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팩트뉴스 이영하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11월 12일 관내 저경력교사들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나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백성구 수석교사의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수업 설계’라는 주제로 참가한 교사들과 함께 교수학습과정안을 작성해보면서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의 사고를 키우는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관내 수석교사 백성구 선생님의 강의와 모둠별 지도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4학년 수학과 도형 단원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석한 교사들은 차시별 학습목표를 구체화하고, 학습목표에 적합한 질문 중심 수업 설계를 모둠별로 실습하며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수업 콘서트에 참가한 교사들은 학생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질문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학습 목표와 활동이 긴밀히 연결된 수업 설계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수업을 깊이 있게 바라보는 관점을 새롭게 배우는 시간이었으며, 학생들의 생각을 끌어내는 수업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주교육지원청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새마을문고 고령군지부(회장 최영준)는 11월 12일 오후 2시 30분, 고령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제45회 고령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지도교사, 문고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 독서경진대회는 책 읽는 분위기 조성과 군민의 자발적인 독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독후감 개인부 43명(학생39, 일반4), ▲단체부 3개 부문(학교2, 일반1), ▲편지글 개인부 21명(학생19, 일반2), ▲지도교사상(2) 등 총 7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게는 부문별 최우수·우수·장려상이 수여됐다. 최영준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소중함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책과 가까이할 수 있는 문화적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새마을문고 가족 여러분의 꾸준한 활동이 군민의 건강한 독서문화 형성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고령군도 군민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는 11월 12일, 상주시 노인회관 대강당에서 제37기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은 4월 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수강생 178명이 참여하여 교양·문화·건강관리 등 노후생활에 꼭 필요한 강의를 수강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이 중 교육과정을 이수한 160명이 제37기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부설 노인대학의 영광스러운 졸업장을 받게 됐다.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장은 “초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노년기의 역량 강화와 행복한 삶에 대한 관심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대학을 통해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노인대학 졸업식을 맞은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정신을 섬기는 마음으로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겠다.”고 밝혔다.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문화공원과 웅부공원 일원에서 ‘2025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 시민문화축제 문안인사’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문화도시 안동의 주요 사업과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됐다. ‘문안인사’는 공간과 예술에 생명을 불어넣는 ‘애니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문화공원과 웅부공원이 예술과 시민이 어우러지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행사는 14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7시까지, 15일과 16일은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개막식에서는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안동문화”를 주제로 음악과 춤, 영상이 어우러진 공연이 열려 문화도시 안동의 비전과 방향성을 선보인다. 또한 영가헌에서는 ‘놀이로 즐거운 전통문화도시, 안동’ 전시가 개최돼 올해 추진된 문화도시 사업들의 성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영가헌 앞마당에는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문화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 예술인이 함께하는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안동시는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안동시 도시재생지원센터(구 안동예식장) 1층에서 프랑스 베네딕도회 故 앙드레 부통 신부의 벽화 발굴을 기념하는 공식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 벽화는 지난 1월 8일 6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돼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기념식은 벽화 제막식을 시작으로, 앙드레 부통 신부의 작품이 지닌 종교를 초월한 예술적 가치와 문화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안동시와 천주교 안동교구청 간의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벽화의 근대문화유산 등록 추진 △벽화의 보존 및 복원 관리 △벽화를 활용한 지역문화 콘텐츠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을 기념해 40년 전 안동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렸던 부부의 ‘리마인드 웨딩’이 특별 행사로 진행돼 기념식에 참석한 시민과 내빈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천주교 안동교구청의 협조로 경북 지역에 남아 있는 앙드레 부통 신부의 벽화 사진전도 함께 열리며, 벽화의 문화유산 등록을 위한 지역사회의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12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2025 시즌 KPGA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자리인 ‘2025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행사를 앞두고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제네시스 대상’ 옥태훈(27.