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경주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화랑마을에서, 2025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온기 음악회를 실시 했다. 이번 음악회는 관내 경주 지역아동센터를 28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꿈을 안고 날자! 너의 꿈을 향해!”라는 부제로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학생들을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우선,교육복지안전망 차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문화소외 예방을 위해서 글로리챔버오케스트라와 연주를 보는 학생과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하고 서로 소통하는 음악회로 구성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유관기관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찰과 관심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청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관료 없는 무료 전시 공간을 운영해 온 경북 칠곡군 왜관읍 갤러리 파미에 이번에는 작가들이 작품 기증으로 화답했다. 지역 작가들이 참여한 기증 작품 판매전 ‘파미에 남기고, 파미를 잇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고 있으며, 오프닝 행사는 22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됐다. 이번 판매전은 갤러리 파미가 그동안 지역 작가들에게 대관료 없이 전시 공간을 제공해 온 운영 방식에 공감한 작가들이 자발적으로 작품을 기증하며 기획됐다. 전시에 출품된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갤러리 운영과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곽호철, 김영규, 황선규, 정문현 등 19명의 지역 작가가 참여했으며, 회화와 공예 등 총 40점의 작품이 전시·판매된다.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마련된 갤러리 파미는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지역 주민 공동 운영의 소규모 전시 공간으로, 지역 문화 기반을 확장하기 위한 공공적 역할을 맡아 왔다. 대관료 없는 전시 운영을 통해 지역 작가들의 작품 발표 기회를 넓히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기능해 왔다. 그동안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는 지난 19일, 동지를 맞아 신라시대 역신(전염병)을 물리친 처용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체험형 문화행사 ‘처용 온(On) 데이(Day)’를 개최했다. ‘처용 온 데이’는 팥죽과 팥떡을 나누며 액운을 쫓는 동지 세시풍속과 처용 설화를 접목한 퍼레이드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 주도의 전통문화 체험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들은 처용 설화를 자신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와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과 팥떡을 나누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설화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뜻깊은 행사”라며, “전통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문화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1일 오후 7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제15회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The Great Beethoven’을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성장을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Preparense Tango〉와 경주 출신 피아니스트 최호준이 협연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가 연주돼, 청소년 단원들의 에너지와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앙상블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 전악장이 연주돼, 높은 집중력과 완성도 있는 연주로 청소년오케스트라의 기량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올해 체코 현지 공연과 문화교류, 체코 청소년 초청 공동 공연 등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음악적 시야를 넓혀왔으며, 이러한 경험이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도 한층 성숙한 연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 단원들이 한 해 동안 노력해 준비한 무대가 또 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22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경북도 주관 ‘2025년 시군 문화유산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지난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특별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까지 3년 연속 수상으로 문화유산 보존·관리·활용 분야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문화유산의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해 현장에서 국가유산 보존·관리·활용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지자체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를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평가는 △국가유산 분야 예산 확보 및 집행 △문화유산 재난 대응 및 관리현황 △문화유산 신규 지정 및 승격 △현상변경 허가 등의 문화유산 관련 행정업무 이행 상황 △문화유산 분야 국비 공모 현황 △문화유산 보존·활용 노력도 등 총 6개 분야 15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다. 예천군은 비지정문화유산의 보수·정비 사업을 자체예산 확보를 통해 추진하고 다른 시군 대비 우수한 예산 예산집행 실적과 다수의 문화유산 신규 지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예천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은 문화
