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4월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호계면 호계리 산61번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도의원, 문경시산림조합 관계자 및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장이 빠르고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난 ‘백합나무’3,000주를 식재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나무 식재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하여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성환 산림녹지과장은 “식목일을 맞아 백합나무 식재와 함께 산불 예방 활동을 병행함으로써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녹지 확충을 통해 건강한 산림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문경문화원은 지난 1일 오후 2시 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20대 김제윤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공식화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내빈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취임식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서 부원장 4명, 이사 26명, 감사 2명 등 총 32명의 임원진을 새로이 구성하고 그간 공석이었던 사무국장을 임명하며 조직 정비를 마쳤다.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김제윤 신임 원장님의 리더십 아래 문경문화원이 전통의 계승은 물론 새로운 문화 가치를 확산하는 핵심기관으로 역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제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화합하는 문화원, 반듯한 문화원,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문화를 창달하는 문화원, 시민의 문화원으로 가꾸겠다.”라며 “농심의 자세로 정성을 다해 맡은 바 소임을 수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제윤 원장은 영순면 출생으로 상주농잠고등전문학교를 졸업한 뒤 농촌진흥청에서 공직을 시작하고 이후 문경시농업기술센터를 거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2014년 정년퇴직했다. 퇴직 후에는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한편, 색소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구축과 탄소중립 가치 실현을 위해 2026년 봄철 조림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림사업은 벌채 이후 산림에 묘목을 식재해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사업으로, 목재 생산은 물론 산림재해 예방, 탄소흡수원 확충, 경관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올해 의성군은 총 52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불피해 복구조림 400ha ▲경제림조성 10ha ▲큰나무 조림 5ha 총 415ha를 규모의 조림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봄철 조림은 231.43ha(공유림 44.18ha, 사유림 187.25ha) 규모로 진행되며, 총 388,258본의 묘목을 식재할 계획이다. 도에서 공급되는 주요 수종은 자작나무, 낙엽송, 헛개나무 등이며, 현장 조사 결과 자작나무와 산벚나무에 대한 산주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군은 이를 반영한 맞춤형 조림을 시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묘목 식재 이후에도 조림지 풀베기, 덩굴류 제거 등 조림지 사후를 통해 묘목의 생육환경을 개선하여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조문국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주말엔 박물관 - 보물함 냅킨아트 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중한 물건을 담는 보물함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만들기 활동과 전통 문양에 담긴 상징과 숨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 해설이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보물함을 꾸미는 과정을 통해 ‘보관’과 ‘봉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전통 문양이 지닌 문화적 가치도 배울 수 있다. 체험은 오는 4월 11일과 4월 25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의성조문국박물관 가족문화체험실에서 진행되며,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24일 오후 5시까지, 의성군 통합예약서비스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체험을 통해 전통문화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친숙하게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다양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적측량의 정확도 향상과 토지경계 분쟁 예방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지적기준점 유지관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전역에 설치된 지적기준점의 망실 및 훼손 여부를 전수 조사하고, 상태가 불량한 기준점에 대해 재설치 및 정비를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사업 추진 결과, 총 1,516점의 지적기준점을 점검해 이 중 276점을 재설치하고 1,240점을 보수·정비하는 성과를 거두며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지적측량 환경을 구축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토지경계 설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설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뢰받는 지적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산불 피해 임야 주변 주택과 도로 등 생활권의 인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2026년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산불 피해목의 쓰러짐 등으로 인한 주택, 도로 등 생활권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피해목을 벌채한 뒤 수집·운반·처리까지 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202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약 361ha의 위험목 제거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50ha를 추진해 산림청 목표량인 433ha를 초과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이번 사업 역시 사업 시행자 계약 후 전문 강사 초빙을 통해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권 주변 일부 산림을 대상으로 하는 위험목 제거사업과는 별도로 산림의 조기 복구와 경관 개선, 산림경영 활동 복귀 도모 등을 위해 산불 피해를 입은 일반 임야에 대해서도 약 500ha 규모의 벌채 계획을 수립 중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산불 피해지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피해목 제거에 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월 13일 최종 선정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관하고, 의성조문국박물관과 경북문화재단, 지역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사업으로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의성군은 의성조문국박물관과 지역 문화단체 간 협업을 통해 총 8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하는 8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4월부터 11월까지(혹서기 7~8월 제외) 총 30회에 걸쳐 ‘문화가 있는 날’(매주 수요일)에 의성군 전역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어린이부터 청년층,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인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를 모티브로 한 “아기 공룡발자국 이야기” 구현동화와 “공룡쿠키 만들기” 체험으로, 4월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매주 수요일 총 4회에 걸쳐 93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어 4월 다섯째 주부터 5월 첫째 주까지는 조문국 능을 형상화한 “놀이 복 만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의성군은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평 세정 실현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정리기간 동안 이월 체납액 16억 3백만 원의 60%에 해당하는 9억 6천 2백만원을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가용한 세무 행정력을 집중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지방세 체납정리단’을 구성하고, 군청 재무과와 읍·면 담당 직원을 반별로 편성해 ‘체납액 책임징수제’를 시행한다. 또한, 체납자별 맞춤형 독려 전화와 현장 방문을 병행해 실질적인 징수율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 및 차량 압류, 공매 처분, 급여·예금 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예외 없이 실시한다. 반면, 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행정을 병행해 경제적 재기를 지원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방세는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봉화군은 임대형 스마트팜 B동에 올해 1월 중순 정식한 토마토가 이달 초순부터 본격적인 완숙 토마토로 수확을 앞두고 1일 선별기 2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완숙 토마토 선별기는 10단 전자 캐리어컵 방식의 중량선별기이며 시간당 2만개를 처리할수 있는 최신형 선별로서 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날 완숙 토마토 선별기 2대가 설치 완료됨에 따라 금년 1월부터 전동지게차, 레일리프트카, 무인자율방제기 등 핵심 시설장비와 콘테이너박스, 휴대용 EC/PH 센서, 농약보관함, 소독용 발판 등 기자재가 순차적으로 비치되어 업주 청년농의 초기 자본금 부담을 최소화 했다. 특히, 각 팀별 휴게실 및 복합환경제어실 환경을 갖추고, 개인별 재배환경관리를 위한 EC/PH 센서장비, 청소장비, 전기안전관리자 선임 등 지원은 자자체 임대형 스마트팜 중 봉화군이 유일하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이달부터 본격적인 완숙 토마토 수확을 앞두고 적기에 토마토 선별기가 설치되어 기쁘다”며 “입주 청년농들이 겨울내내 땀흘려 재배한 토마토가 이번에 설치한 선별기를 잘 활용하여 제값을 받을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고조되는 청명(淸明)과 한식(寒食)을 앞두고, 지난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산불 진화의 최일선 기지인 산림재난대응단을 방문했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현장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산불 발생 시 최일선에서 진화 작업에 나서는 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현장 대응 역량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진화차와 기계화 진화 시스템 등 주요 장비의 운영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한편, 대원들의 개인 안전장구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한 진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박시홍 봉화군수 권한대행은 “험준한 산세와 거센 화세 속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라며, “여러분의 헌신이 봉화의 소중한 산림과 군민의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현장 대원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진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후 장비 교체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히며 근무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