금강주택)이 부상으로 제공되는 제네시스 GV70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2025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제네시스 대상’ 옥태훈를 비롯해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2위 김백준(24.team속초아이), ‘2025 우리금융 챔피언십’ 챔피언이자 제네시스 포인트 3위 이태훈(35.캐나다), 제네시스 포인트 4위 최진호(41.코웰), ‘KPGA 클래식’ 우승자 배용준(25.CJ),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과 ‘KPGA 파운더스컵’에서 2승을 기록한 문도엽(34.DB손해보험), ‘더채리티클래식 2025’ 챔피언 최승빈(24.CJ), 그리고 제네시스 포인트 8위에 위치한 송민혁(21.CJ)까지 8명의 제네시스 포인트 TOP10 선수들이 제네시스 포인트 TOP10 보드 앞에서 다양한 포즈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경상북도는 최고의 솜씨를 가진 우리 지역 명장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12회 경상북도명장 작품전시회’를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상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사)경상북도명장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12일 개막으로 전시 일정에 들어가며, 관람 시간은 전시 기간에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다. 전시에는 한동식(석공예 명장) 회장 등 명장 20명이 제작한 석공예, 양복, 도자기, 한복 등 40점의 다양한 작품이 소개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전시회는 일반인들에게 평소 멀게만 느껴지던 명장들의 탁월한 솜씨를 가까이서 접하고, 이를 통해 명장과 기능인이 자긍심을 갖고 장인정신의 맥을 이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경상북도명장 작품전시회는 2014년 최초 개최된 이래 10여 년 동안 기능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 변화와 기능 인력의 저변확대에 이바지 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곽은희 경상북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명장들의 전통 기술과 현대적 감각이 결합한 우수한 작품들이 대중에게 폭넓게 소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사)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기념사업회(회장 한중섭)는 12일, 도정서원 상현사와 예천문화회관에서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 탄신 제49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간공 약포 정탁선생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옥중의 이순신 장군을 구명하기 위해 선조에게 상소를 올려 이순신 장군이 사면되는 데 크게 일조했고, 광해군과 분조를 이끄는 등 구국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도정서원 상현사에서 열린 다례행사로 시작됐다. 다례에는 기념사업회 임원과 청주정씨 약포 종중원·대종회 임원, 예천 유림단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해 정탁 선생의 학덕과 충절을 기렸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약포 노래 대합창, 마당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예천초·호명초·남부초 학생들과 예천여성합창단, 안동·영주 어린이 합창단이 참여한 대합창이 감동을 전했다. 특히 정탁 선생의 생애와 정신을 예술적으로 재조명한 가무악극이 기념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정탁선생의 올곧은 가치관과 애국의 정신은 현시대에 배우고 지향해야할 자세”라며,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1월 10일, 세종청사에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교육공무직원 근로조건 개선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장관 취임 이후 연대회의 대표들과 처음으로 함께하는 자리로, 교육공무직원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특히, 학교 급식종사자 안전 대책 및 방학 중 비근무자들에 대한 생계 대책 등에 관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무직원은 급식, 돌봄, 안전 등 학교의 모든 영역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교육공무직원의 근로조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노동조합 간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논의를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은 연대회의와 지난 8월부터 2025년 집단임금교섭을 진행했으나, 최근 연대회의가 노사 간 입장 차이로 11월(20일, 21일)과 12월(4일, 5일) 파업을 예고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최교진 장관
경북팩트뉴스 남유신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준비 상황 점검을 위해 11월 10일, 세종다정고등학교(교장 신중필)를 방문한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진, 한파, 화재 예방 대책, 옥외 시설물 등 시험장 안전 상황에 대해서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지난 10월 22일 '2026학년도 수능 당일 안정적 시험 시행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 대해 2주간(10.20.~10.31.)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가 필요한 학교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한 바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모든 수험생이 최적의 환경에서 수능에 응시할 수 있도록 안전 점검 등 사전 준비에 애쓰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이번 점검 이후에도 시‧도교육청, 관계부처, 지자체 등과 함께 시험 당일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