경북팩트뉴스 조현묵 기자 | 구미시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열고 2025년 을사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기원한다. 본행사는 밤 11시 30분부터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의식 중심의 정형화된 구성에서 벗어나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시민참여 이벤트와 유튜버 콘텐츠(못박기 배틀 등)로 분위기를 띄우는 붐업행사를 시작으로, 인기가수(데이브레이크, 라잇썸) 공연과 함께 새해를 여는 카운트다운이 이어진다. 밤하늘을 수놓는 6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와 5,000여 발의 불꽃쇼는 대미를 장식하며 한 해의 아쉬움을 달래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공간은 직전 대비 대폭 확장했다. 감성먹거리존에는 푸드트럭과 포토존, 낭만로드를 배치하고, 산해진미 꼬치꼬치존에서는 셀프 꼬치구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리존에서는 어묵과 따뜻한 차, 손난로를 무료로 나눠 추운 날씨에도 편안한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구역별 동선 분산을 통해 밀집도를 낮추고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지역경제와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재단법인 상주시장학회는 지난 19일 상주문화회관에서 2025년 장학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장학페스티벌은 장학생, 우수교사,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학증서 수여를 비롯해 학생들이 MC로 참여하는 진행과 경품 추첨, 포토존 이벤트 등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장학회는 올해 총 652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총 5억 6천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2020년부터 장학금을 대폭 증액한 이후 매년 많은 학생들에게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추진하여 지역의 인재육성사업에 힘을 더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학회 이사장은“올 한 해 열심히 달려온 학생들 그리고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 “학생 여러분들은 우리 상주의 미래이며 희망이다. 여러분의 꿈과 도전, 상주시장학회와 상주시가 늘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에서 위탁운영중인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저출생공모사업 ‘예천패밀리가 떴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년째 경상북도 저출생극복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가족 야외 주말 프로그램인 ‘옛기찻길 야시장’을 시작으로 ‘칙칙폭폭 기차여행’, ‘다함께 돌자, 동네한바퀴’, ‘우당탕탕, 명랑가족운동회’, ‘가을회룡포 여행’, ‘크리스마스&바자회 행사’까지 매달 다양하고 색다른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총 1,085명(350가구)가 참여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매번 다양한 컨셉과 대규모 인원 신청을 통해서 많은 가족이 혜택을 골고루 받을 수 있었다”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뜻깊고 즐거운 추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다”고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예천군 관계자는 ”매회 질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참여자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이끌어낸 장난감도서관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예천군은 아이키우기 좋은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예천군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농촌 관계맺기 행사 ‘파밀리온 파티’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타지에 거주하는 신중년‧청년‧가족을 대상으로 예천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생활인구 발굴 프로그램 ‘예천로그’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천로그’ 프로그램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180명이 참여한 지역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기반 생활인구 구축 사업으로, 예천과의 중장기적인 교류 가능성을 가진 생활인구를 발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파밀리온 파티’ 행사에는 ‘예천로그’ 프로그램 참여자 중 신중년 20명, 청년 20명, 가족 단위 20명으로 총 60명이 참가했으며, 공식 행사는 예천군농촌활력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효자, 용문, 유천 체험마을로 이동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또한 생활인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계 활동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개별 지역 탐방을 통해 예천의 관광 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파밀리온 파티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교육부는 대학의 자율적 혁신을 촉진하고 현장 변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추진한 결과, 접수된 23개 사례 중 5개 대학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규제 개선 과제를 기반으로 현장 실정에 맞는 혁신 모델을 구축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하여, 지난해부터 ‘대학 규제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을 운영해 왔다. 올해에는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대학설립·운영 규정' 개정 등 그간의 규제 개선* 내용을 토대로, 첨단 분야 계약학과 및 입학 정원 증원 등을 활용한 첨단 분야 학과 신설, 소단위 전공 과정과 연계한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등 다양한 대학 혁신 사례들이 응모됐다. 1단계 전문가 평가 후 일반 국민들의 체감도를 반영하기 위한 2단계 온라인 국민심사(12.8~12.10., 소통24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여, 최종 5개 대학을 선정했다. 첨단 분야에서는 호서대학교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활용해 첨단산업 분야 계약학과 3개 과정을 신설하고, 이를 위해 학내 조직 및 행정 제반 사항 등을 전면 개편했다. 숭실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