부터 개인전과 단체전 경기가 진행되고, 오전 10시에는 공식 개회식이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는 산불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자선 성격으로 개최되어, 현장에서 모금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더한 행사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산남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첫 공식 대회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김천상무가 전북의 독주를 막는다는 각오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6월 27일 금요일 19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R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에서 홈 3연승과 동시에 전북의 독주를 막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다짐이다. △ ‘국대 듀오’ 이동경-이승원과 ‘유종의 미’ 노리는 유강현 김천상무는 이번 경기에서 ‘국대 듀오’ 이동경과 이승원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사기 유닛’ 이동경은 여전히 상대팀의 집중 견제를 받는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안양전에서 시종일관 날카로운 슈팅으로 공격을 주도하며 공격 포인트 없이도 평점 7.2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평균 평점은 7.4점으로 20R 기준 모든 경기를 출전한 선수 중 1위다. 이승원의 활약도 좋다. 이승원은 지난 안양전 올 시즌 첫 득점을 터뜨리며, 20R 현재까지 모든 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U22 자원으로서 맹활약 중인 그는 이번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